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분노 '개코 원숭이 그만 시켜라...' [새창]

사람들은 자극적이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본다는 유세윤의 말을 사람들이 보고 자극적이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해석하는 모습

34994 2021-11-04 21:26:57 3

하이킥 촬영 당시 살인적인 스케줄 [새창]

영상을 보시면 자랑하지 않고 그때는 열악했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스태프가 쪽대본 이야기하면서도 주춤하면서 짧게 헛웃음지어요

34993 2021-11-03 11:05:51 1

국짐당 후보들은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음.. [새창]

당사자는 없지만 '누굽니꽈!!!'가 자동재생됩니다

34992 2021-11-03 07:49:05 14

오징어게임의 흥행이 마냥 반가운 것은 아니라는 한 미국 특파원 [새창]

1무릎담요입니다

34991 2021-11-02 16:13:24 1

집에 가면 집중력이 강해지는 이유 [새창]

체중이 늘어나는게 제 탓이 아니었군요

34990 2021-11-02 16:12:04 0

전설의 불시착 사고 [새창]

탄약 통일한건 동맹끼리 호환되는 탄을 써서 보급을 수월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탄약에 붙은 숫자는 지름을 기반으로 하긴 했지만 비슷한 지름의 탄약끼리 구별하기 위한 숫자로 생각하는게 맘편합니다. 따라서 미터법인지 인치법인지랑은 크게 상관이 없어요.

0.01mm 단위면 정밀가공의 영역일텐데, 총열은 강선이 있어서 강선홈과 강선등의 지름이 다르고 탄두가 총열에 꽉 맞물리는걸 염두에둔 물건이죠. 온도 변화도 심한 물건이죠.
5.56mm만 보더라도 원조인 .223 레밍턴의 223구경을 mm로 환산하면 5.66mm가 나오고 5.56mm나토탄의 실제 탄자 지름도 5.7mm정도라고 합니다.

34989 2021-11-02 15:42:12 1

전설의 불시착 사고 [새창]

무슨 말인지 1나도 모르겠다

34988 2021-11-02 13:21:39 0

"우리 농가 총 매출의 2할이 뭔지 아나?" [새창]

내 손으로 처리해야할 일을 남이 대신 해주는 것도 받았다고 표현하긴 하죠

34987 2021-11-02 01:08:23 0

근미래 장례식 문화.jpg [새창]

그 칼은 X나 쩔잖아요..

34986 2021-11-01 23:45:42 1

남편 친구가... 이야기 2개 [새창]

신토불이

34985 2021-11-01 21:04:11 2

근미래 장례식 문화.jpg [새창]

오유뿐 아니라 여러 사이트에서 gif 파일을 mp4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이유가 트래픽을 줄이려고 그러는 겁니다.
색상도 256색까지 지원하고, 다른 포맷에 비해 압축률이 형편없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80년대에 나온 포맷인지라..

34984 2021-11-01 18:46:19 0

근미래 장례식 문화.jpg [새창]

근미래에도 gif 포맷을 쓴다니 소름이네요

34983 2021-10-29 13:52:52 4

의외로 반응이 좋다는 한국 음식.jpg [새창]

34982 2021-10-29 00:12:31 9

물리엔진 오류 gif [새창]

후드 쓴 사람이 염력술사임

34981 2021-10-28 23:05:02 21

갓쓰고 한복입고 영국왕실에 등장한 한국대사 [새창]

쪽빛은 파란색을 말합니다. '청출어람'이 예전에 쪽을 염료로 써서 천을 물들이던 것에서 유래한겁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 있을까봐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