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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2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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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지나치게 하얗게 보정하고 새색시마냥 볼터치도 하고;; 그런 분들도 있기는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겐 암 말도 안 하면서 멀쩡하게 보정 잘 하는 대형 홈마님들만 골라서 시비를 털고 다니더라고요. 뭔 심리인지;
말하는 거 보면 진짜 웃겨요. 멤버에게 빙의해가지고, 사실 XX는 너희가 자기 피부색을 이렇게 바꿔대서 고통스러워 하는데, 나는 그걸 너무 잘 아는데 너희는 그 마음을 무시하고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나섰다- 이런 말을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정신병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