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미국에서 곡성을 관람했습니다! [새창]

영어자막나오고, 사투리는 표현못해요.

작성자님 혹시 쿠퍼티노AMC~? 저도 곡성봤는데 어제, 그시간에 끝나더라고요 ㅎㅎ..

968 2016-06-05 21:51:45 5

2012~2015?(6) 여시강점기 [새창]

왠지 저 "쉐도우복싱" 이라고 한 사람 남녀문제글에서 한두어번 봤던기억이 있네요. 무조건적인 남자잘못녀 ㅋ

967 2016-06-03 18:31:00 0

기아타이거즈 응원단, 잠실 경호원들과 집단 난투극 full 영상 [새창]

미친 무개념 새끼들.

저는 좀 덜 아까우니 제가 대신할게여!

966 2016-06-03 05:51:30 10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응원단이 팔찌를 타인에게 불법으로 양도했고 [새창]

사직구장 중지 연간회원을 아버지께서 항상 가족수에맞게 끊으셔가지고 한국귀국할때마다 야구장가는데,

어떤분들이 몰래 들어왔더라구요, 아마 연간회원카드 돌려쓰기로 해가지고,
근데 저도 그럴거같고 그 분들도 그랬고 부끄러워서 언능언능 미안합니다~ 하고 가시던데 ㅋㅋ; 그게 보통사람들인데,
동영상보니까 아주그냥 도둑질하는게 몸에 베인 사람들인듯.

965 2016-06-02 20:18:53 68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본인집에 '남'이 오면 나대야죠. 그것도 이상한 '남'인데..

964 2016-06-02 20:14:34 17/16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남편이 이혼하자고 막 울어도 될판.

963 2016-06-02 20:06:36 123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물론 아내의 엄마라는 틀안에서만 생각했을때 막되먹은 사람이죠. 근데 그냥 제 3자의 입장에 남자의 입장으로 봤을땐
썅년소리 나올만한 스토리긴해요.

가족위해 평생일하고+일하다 거동불편하시게되었고+말년에 이혼당하시고 = 집안일하면서 술상차리고+일하다 다친거 병수발들었고+자유를 누리고싶다는 핑계로 이혼직후 다른남자트리

이게 뭔가 ...저는 잘 이해가 안됨. 제가 자식이었다면 아빠가 너무 불쌍했을거같은데.. 엄마는 보기도 싫을듯. 근데 자꾸 감싸니 남편은 심하게 말하게된거같음, 나 저런 행동이 이 정도로 싫으니 감싸지마라의 표현이었겠죠.

962 2016-06-02 06:56:02 5

[새창]

과거는 묻어두는게 좋은데, 그 과거의 존재들이 지금까지도 지속되었다면 해명하라고 요구해야죠. 거짓말한적도 있고 연락이 온적도 있다면서요. 그럼 떳떳하고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먼저 사과하고 오해하지말라고 해명하고 할텐데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집착'으로 몰아가는거면 확실하게 마무리 지으세요. 이혼말고, 사실관계여부를요.

961 2016-06-02 06:50:58 1

[새창]

솔직하게 싸보여요. 작성자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단순히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여자건 남자건 색드립을 하는 사람은 싸보여요. 근데 정말 간혹 빵터지는 약간 가려서하는 드립정도는 센스로 볼수도있을거같아요. 허나 성인이되어서 색드립은 남녀유무를 떠나 다 가벼워보이는게 정답인거같아요.

959 2016-06-02 06:34:02 0

[새창]

후회하실거 알면서

958 2016-06-02 06:33:10 2

[익명]다시 사귀고 변한 남자. [새창]

싸운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유하실 수 있다면 객관적으로 남자입장에서 말씀드릴수있을거같아요. 바람피셨어요?

957 2016-06-02 05:40:19 1

[새창]

그런 친구랑 이야기할땐 정치적인 생각은 달라서 마찰이 이뤄질수 있는건 건강한건데 그런데 일베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다하면서 일베사건 3가지정도만 알려주면될듯해요

956 2016-06-02 01:17:53 0

70분부터 축구를 하네요 [새창]

골키퍼빼고....ㅡㅡㄴㅁㅇㄹㅁㄴㅇㄹㅁㄴㅇ

955 2016-06-02 01:02:31 0

기량의 차이도 있지만 조직력 차이가 더 크네요 [새창]

보..보직력은 어쩔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