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2014-04-23 22:45:37
2
아...영상을 찾아보니 아저씨가 마지막에 심정 말씀하시면서 우시는게....정말 가슴에 사무쳤다는 게 느껴져서 눈시울 뜨거워 지네요.
아저씬 최선을 다하셨다고 말씀 드린다 해도 저 분에겐 위로가 될 것 같지 않을 것 같아 슬픕니다.
아픔 오래 간직하시지 않길 바라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저씬 최선을 다하셨다고 말씀 드린다 해도 저 분에겐 위로가 될 것 같지 않을 것 같아 슬픕니다.
아픔 오래 간직하시지 않길 바라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180
2014-04-05 02:49:31
1
다른 걸 떠나서 저도 친한 여자분들에겐 이넘아, 이눔아 그러는데 이게 애로 본다기 보다 편해서 그래요.
그리고 이런 것도 생각해 보실 수 있어요.
남자 분이 호감을 가지고 있음에도 나이 차이 때문에 일부러 어느정도의 선을 지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남자들은 이런 생각을 해요.
'쟤 나이 정도면 얼마든지 좋은 사람 만날 기회가 많은데..." 이러고서 한발짝 물러나 있는거죠.
문제는 나이 차이를 의식해서 그어진 선은 대체로 견고하다는 게 문제인데
본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걸 느끼신다면 좀 더 과감하게 대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점잖은 척 선 밖으로 물러나 있지만 여자 분이 스스로 그 선을 넘어온다면
두 손들고 환영할 지도 모릅니다. 남자는 나이 들수록 소심해 지거든요. ㅋㅋ
자, 일단은 확인이 먼접니다.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 있다면 먼저 "사귀자!" 해보세요.
그리고 이런 것도 생각해 보실 수 있어요.
남자 분이 호감을 가지고 있음에도 나이 차이 때문에 일부러 어느정도의 선을 지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남자들은 이런 생각을 해요.
'쟤 나이 정도면 얼마든지 좋은 사람 만날 기회가 많은데..." 이러고서 한발짝 물러나 있는거죠.
문제는 나이 차이를 의식해서 그어진 선은 대체로 견고하다는 게 문제인데
본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걸 느끼신다면 좀 더 과감하게 대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점잖은 척 선 밖으로 물러나 있지만 여자 분이 스스로 그 선을 넘어온다면
두 손들고 환영할 지도 모릅니다. 남자는 나이 들수록 소심해 지거든요. ㅋㅋ
자, 일단은 확인이 먼접니다.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 있다면 먼저 "사귀자!" 해보세요.
179
2014-04-05 02:42:24
0
취미를 찾으세요. 그리고 취미를 즐기시다 보면 자연스레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들을 만나시게 될 겁니다.
얘기 주제라는 게 별 거 아니에요.
공통의 관심사를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둘씩 쌓아가는 거에요.
얘기 주제라는 게 별 거 아니에요.
공통의 관심사를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둘씩 쌓아가는 거에요.
178
2014-04-05 02:39:26
0
다들 그렇게 삽니다.
그런면에서도 학생 때가 좋았다는 말들이 나오는 거죠.
학생 시절에도 나름 가면을 써야하는 일이 있겠지만 사회에 나오면 자신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경우가 태반일 겁니다.
중요한 점은 지치신다고 하셨는데 자신을 아는 지인들과 연락을 자주 하시거나 자주 만나시면서 얘기 많이 나누세요.
그리고 쓰신 것 처럼 친구들한테 넋두리도 좀 하시구요.
"나도 그래.", "으아~~나두!!" 이런 공감대 나누면서 스트레스 푸시기 바랍니다.
그런면에서도 학생 때가 좋았다는 말들이 나오는 거죠.
학생 시절에도 나름 가면을 써야하는 일이 있겠지만 사회에 나오면 자신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경우가 태반일 겁니다.
중요한 점은 지치신다고 하셨는데 자신을 아는 지인들과 연락을 자주 하시거나 자주 만나시면서 얘기 많이 나누세요.
