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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 2022-03-19 12:31:24 2
과거 자료 찾는도중 심각한거 올립니다. [새창]
2022/03/19 10:19:47
손발 후들후들 떨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죠?
20189 2022-03-19 12:09:13 2
과거 자료 찾는도중 심각한거 올립니다. [새창]
2022/03/19 10:19:47
가능한데? 일베벌레들 이 동네와서 하는 짓거리 뻔한데? 10년전에도 지금도 왜 벌레들은 지능이 그렇게 떨어지너 몰라
20188 2022-03-19 11:55:26 1
과거 자료 찾는도중 심각한거 올립니다. [새창]
2022/03/19 10:19:47
반대 엄청 박힌거 보니까 조작질로 100개 넘기려는 일베발 자료 ㅋㅋㅋ
20187 2022-03-19 11:46:25 19
게으른 사람이 승리하는 투표! [새창]
2022/03/19 11:28:13
정치 판이 엉망이고 더럽고 청와대나 국회의사당을 터뜨려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들. 전부 다 그들에게 농락당한거
20186 2022-03-16 13:12:15 0
군인 월급 200 만원 공약 폐기 직전인가보네요 [새창]
2022/03/16 12:28:35
지키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에 또 꼴랑 넘어간 바보 천치들
20185 2022-03-16 13:09:15 1
[새창]
더러운데 왜 침이 ...
20184 2022-03-15 15:58:43 1
여러분 여러분 제가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이유를 알아냈어요^_^!! [새창]
2022/03/15 15:54:39
얀데레가 이쁘거나 내 스타일이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20183 2022-03-15 15:43:42 0
그러고보니 앞으로 지켜볼 거리가 하나 더 있네요. [새창]
2022/03/15 15:37:14
일단은 조중동에서 욕할 대상이 없으니까 혐오스러운 발언과 보도가 좀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들의 논리대로 똥 밭에 같이 구르게 해야 했으니까요.
헌데 뭐 나라가 똥통에 떨어졌으니 이제 더 할말이 없겠죠 ㅋㅋ 어디 똥 맛좀 더 봐야 나라가 정신을 차릴라나
20182 2022-03-15 15:3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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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를 터 주면 댐이 터지듯 촤아아악 이야기 나옴.
헌데 어느순간 돌이켜 보면 자리 비우고 없음.
왜냐하면 혹시나 막 이야기 한 것들이 타인에게 불편해 하지 않을까? 라는 우려 때문
20181 2022-03-15 15:2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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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떠오른 아이디어 아무거나 하나만 알려줘보세요 ㅋㅋ
20180 2022-03-15 15:1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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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mbti 를 정리한 성격 유형은 enfj 일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타인에 대해서 완벽하게 동일시 하려는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 성격을 기억해 두면 최소한 트러블이 나지는 않도록 '조심'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어떤 이에게는 이게 상당히 '기만'적인 태도가 될 수 있고, '오만'해 보인다는 인상도 심게 됩니다. 무엇보다 실수가 잦아서 enfj 성격이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싶어요.

멋대로 살다보면 꼭 ㅜㅜ 그런 상처나 후회 같은 것들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내가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타인을 살펴보는 그런 레벨로 해석해 주심 되겠슴다. ㅋㅋ
20179 2022-03-15 15:06: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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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J 하고 완전 정 반대의 성향. ㅋㅋ
"이렇게 성격이 저마다 다른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NFJ :
연구할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벌써부터 자료 수집에 두 눈이 시뻘개짐)
매우 흥미롭네요. (본인의 느낌에 충실하여 최대한 이를 표현함)
ISTP :
말도안된다. (일단 의심한다. 왜냐하면 겪어보지 못한 현실 상황은 절대 납득 어려움)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다고? (결과 유형에 대해 관심은 가지게 되지만 납득을 위함)
생각도 못해봄. (평상시 상상과 공상을 하는 유형이 절대 아님)
근데 어쩌라구? (돈을 주냐 밥을 먹여주냐~ 생긴대로 살면 되지~ 이 부분에서 공감을 못 얻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됨. 사실은 매우 현실적일 뿐)
20178 2022-03-15 15:01:01 0
[새창]
타인을 분석하고 정리하면 여기서 나온 데이터들은 어디에 접목시키시나요?
저의 경우는 제 안의 '완벽한 인간군상' 에 기록해 둡니다.
제 자아는 항상 모자르고 부족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이 글의 데이터들만 봐도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는 중요한 자료로 여기고 이 자료들 속에서 사람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분석, 제 안의 자아에게 양분이 되는 정보로 기록해 두곤 합니다.

타인과의 관계가 살아가면서 필요불가결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기적인 면과 이타적인 면을 잘 버무려서 행동하고 말하게 되더군요.

뭐 언제나 그렇듯 아무리 노력해도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 꼭 있더랍니다 ㅋㅋ
20177 2022-03-15 14:49:32 1
[새창]
다른 결과물이 궁금하셔서 호기심에 ㅋㅋㅋ
20176 2022-03-15 14:43:19 0
[새창]
이것은 아주 심오한 질문이군요. 우선 답은 '다른 성격의 이성에게 끌린다' 입니다.
mbti 에 심취하기도 전 부터 저는 힘겨운 연애를 해왔더랬죠. 주변에서도 왤케 힘든 연애만 골라 하느냐며 핀잔을 주기도 했는데요, 저 또한 궁금함이 생겼었습니다.

성격이 비슷하다. 즉, 서로 잘 챙겨주려는 관계이다. 만일 만나게 된다면 그야말로 천생연분과 같은 연애를 시작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곧잘 시시해지고 보여줄 것을 다 보여주기 때문에 3달도 채 가지 못하고 서로에게 '흥미'를 잃게 됩니다. 뭔가 서로 챙겨주려다보니 순식간에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는데, 그 만큼 신선함도 급속도로 줄어들게 되더란 말이지요. 즉, 매력을 못느끼게 된다 이말입니다.

완전히 성향이 다른 성격의 이성이면서도 연애 상대라면 올인하는 타입의 이성이 그야말로 진정한 천생연분입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다. 이 말 한마디로 정리됩니다.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이유는 서로에게 모든 면이 죄다 신선하기 때문이죠.

헌데 성격과는 별개로 음식 취향이나 취미에 대한 각자의 이해는 맞아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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