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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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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5 2023-05-22 23:12:28 0
세일러문 실사 뮤지컬 배우들 [새창]
2023/05/22 12:21:19
세일러 새턴은 웃는 거 아니야...
8344 2023-05-21 23:07:17 1
지금은 상상도 못할 90년대 문화.jpg [새창]
2023/05/20 15:14:03
기억력 좋은 편인데도 진심 고등학교 때 티비방송으로 바뀔 때까지, 진심 교장이 한 말 단 한 단어조차 기억이 안 남.
8343 2023-05-18 21:53:15 0
5·18 민주묘지 찾은 이재명… 전두환 기념비 밟아 [새창]
2023/05/17 17:48:00
문대통령도 무심한듯 시크하게 밟고 가셨슴다ㅎㅎ
8342 2023-05-18 17:26:49 4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새창]
2023/05/18 07:54:40
아 이게 나이 먹어서였구나...ㅋㅋ
감정소모하기 싫고 보나마나 못 알아처먹을 텐데...하면서 썼다가 다 지움. 특히 유툽 댓글ㅠ
8341 2023-05-17 23:40:48 0
커피숍 커피한잔의 여유.jpg [새창]
2023/05/15 19:17:29
쟁반에 받쳐서 가는 건 경험이 부족하면 불안함. 집에서 잔심부름 많이 해보면 늘게 돼있음. 엄마빠가 물 한 잔 달라시면 연습기회임.
아무튼 정 불안하면 양 손에 각각 쟁반과 컵을 나눠드는 게 안정정임. 컵이 여러 잔이면 당연 불가능ㅋ
8340 2023-05-16 16:45:57 17
서울대가 안아키들을 욕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23/05/16 12:40:04
현직 전문의가 백신 주사에 칩 들어있다고 시위하는 판에 서울대쯤이야 뭐....ㅠ
8339 2023-05-16 16:27:55 0
천문연구원을 그만두고 유튜버를 시작한이유 [새창]
2023/05/07 14:43:51
근데 진짜로ㅋㅋㅋ 저 분 덕에 귀신이 무섭지 않아졌어요. 오히려 짠해짐.
8338 2023-05-16 16:16:16 3
박지성의 근황 모습에 충격 먹은 해외 팬들.jpg [새창]
2023/05/16 00:05:51
루니에서 확 와닿네ㅋㅋㅋㅋㅋ
8337 2023-05-16 16:15:08 0
주민센터 민원 넘 힘들다 [새창]
2023/05/15 22:40:16
잘 생겨서 자기 이쁘냐고 물어보는 거까지는 호감 표출일 수 있는데 대답회피했다고 화내면서 나간 부분은 명백히 비정상적인 반응이죠.
잘 생기고 아니고의 범주를 넘어선 겁니다요...
8336 2023-05-15 18:48:44 0
28만원 택시비먹튀 여성 선처호소 [새창]
2023/05/14 20:33:47
이 사건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둘 다 미용실 전체 탈색에 메이커 보라 트레이닝복 위 아래 깔맞춤 비용이면 택시비 왕복도 충분함.
그냥 기사 아저씨 좀 기분 나빠하고 냅둘 줄 알고 낄낄거리며 양아치짓 한 거지. 돈 없으면 고속버스 타고 대중교통 이용해, 잡것들 같으니.
8335 2023-05-14 19:27:01 1
[새창]
저딴 짓을 진심이든 장난으로 했든 저런 인성이면 인생에서 배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거에 화를 안 내는 와이프도 솔직히 이상해요.
8334 2023-05-13 21:55:32 4
고양이 배를 만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3/05/13 11:25:08
우리애는 저러면 바로 앞발로 홀드한 뒤 발톱 세운 뒷발로 사정없이 싸커킥....
8333 2023-05-13 13:06:20 2
후배 때리고 싶다는 선배 [새창]
2023/05/13 06:37:24
요새 카톡 오픈방 거지방인가 그건가
8332 2023-05-13 13:00:02 1
영화 흑어공주 한국판 전단지 근황 [새창]
2023/05/13 07:23:57
1.흑인으로 했다고? 왜??
2.흑인이라도 원작 고증대로 좀 선하고 예쁜 상으로 해주지ㅠ
3.아 모르겄다...싫으면 안 보면 되지

현재 3단계 밟고 있습니다...실사 망쳤다고 원작 애니가 소멸되는 건 아니니 뭐....허허허.
8331 2023-05-13 12:44:07 0
고독사 현장에서 발견한 강아지 [새창]
2023/05/11 21:38:28
우울증 정말 끔찍하게 앓을 때 하루에도 열두 번 죽을까 생각했어도 내 늙은 개, 심지어 나는 혼자 살지도 않았지만 내가 죽어버리면 절망할 가족 중 누구도 이 작고 약한 녀석에게 신경쓰지 못 할 게 빤히 예상돼서 꾸역꾸역 죽지 않았었어요.
우울증 나도 앓아봤고 지금도 있고 평생 가져가야될 거라 어떤 건지 아는데, 생의 의욕이 없지 머리로 생각 못 하는 건 아니죠. 나 죽은 뒤 어떻게 될지 얼마든지 상상 가능했어요.
그래서 적어도 내가 책임지고 있는 생명이 있다면 그 책임을 완수하기까지는 버텨야 된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죽을거면 차라리 나갈 수 있게 문이라도 열어놔요. 자기는 선택으로 죽는 거지만, 죽음 이상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믿는 생명을 고통스럽게 죽이진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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