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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15-07-15 00:04:4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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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들처럼 꾸준히 증명을 하는 분들이 계신데도 억측이라고 하는 분들이 신기하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그 손바닥 크기만큼만 하늘을 보시는 건지...
226 2015-07-09 20:04:10 1
[새창]
경찰에 신고는 하시되 잡아달라고 하면 증거도 없으니 불가능 할테고...
자꾸 눈에 띄고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불안하니 순찰 돌아달라고 요청 하세요.
그사람이 오는 시간이 거의 일정하다면 요청할 때 그 시간을 알려주면 더 좋겠구요.
225 2015-06-19 19:58:22 0
세탁기로 밥 안해봤음 말을 말어 [새창]
2015/06/19 03:27:37

....... 그렇다고 합니다.
224 2015-06-19 19:58:05 0
세탁기로 밥 안해봤음 말을 말어 [새창]
2015/06/19 03:27:37


223 2015-06-19 19:57:56 0
세탁기로 밥 안해봤음 말을 말어 [새창]
2015/06/19 03:27:37


221 2015-05-14 19:43:19 0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5/05/14 18:06:56
아차 !! 위의 라면전 할 때 4등분 하신 분들은 라면이 두겹인데 떼서 한겹씩 구워주세요. 두겹인 상태로 구우면 속이 안익더라구요.
220 2015-05-14 19:41:59 0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5/05/14 18:06:56
냉라면 // 1. 먼저 물을 종이컵으로 한 컵 조금 안되게 하고 라면 스프를 1/3, 혹은 반만 넣고 끓입니다.
2. 끓은 스프 물에 파를 썰어서 넣고 조그만 그릇에 담아 랩을 씌워서 냉동실로 고고~!
3. 냉동실에 넣은 지 한 15분 정도 지나면 면을 끓인 후 찬물에 헹궈 줍니다.
4. 냉동실에 넣었던 국물을 꺼내고 모밀국수 먹듯이 드시면 끝 !!
5. 스프 많이 넣으면 짜요짜요. 그것도 매우 !!

라면전 ???
1. 라면을 봉지를 뜯지 않은 채 4등분, 혹은 가루를 내줍니다.(개취 존중)
2. 계란 2개에 라면 스프를 반만 넣고 풀어줍니다. 쉐킷~쉐킷~
3. 4등분 하신 분은 계란 물에 라면을 적셔서 후라이팬에 구우면 되고 가루를 내신 분들은 계란 물에 부순 라면을 부어서 전 부치듯이 부쳐주면 됩니다.
4. 해서 바로 드시는 걸 권장. 구우면 생각 이상으로 라면이 부드러워 지지만 식으면 다시 딱딱해 집니다.
5. 라면 1개 이상은 금지 !! 더 먹으면 느끼하더군요.
6. 동생이 학교 축제 때 라면전 이라는 이름으로 안주로 팔아봤는데 너무 잘팔려서 금방 동이 났다고 합니다.
저는 식사대용으로만 해먹었었는데 안주로 더 괜찮은가 봐요. (저는 술을 안마셔서 확인 불가)
219 2015-05-14 18:46:20 2
[새창]

돌아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괜찮아 질거에요.
218 2015-05-13 06:42:04 0
이 겜 스샷겜이니 자캐 자랑이나 합시다!! [새창]
2015/05/12 18:24:28


217 2015-05-10 21:17:42 11
아. 이제야 분위기 파악. 이런거 찾으셨구나아~ [새창]
2015/05/10 16:49:47

5번째 개 사진 존잘~!!!
고양이 두마리 졸귀~!!!!
216 2015-05-10 07:25:52 0
닼나2차 + 아케인 게이트는 [새창]
2015/05/10 00:14:25
카..카이는 이런 멋진 장면 안나옴...ㅠ.ㅠ
215 2015-05-08 23:40:38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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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 철 , 판다 = 판다.
이름은 철판인가요 ?
214 2015-05-07 02:1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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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부터말해 // 그 친해지신 분이 가입날짜를 기준으로 댁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오유 하신 분이고 누구보다 오유에 정을 많이 쏟아부은 분입니다.
아직 1년도 안되신 분이 언제부터 오유가 그런 사이트였냐고 말씀하시니 참....
졸라맨하고 달묘전설 때 유행하던 시절부터 오유 눈팅족이었던 제가 봐도 그렇고...
같은 말이라도 표현을 좀 걸러서 하시죠.
213 2015-05-07 02:02:54 0
[새창]
오유가 호구 대접 받으니 화가 나시는 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죠.
본문을 적은 이유가 괜히 뜬금없이 불똥 튀어 상처 받으신 지인과
이 번건에 대해서는 여자 회원에 국한되겠지만....또 있을 지 모르는 오유인이 있을까 해서 입니다.
오유인에 의해서 오유인이 그간 아껴온 오유에 회의를 느끼는 게 안타깝더란 말입니다.
화가 나도 말을 가리면서 해야겠죠.
오유가 여혐 사이트는 아니었잖습니까 ?
만약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됐다치면 그 대상을 명확히 해야 주위가 안다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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