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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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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22 2024-03-21 13:55:04 5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 하나 [새창]
2024/03/21 11:05:17


35721 2024-03-20 07:51:00 3
영어인데 대다수가 한자로 알고있는 단어 [새창]
2024/03/20 00:20:34
11 님 그건 몰트게이지론이잖아요. 누굴 바보로 아시나!
35720 2024-03-20 07:39:01 7
영어인데 대다수가 한자로 알고있는 단어 [새창]
2024/03/20 00:20:34
모기지론母機之論
35719 2024-03-18 12:54:38 0
대한민국 서울 시민의 교양 수준을 팩폭한 정치인 [새창]
2024/03/14 18:13:28
밥도 못먹게 만들어서 부정식품 먹일 생각인 대통령은 뽑아줘도 되나요
35718 2024-03-17 22:39:02 0
현실세계에 존재한다는 포션 [새창]
2024/03/11 08:59:38
수액의 구성성분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물질이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입니다.
수액을 맞지 않아도 이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 물질을 평소에 충분히 드시면 혈류량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노폐물 배출이 빨라집니다. 알콜분해 및 배출에도 도움이 되구요.

...물 충분히 마시고 잘 먹고 잘 쉬면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35717 2024-03-16 23:19:24 2
이번 선거 제일 처참한 이낙연 선거사무실 현수막 [새창]
2024/03/16 21:36:11
당명은 새로운미래인데 슬로건은 마지막불씨라니
어느 누가 마지막불씨에 새로운미래를 맡기고 싶을까요.
마지막 불씨는 개인으로 뭐라도 불지르고 끝내겠다는 말이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미는 될 수가 없는데 어째 저걸 슬로건으로 삼았을까
35716 2024-03-13 23:57:24 0
트와이스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새창]
2024/03/12 22:08:00


35715 2024-03-13 00:30:10 0
하태경의 소름끼치는 예언 [새창]
2024/03/12 15:23:06
바보가 아니라 눈치가 빨라서, 어짜피 죽을거 알고 미리 핑계거리 만든거 아닐까요
35714 2024-03-12 10:56:47 1
화장실에서 원희룡 마주침 [새창]
2024/03/11 18:58:20
복어 맛집 좀 소개해달라고 하시지
35713 2024-03-06 14:56:24 0
의외로 전세계 공통인 사실 [새창]
2024/03/05 22:26:10
진짜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35712 2024-03-06 14:36:11 2
신입사원과 과장님 [새창]
2024/03/06 11:06:53
공장사장님은 입가에 미소가 만개했다
35711 2024-03-06 13:11:12 1
ㅁ약김밥 팔아서 떼부자 되신 할머니 [새창]
2024/03/06 08:35:50
밥이 보약이다
35710 2024-03-05 19:23:56 0
논란중인 공든탑 문제 [새창]
2024/03/05 15:24:13
'공든 탑이 무너지랴.'
단순히 공을 들이는게 아니라 어디에 노력과 정성을 쏟는지도 생각해봐야죠.
공든 탑이 무너지랴 반문한다는 것은 무너지지 않도록 공을 들이라는거지, 묘기를 부리는데 집중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35709 2024-03-05 17:12:12 1
개혁신당 후보 전과 '특수강도' [새창]
2024/03/04 19:43:18
슬로건은 '여러분들의 표를 훔치러 오늘 밤 찾아가겠습니다!' 정도가 어떨까
35708 2024-03-05 14:38:01 0
자기는 절대적 중도라면서 런승만 옹호중인 유튜버가 있네요. [새창]
2024/03/04 18:24:28
성향은 자기의 말과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지, '나 xx인데'하고 선언한다고 정해지는 것이 아니죠.
꼭 정치성향 아니라도 유행하고 핫해보이는 신념을 게임 업적 칭호처럼 이름 앞에 달고다니며 자신을 꾸미려는 부류의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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