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전람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8-20
방문횟수 : 100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4 2006-07-19 17:21:28 0
인간은 다 사악해 [새창]
2006/07/19 15:13:04
글쓴이는 저걸 기다리고 있었어.
183 2006-07-19 17:15:33 0
성냥팔이소녀 [새창]
2006/07/19 16:33:21
2006년의 두번째 리플이 되어보겠어.
182 2006-07-19 14:33:45 1
트라우마 - 월드컵의 비밀 [새창]
2006/07/19 12:57:56
호나우지뉴 상대역... 호나우두 같은데...

언제 벗었던 옷을 입은거지?-┏
181 2006-07-19 14:31:52 0
사탄의인형 [새창]
2006/07/19 09:33:41
비디오는 어딨어요
180 2006-07-18 22:29:16 4
나만의타이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새창]
2006/07/13 14:40:28
어...엄청나다.
179 2006-07-18 22:27:03 0
경찰과 할머니 [새창]
2006/07/18 15:55:23
만화책 '너무 너무 웃기다'(재밌다?)에 나오는 내용이군요. 기억이 새록새록
178 2006-07-18 22:25:19 9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06/07/18 14:32:43
전화오면 '집사람 좀 바꿔주세요' 소리 듣는 중2입니다...

아아, 시계가 흐려지네...
177 2006-07-18 14:09:52 0
여자의 마음 초간단 요약정리 [새창]
2006/07/17 12:59:54
낫?
176 2006-07-18 14:09:52 0
여자의 마음 초간단 요약정리 [새창]
2006/07/19 21:38:33
낫?
175 2006-07-18 13:22:14 3
운영자님 IP신고 100회 이상시 사이트 접속금지 해 주세요 [새창]
2006/07/18 02:40:19
짤방에 쓰여 있는 '무한의 검제'... 페이트라는 애니에서 아처가 하는 말인데,
거기서 시엘이라는 캐릭터가 카레를 좋아해요. 그래서 저걸 '무한의 카레제'로 바꾼게


몸은, 카레로 되어 있다.

피는 소스며 마음은 감자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카레.

단 한번의 한식도 없고

단 한번의 양식도 없다.

그 자는 홀로 카레의 언덕에서 식사에 취하고

카레의 언덕에서 숟가락을 두드린다.

그러므로, 나의 식사에 의미는 없나니

몸은, 카레로 이루어져 있었다.
174 2006-07-15 20:06:05 0
친구에게 보내는 메세지... [새창]
2006/07/15 14:19:57
바로 아래 글 때문에 이 글이 '남자들의 착각...' 으로 느껴졌다
173 2006-07-14 21:03:06 0
정글고등학교 2 [새창]
2006/07/14 09:40:22
학교 정문은 막혀 있는데 어디로 들어간거지...
172 2006-07-12 18:28:56 2
학교에서 잘때 공감! [새창]
2006/07/12 02:21:21
수업시간에 자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많이들 자는구나...
171 2006-07-12 18:28:56 12
학교에서 잘때 공감! [새창]
2006/07/16 00:49:32
수업시간에 자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많이들 자는구나...
170 2006-07-12 18:07:05 0
우리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새창]
2006/07/12 16:22:18
불과 한달도 안지난 글인데, 몇년 차이가 나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