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
2022-05-08 19:41:25
0
좀비 영화가 이런 부분들 희화화 시킨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반복되는 삶... 타파해야죠!
20202
2022-05-01 19:42:48
2
아 물론 요즘같은 국제화 시대에서는 이마저도 잘못된 생각. 누구보다 잘 살아야 한다는 급한 불 좀 꺼두었으면 좋겠음
20201
2022-05-01 19:42:01
2
남들보다 잘 살아야 한다. 못 살았었으니까. 근데 그게 왜 국내에서도 적용되냐고!!!
20198
2022-04-15 08:06:21
1
독일어 선생님 (머리에 왕비듬 덕지덕지 기름 줄줄, 근데 와이프 되시는 분은 엄청난 미인) 의 솥뚜껑 만한 손바닥이 빠졌네요. "여러분~ 떠들면 죽어요~ 지옥가요~" 이람서 성큼성큼 걸어와서 싸다구 후려갈겨 주시는데, 아프진 않은데 이상하게 점도(?)가 있어서 쩌억 쩌억 들러붙는 소리나서 기분 개 더러움 바로 반성 ㄱㄱ
20197
2022-04-14 15:48:17
0
제 자취방에서는 음식을 해 먹은 경우가 거의 없어서, 언젠가 봤더니 거미가 거미줄 쳐 놓고 말라비틀어져 죽어있더군요
20195
2022-04-07 12:55:18
6
개는 육감적으로 사람에 대한 '기분'과 '분위기' 등을 눈치 껏 판단하죠. 개 길러본 입장에서 이건 확실합니다.
즉, 개장수들이 풍기는 분위기는 당연히 개를 음식으로 치부하는 정도일 것이고, 개들 입장에서는 두려운 존재일 수 밖에 없겠죠.
즉, 개장수들이 풍기는 분위기는 당연히 개를 음식으로 치부하는 정도일 것이고, 개들 입장에서는 두려운 존재일 수 밖에 없겠죠.
20194
2022-03-29 09:27:59
3
'근데 뭣같은게 청계천 복구라 원래는 강줄기로 연결시켜서 물 끌어오는건데 임기내 완료한다고 수돗물 끌어다 쓰는거'
이 부분은 명박이 똥인데 왜 문통한테 뭍히심? ㅋㅋㅋ 개그지같네 증말
이 부분은 명박이 똥인데 왜 문통한테 뭍히심? ㅋㅋㅋ 개그지같네 증말
20193
2022-03-26 21:47:28
2
Exception 오류나서 팅기셨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