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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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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0 2020-10-16 20:32:03 2
20대 자매의 집에서 발견된 몰카 [새창]
2020/10/15 18:13:41
아....................ㅆㅂ.... 드러워....
6709 2020-10-16 14:08:32 5
전 세계 아미들이 신조어 만듦 [새창]
2020/10/15 19:32:41
그죠. 정말 요새 금시초문인 거 많아요. 중국에서 저랬다는 거도 저는 오유에서 처음 봤거든요. 당시 지민이 생일이랑 빌보드 겹쳐서 다른 거 신경쓸 겨를도 없었는데요;
상장을 해서 그러나, 왜 그러지..ㅠㅠ? 진짜 자라 보고 놀라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요새 분위기 너무 불안해요. 일본 극우들 때문에 제대로 데였잖아요. 뭐만 하면 아미가 어쨌다더라 하면서....ㅠㅠ
6708 2020-10-15 22:22:36 4
애기혼낼때 골댕이 반응 [새창]
2020/10/15 13:37:13
화내는 거 아니고 웃는 거도 아니고 잇몸 들어올리는 거예요. 극도의 긴장 상태일 때 눈치볼 때 하는 겁니다.
6707 2020-10-15 21:23:41 0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교도소 생활 [새창]
2020/10/15 09:32:06
진짜로???
1병짜리 컴컴한 독방에 24씩 가둬ㅡㅡ 뭔짓이야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고.
6706 2020-10-15 21:20:52 1
코로나의 순기능 [새창]
2020/10/15 10:56:08
남들과는 다른 시각을 가진 나- 라는 허상에 혼자 취해계신 듯. 가족들 조오오온나 피곤하겠다.
6705 2020-10-15 21:20:17 1
코로나의 순기능 [새창]
2020/10/15 10:56:08
담배꽁초 그놈이네ㅋㅋㅋ
6704 2020-10-15 10:24:39 17
미국 내 K-POP 아이돌 관심도 ㄷㄷ [새창]
2020/10/14 23:46:33
기왕이면 다 같이 가면 좋은데, 한번씩 대기업 중에 하나가(어디라곤 굳이 말 안 하겠음) 자기네 가수 홍보기사 내면서 꼭 방탄을 후려친단 말이죠. 방탄은 SNS 덕분에 떴지만 우리애들은 실력으로 떴어! 방탄 비켜! 방탄을 꺾었다! 방탄 이번에 잘 했더라, 하지만 별 거 아냐 우리애들도 곧 그 정도 할 거거든. 이런 뉘앙스로 기사 쓰게 하는 그곳... 그...곳..
그래서 아미들이 간혹 예민해져요. 핫백1위해도 방탄이 해냈다! 가 아니라 KPOP의 승리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에....허허허허헣
6703 2020-10-14 15:29:40 0
남자라면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는 짤.jpg [새창]
2020/10/14 01:25:52
가구가 저래 없으면 소리가 울리더라고요. 그러면 안정이 안 돼서 잠이 안 왕..
6702 2020-10-14 15:18:54 26
동해 바닷가에 주운 물건 [새창]
2020/10/14 14:09:36
정상적으로 마시면 로화를 방지하고ㅋㅋㅋㅋㅋ
비정상적으로 마시는 건 어떤 거지. 술에 타 먹는 걸까?ㅋㅋ
6701 2020-10-14 13:40:37 0
이 자세 안되면 운동부족입니다 [새창]
2020/10/11 22:37:27
이거 했다가 허벅지근육 다 터진 거 같습니다. 겁나 아파. 하루종일 누워있어야지...
6700 2020-10-13 16:00:58 18
남성이 가정주부를 하면 [새창]
2020/10/13 11:24:53
오유에서도 핫했고 지금 네이버에서 정식연재 주일 그... 닥터 부부... 남편분이 육아랑 살림 맡으셨던.. 하여간 웹툰..
그거만 봐도 답이 나오잖아요.. 쉬운 일인지 아닌지. 그집 같이 물질적으로 풍족해도 빡센 마당에.. 어우..
6699 2020-10-13 15:35:53 3
BTS '6·25 발언'에 발끈한 中네티즌 "우릴 무시, 아미 탈퇴" [새창]
2020/10/13 11:03:28
아미 탈퇴 이 지랄하는 중궈는 아미가 아닐 거고 애초에 중국에 공식아미도 없고, 여태 지켜본 바론 중국팬들 저 사태에 조또 관심 없습니다.
6698 2020-10-11 16:19:34 14
끌어올림 (200)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20/10/11 13:43:21
내 친구들도 그렇고 특히 엄마들 모임 보면 대부분 달달이 조금씩 회비 걷고 모으니까요. 여행용으로. 다들 그렇게 해외여행 가세요.
반면 아버지 모임에서 여행회비 걷는다는 소린 못 들어본거 같네요.
6697 2020-10-11 16:01:56 9
"7년이나 만났더니 이젠 남편같네요..." [새창]
2020/10/10 20:23:47
아ㅆㅃ토나와
이혼하고 니들끼리 살어 병신같은 것들이
안정적인 가정이랑 아빠엄마하는 토깽이 같은 새끼들은 놓기 싫고 그와중에 남의 연놈이랑 하는 스릴있는 연애도 챙기고 싶고 개쓰레기같은 아오씨
6696 2020-10-10 23:04:32 40
서울 구파발 검문소 총살사건 [새창]
2020/10/10 18:57:00
제 아버지도 경찰이셨는데(은퇴하심)요, 어릴 때부터... 집에 총 소지하고 오지도 않으면서 인이 박이도록, 군대 가야할 오빠는 정말 진저리를 치도록 잔소리 제일 많이 들은 게 총에 관련된 거였단 말이죠(2번째는 교통사고 났을 때 대처법ㅋ).
정작 나는 진짜 총 볼 일도 없었는데;;
암튼 아부지 매번 하신 말씀이 '총에는 귀신 붙었다' 였다고요. 총알 다 빼고도 사람 쪽으로 총부리 겨누면 안 된다고, 총알 분명히 없다고 생각했는데도 발사돼서 사람 죽이는 게 총이라는 귀물이라고 그랬어요. 어릴때 소위 빵야빵야 놀이도 싫어하셨고 남들 다 가지고 노는 비비탄총도 걸리면 뒤지게 혼났음...
암튼 울 아버지는 그랬는데... 저 새끼는 걍 싸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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