그리고 쓰신 것 처럼 친구들한테 넋두리도 좀 하시구요.
"나도 그래.", "으아~~나두!!" 이런 공감대 나누면서 스트레스 푸시기 바랍니다.
177
2014-04-05 02:34:22
1
침착하게 잘 대응하시고는 걱정 하시네요. ^-^
그냥 아무한테나 작업 걸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며칠 지나면 기억도 못할 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아무한테나 작업 걸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며칠 지나면 기억도 못할 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175
2014-02-10 22:29:22
0
아휴...연아 마음 씀씀이가 정말 짠하네요. 은퇴해도 응원 합니다, 김연아 선수!!
174
2014-02-09 19:54:07
4
기사 내용 중 '풍부한 감정 표현' 이라는 부분에서는 '글쎄?' 하고 갸웃하게 되네요.
감정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왜 저렇게 팔을 허우적대나 ?' 라는 생각이 먼저 든 게 사실이고
지적하신 대로 표정도 시종일관 감정을 표현할 만큼의 여유가 안보이는 것 역시 맞습니다.
점프 면에서는 높이도 낮고, 기술 쓰기 급급한 인상인데다 엣지 역시 갈팡질팡 하는 상황에
표현 ? 이런 게 진짜 보이기나 한 건가 의구심이 드네요.
러시아에서는 나름 가능성이 있다싶어 기대하는 모양이어서 홈그라운드의 잇점을 살려 띄우려는 것 같네요.
확실히 납득할만한 스코어는 아닙니다.
감정의 표현이라기 보다는 '왜 저렇게 팔을 허우적대나 ?' 라는 생각이 먼저 든 게 사실이고
지적하신 대로 표정도 시종일관 감정을 표현할 만큼의 여유가 안보이는 것 역시 맞습니다.
점프 면에서는 높이도 낮고, 기술 쓰기 급급한 인상인데다 엣지 역시 갈팡질팡 하는 상황에
표현 ? 이런 게 진짜 보이기나 한 건가 의구심이 드네요.
러시아에서는 나름 가능성이 있다싶어 기대하는 모양이어서 홈그라운드의 잇점을 살려 띄우려는 것 같네요.
확실히 납득할만한 스코어는 아닙니다.
173
2014-01-31 11:37:35
0
아, 총카이 입니다.
수낙작도 안하고 그냥 70제 입고 있어요. ^-^a
수낙작도 안하고 그냥 70제 입고 있어요. ^-^a
171
2014-01-31 00:52:30
0
감사 합니다. ^-^
4성 11강 작용 이고, 벨트는 은열, 반지는 초열, 나머지는 강열로 했습니다.
방어구는 1억만 더 모으면 될 것 같.....네........요.....
하아~득이란 게 정말 있기는 한 걸까 ? ㅠ.ㅠ
4성 11강 작용 이고, 벨트는 은열, 반지는 초열, 나머지는 강열로 했습니다.
방어구는 1억만 더 모으면 될 것 같.....네........요.....
하아~득이란 게 정말 있기는 한 걸까 ? ㅠ.ㅠ
170
2014-01-30 10:11:23
0
저...좀비들 나오기 전에 힐링을 좀 배워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 배우나요 ?
마영전에서 이비 키워봐서 펄 뿌리는 동작은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되려나 ?
169
2014-01-27 00:10:20
2
피오나, 리시타가 짱짱맨이던 시즌1 시절이 제일 재미있었죠.
글을 보다보니 문득 생각나는 게 피오나 열심히 컨 연습하고 솔플 되겠다 싶어 갔다가
방패가 깨지기라도 하면 그 때부턴 헬....
언젠가부터 오나 방패 깨지는 걸 볼 수 없게 됐네요.
글을 보다보니 문득 생각나는 게 피오나 열심히 컨 연습하고 솔플 되겠다 싶어 갔다가
방패가 깨지기라도 하면 그 때부턴 헬....
언젠가부터 오나 방패 깨지는 걸 볼 수 없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