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9
방문횟수 : 394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035 2019-07-07 10:26:17 0
어느 걸그룹의 위험천만 방송사고 [새창]
2019/07/05 12:36:55
리허설과 센터의 위치선정의 중요성...
6034 2019-07-05 21:08:21 3
[새창]
저도 웰시코기가 원래 꼬리가 길다는 걸 최근에 알아서 충격 받았어요.... 긴 애들 예뻐요. 안 잘랐으면 좋겠어요ㅠㅠ
6033 2019-07-05 21:04:00 3
작정하고 케이팝 따라하는 일본 소속사 [새창]
2019/07/04 21:54:55
근데 쟤네 평균나이 아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ㅋㅋ
쟤들 데뷔 전부터 논란 있었는데 오히려 이러는 게 더 알려주는 거라고, 그걸 노리고 이름부터 저렇게 지은 게 아니냐면서 병먹금 하자고 합의돼서ㅋㅋ 진짜로 지금까지 새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데뷔했나 보네요ㅎㅎ
6032 2019-07-05 21:00:48 20
여자친구가 생리할때 어떡하면 좋을까요.jpg [새창]
2019/07/04 22:54:46
안 만나는 게 제일 나을 텐데요ㅎㅎ
6031 2019-07-04 21:39:34 12
아르헨티나의 개기 일식 [새창]
2019/07/04 08:20:00
사람들 다 생각하는거 비슷하네요. 저도 보자마자 와 저러니 옛날사람들 다 뒤집어져서 엎드려절하고 제물 바치고 난리났구나 싶었어요. 사람 눈처럼 보이고ㅠㅠ
저게 뭔지 알아도 오싹하네요. 멋지고ㅎㅎ
6030 2019-07-04 04:23:03 0
택배 소시오패스 레전드.jpg [새창]
2019/07/03 10:49:42
액체류 가정 택배는 제한을 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6029 2019-07-02 22:33:00 12
헬스장에 인싸템이 왔다 [새창]
2019/07/02 13:54:20
남자들 막 근육파열로 실려갈 거 같다ㅠㅠㅠ
6028 2019-07-02 18:39:41 7
악의는 없겠지만 집안일 안해본 사람이 불편한 이유 [새창]
2019/07/02 01:25:42
몰라서 처음 몇 번은 그래도 자라면서 엄마한테 배우거나 혼나면 습득이 될 텐데요. 성장하면서 설거지 한 번을 안 했나?
제 오빠는 설거지 하면서 계속 머릿속으로 최대의 효율을 생각하면서 한대요. 그릇을 어떻게 쌓아야 더 잘 마르는지 그런 거. 근데 잘 말린답시고 수저통에 과도를 날 쪽을 위로 하고 같이 꽂아놓고 가위도 날을 쩍 벌려서 컵 사이에 끼워둠.
가족 손을 갈아놓으려고 작정했냐고 등짝 처맞고 다신 안 그럽니다;; 물기를 잘 건조시켜야 된다는 점에만 집중했더니 미처 위험할 거라는 데 생각이 안 닿았다나....ㄷㄷ
6027 2019-07-02 18:23:51 17
[대노주의] 통영 화장장 사건.jpg [새창]
2019/07/02 16:24:00
진실이 뭔데요.
6026 2019-07-02 12:59:35 1
차라리 복돌을 쓰라고 말하는 게임 개발자들 [새창]
2019/07/02 00:52:56
창작개발자 입장에서는 정말 피 토하는 심정으로 하는 말이겠네요. 쓰지 맙시다ㅠㅠ
6025 2019-07-02 09:41:02 0
일본인BJ 가 설명하는 일본의 일제강점기 역사교과서 [새창]
2019/07/02 08:02:20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논조와 실제 젊은 일본인이 받아들이고 느끼는 정도가 얼마나 다르냐면, 일본의 위키만 봐도 보입니다. 위안부나 강제통합 토지조사 창씨개명 등등을 교과서는 '인정'하는 반면, 위키에서는 꽤나 빈번하게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식으로 쓰이거든요.
6024 2019-07-02 09:37:35 40
일본인BJ 가 설명하는 일본의 일제강점기 역사교과서 [새창]
2019/07/02 08:02:20
BJ분이 말씀하시는대로 일본교과서는 민간에서 만들고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승인한 걸 쓰기 때문에 한 과목 교과서라고 해도 가짓수가 괴에엥장히 많습니다. 이분이 소개하는 세 가지는 가장 양호한 종류인데, 문제는 이 챕터를 집중적으로(시험에 출제되는 범위) 다루지 않고 가볍게 넘어가요. 우리나라 역사시간에도 그렇게 슬렁하게 넘어가는 구간이 있듯이요. 그래서 기억에 뚜렷하게 남지 않는 거지요.
간혹 뉴스에 나오는 왜곡 교과서들은 말하자면 우리나라 뉴라이트 계열에서 펴낸 또라이 교과서 같은 거긴 한데, 우리나라에도 그 또라이 교과서를 쓰고 싶어하는 학교가 있듯이 일본에도 그런 학교가 있는 거지요.
6023 2019-07-01 23:26:00 1
이집트시태부터 존재했던 반려 동물보호법 [새창]
2019/07/01 16:19:05
영화 300에서 페르시아군을 괴물집단으로 묘사하고 스파르타를 미화했다기에 어크 오디세이하면서 스파르타 군은 무조건 줘패고 세력전도 다 아테네 편 들었는데......ㅂㄷㅂㄷ
용서할 수 엄따. 오늘부터 나는 스파르탄이다. 페르시아 주겄어ㅠ
6022 2019-07-01 23:04:27 16
K팝 아이돌 전세계 인기순위.jpg [새창]
2019/07/01 21:42:02
요즘 유툽 조회수는 이제 인기지표로서 정확성을 잃어가고 있어요. 빌보드도 그래서 유툽조회수를 수상평가기준에서 확 낮췄고요.
동남아쪽이 유툽을 거의 검색엔진으로 쓰는데 그쪽은 동일 아이피가 걸러지지 않고 10번 보면 10번 다 조횟수 집계된다더군요. 여기 영향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유툽조회수보다 sns소셜지수와 실판매량를 보는게 더 정확합니다
6021 2019-06-30 19:28:36 1
무명가수가 인생역전한 썰 [새창]
2019/06/29 18:37:02
디즈니 라이온킹을 보시면 됩니다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96 197 198 199 2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