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
2016-05-09 18:25:25
3
아래 닉甲님 말씀대로 스트로크만 익숙해 지면 10번 중에 7~8번은 들어가더군요.
250~300 정도의 실력이라면 Cration님 말씀대로 스트로크의 차이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을테고
당점만 알면 어려운 기술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 실력을 보더라도 저런 거 한다고 해서 그게 실력의 척도가 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맞습니다.
250~300 정도의 실력이라면 Cration님 말씀대로 스트로크의 차이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을테고
당점만 알면 어려운 기술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 실력을 보더라도 저런 거 한다고 해서 그게 실력의 척도가 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맞습니다.
241
2016-05-09 18:18:09
3
http://pan.best/gR7haTaz/jamupjam
http://pan.best/ec9OnU2X/jamupjam
4구 기준 200 칩니다.
같은 당구장에 계신 분에게서 설명 한 5분 ?
그리고 큐질 한 2~30분 치고 한 겁니다.
http://pan.best/ec9OnU2X/jamupjam
4구 기준 200 칩니다.
같은 당구장에 계신 분에게서 설명 한 5분 ?
그리고 큐질 한 2~30분 치고 한 겁니다.
240
2016-05-08 22:05:35
0
가사 보시면 차오루는 캔이랑 유리 담당이고 박스는 같이 접는다고 하네요. ㅋㅋ
238
2016-04-30 12:29:42
0
네, 최종병기도 봤어요.
그 때 제작했던 PD와 최근에 찍은 영상도 봤어요.
https://youtu.be/KY6e0Y-JdSY
바보로 찍혔습니다. 하하~
그 때 제작했던 PD와 최근에 찍은 영상도 봤어요.
https://youtu.be/KY6e0Y-JdSY
바보로 찍혔습니다. 하하~
236
2016-04-11 20:48:15
0
진지 빨아서 죄송한데 동영상 보면 실제 타격하는 게 아니고 시늉만 하는데요 ?
동작은 그럴싸한데 실제로 때리는 건 아닌 걸로 보입니다.
동물원에서 사육하는 게 맞다면 사온 걸텐데 그런 곰하고 싸우겠다! 라고 하면
어느 동물원에서 붙어보라고 곰을 내줄 지 그것도 의문이고...
극진 홍보를 위한 동영상으로 보입니다.
동작은 그럴싸한데 실제로 때리는 건 아닌 걸로 보입니다.
동물원에서 사육하는 게 맞다면 사온 걸텐데 그런 곰하고 싸우겠다! 라고 하면
어느 동물원에서 붙어보라고 곰을 내줄 지 그것도 의문이고...
극진 홍보를 위한 동영상으로 보입니다.
235
2016-04-05 22:17:47
0
저도 주변 사람들 견적 짜주고 조립해 주고 하다가 통수 몇 번 맞고는
정말 신뢰하는 사람 아니면 견적도 안뽑아 주게 됐는데 사회복지사님은 아주 크게 겪으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싹 다 정리하셨으니 스트레스 다 내려놓으시고 즐겜, 즐일 즐기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공대생 분과 여자 분도 이 일로 인해 조금이라도 깨우치신 게 있으셨으면 하네요.
정말 신뢰하는 사람 아니면 견적도 안뽑아 주게 됐는데 사회복지사님은 아주 크게 겪으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싹 다 정리하셨으니 스트레스 다 내려놓으시고 즐겜, 즐일 즐기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공대생 분과 여자 분도 이 일로 인해 조금이라도 깨우치신 게 있으셨으면 하네요.
233
2015-12-12 23:53:08
31
귀신이라면 참 예의바른 귀신이네요.
콩콩 뛰긴 해도 차가 오니까 비켜주려고 안쪽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귀신이 차 온다고 비켜준다는 얘긴 못들어 본 것 같습니다. ㅋㅋ
콩콩 뛰긴 해도 차가 오니까 비켜주려고 안쪽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귀신이 차 온다고 비켜준다는 얘긴 못들어 본 것 같습니다. ㅋㅋ
228
2015-09-11 22:05:51
0
진짜 잘하신 겁니다만 위험했던 상황이었네요.
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고 덕분에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서 석 달을 꼼짝도 못하고 좀비처럼 지냈었는데
행여나 다른 분들도 저런 상황 생기면 혼자서 달려들지 마세요.
작성자님은 다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셔서 다행인데 주위에서 알게끔 소리질러서 알리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행동할 땐 몰랐는데 지나고나서 그 상황을 생각해 보면....막아서고 밑으로 질질질 미끌려 내려가는 상황에서 넘어지기라도 했으면.....
반드시 주위에 알리고 행동하세요.
저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고 덕분에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서 석 달을 꼼짝도 못하고 좀비처럼 지냈었는데
행여나 다른 분들도 저런 상황 생기면 혼자서 달려들지 마세요.
작성자님은 다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셔서 다행인데 주위에서 알게끔 소리질러서 알리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행동할 땐 몰랐는데 지나고나서 그 상황을 생각해 보면....막아서고 밑으로 질질질 미끌려 내려가는 상황에서 넘어지기라도 했으면.....
반드시 주위에 알리고 행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