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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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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5 2019-07-16 06:56:32 0
[펌] 옆집아이 중강새 [새창]
2019/07/12 19:53:52
수필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어쩌면 가장 어려운 장르라고도 하죠. 누군가에겐 그저 흘러가는 세월, 반복되는 일상인데 수필가들은 그 장면을 아름답게 나열하고 고운 의미를 뽑아내거든요.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고 사람 자체를 사랑해야 쓸 수 있는 장르입니다. 개인적으로 수필가님들 제일 존경하고 부러워요.
6064 2019-07-16 06:37:27 2
연예인도 안 가리고 놀리는 초등학생 [새창]
2019/07/12 14:09:12
항문기요....ㅠ
6063 2019-07-16 06:23:20 0
많은 유튜버들을 현타 오게 했던 신예 유튜버 [새창]
2019/07/14 22:27:12
구독은 안 했지만 왜 인기 얻었는지 캡쳐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잘생긴 남자 유투버나 방송인은 많아요. 근데 저분은 뭐라해야 하나. 되게 점잖고 예쁜데 무해(중요!)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실로 타고난 매력이죠. 강형욱씨 방송에 나온 거보니까 외모는 화려해도 딱 일반인 같이 어리바리하시던데ㅋㅋ
6062 2019-07-16 01:14:05 1
억울한 맛집 블로거의 이벤트 도전기 [새창]
2019/07/14 22:56:45
오랜만에 유쾌하고 재밌는 글 봐서 기분이 한껏 좋아졌다가 돌선생의 호구조사 소식에 급침울해졌다가 블로그주인장님의 유쾌함에 다시 기분이 좋아져서 빵끗.
6060 2019-07-16 00:53:16 17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애니메이션 [새창]
2019/07/15 14:02:20
그래서 저도 UP의 초반부 5분과, WALL-E에서 월-e가 지구를 떠나기까지 초반부를 제일 좋아해요(덧붙여 월e의 엔딩스크롤도! 로봇들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인류발전사ㅋㅋ).
6059 2019-07-15 23:39:29 21
함소원 18살 연하 남편 진화 최신 근황..ㄷㄷㄷ.jpg [새창]
2019/07/15 19:38:08
아들 부모님은 자기네 금쪽같은 아들이 저렇게 사는 거 아나요...;;;;
겉모습만 보고 할 말은 무한대로 나오지만 방송이라 컨셉일 수도 있어서 할많하않....;
6058 2019-07-15 15:20:54 2
식탐과 3년만에 이혼한 여자 [새창]
2019/07/14 22:24:30
홀케익 가운데를 손으로 파먹는 부분에서 할 말을 잃고 뭐 어떻게 먹는다는건지 상상도 안 됨....
6057 2019-07-15 15:17:52 7
식탐과 3년만에 이혼한 여자 [새창]
2019/07/14 22:24:30
아...주차장 고기전 흡입남편....ㅠ
우리 엄마도 제가 인터넷에 이런 얘기도 있더라는 식으로 말로만 설명해드렸는데 쨍하게 기억하시고 언급할 때마다 뭐 그런 놈이 있냐고 화내심... 가톨릭이라 이혼반대 입장이신데 그런 놈이랑은 못 산다고 할 지경...
6056 2019-07-15 15:05:20 1
말 한마디에 천명 목숨 건진다 [새창]
2019/07/14 20:54:42
죽은 댕댕이 어쩔거야ㅠㅠㅠㅠ 차야 돌려받고 고치면 되지만 댕댕이는 죽어버렸다고ㅠ
6055 2019-07-15 14:57:49 1
베란다 인테리어 [새창]
2019/07/14 22:30:57
블라인드 다 안 내리면 옆동에서 다 보임....ㅠㅠ
6054 2019-07-14 15:43:01 48
(펌)남매끼리 뽀뽀하면 이상한가? [새창]
2019/07/14 15:26:21
진짜 간혹... 가아아안혹 동생을 엄마랑 비슷하게 우쭈쭈하는 누나(언니)들이 있어요... 제 친구 중에도 남동생이 아니라 여동생이었지만, 동생이 스무살 중반이 넘도록 초딩 보듯이 우쭈쭈하고 이뻐하고 뽀뽀하고 난리도 아님. 성적인 게 절대 아니고 걍 가족애가 넘치는 거 뿐. 근데 다 큰 애 상대로 그러는 건 당사자들은 익숙해서 괜찮을지 몰라도 사회적인 눈으로는 으에에에.... 싶으니까 자제해야죠ㅠ 본문 저 누나도 그만해야 함ㅠㅠ
예전에 안녕하세요에서 누나들이 샤워하고 옷도 안 입고 나온다고(...) 미치겠다고 하소연하던 고딩 남동생 사연 생각나는군요;;; ㅠ
6053 2019-07-14 15:32:52 8
일본 극우 세력들 환장하게 만드는 일본 근황.jpg [새창]
2019/07/13 23:15:25
애국과 효도는 셀프입니다.
6052 2019-07-14 15:30:22 0
20년뒤 디즈니 영화사.gif [새창]
2019/07/12 17:17:32
픽사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 탁상등.... 이름 뭐였더라. 그분!
6051 2019-07-12 21:36:19 13
[새창]
타이타닉에서 케이트윈슬렛이 얼마나 고전미인상이었는지 볼 때마다 깨달아요. 지금 보면 너무 이쁨. 오히려 디카프리오가 케이트 언니 포스에 밀리는 느낌마저....
어릴 때는 디카프리오랑 안 어울리고 통통하고 안 이쁘다고 안 좋아했는데ㅠㅠ 보면 볼수록 여신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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