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9
2021-04-11 22:20:18
1
월e가 얼마나 이브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는데요ㅠㅠ 그 절절한 순애보를!!!!
7098
2021-04-09 23:45:00
1
내가 그래서 트윗에 여성인권 외치면서 약국 아이돌 파는 애들 사람으로 안 봄.
7097
2021-04-09 23:38:26
16
심지어 장모님이 오해하실만 했다 뭐 이런 느낌으로 인터뷰도 했대요. 아니 그럼 당시에 좀 강하게 부정하고 화를 내던가.
7094
2021-04-06 21:03:26
0
바람 피우는 새기들은 애초에 배우자의 심정 따위는 관심이 없더라고요. 애초에 바람을 피울 수 있는 단계에서 배우자는 내 소유의 물건 비슷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봐요.
그래서 들키면 대부분 적반하장 격으로 자기 사회적 체면을 제일 걱정해요. 가족의 상처 따위보다.
그래서 들키면 대부분 적반하장 격으로 자기 사회적 체면을 제일 걱정해요. 가족의 상처 따위보다.
7093
2021-04-05 17:35:16
0
다 먹고 요구르트까지 주면 한국남자 소울푸트 완전체인가요ㅎㅎ
7092
2021-04-05 09:37:29
4
엇 근데 저도 평소에 애들 음수량 체크하면서 은근 궁금했던 거예요. 한 번 할짝이면서 얼마나 마시는걸까 하고ㅎㅎㅎ 적은 듯 많은 듯 할짝할짝ㅎㅎ
7090
2021-04-01 09:19:59
23
고양이 들어오면 내가 망한다, 했는데 뭐 무당에게라도 들었었나?ㅋㅋ 사실이긴 하네. 다홍이 들어오고 자기들 실체가 드러나게 됐으니.
다홍이가 복덩이네. 재산 훔쳐먹는 쥐새기들 잡어먹으려고 들어온 블랙캣이네.
다홍이가 복덩이네. 재산 훔쳐먹는 쥐새기들 잡어먹으려고 들어온 블랙캣이네.
7089
2021-04-01 00:49:04
15
부모가 그래도 형이잖니 처자식 딸린 네 형이잖니 하면서 수홍씨에게 형 부부에 대한 선처를 눈물과 애원으로 빌지는 않을까 염려스럽더라고요. 가족간에 돈 문제 생기면 늘 이래서 골치아파짐. '그래도 가족인데' 라면서. 수홍씨가 다 잘라낼 수 있을 만큼 대쪽같은 성격도 못 되는 거 같고....
7086
2021-03-31 17:11:27
12
공감해요. 미국은 성교육 일환으로 어릴 때부터 출산테이프를 본대요. 여러번. 트라우마가 될 정도로 출산 장면이 무섭고 충격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간접교육으로 먼저 접하고 피하든지 딩크로 가던지 해야겠죠.
결국은 성교육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반증 같아요.
결국은 성교육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반증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