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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egron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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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15-06-27 22:37:59 0
[새창]
아이디 - AugustAmes
굽신굽신
113 2015-06-25 00:57: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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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결국 논란을 잠식시키키위해 결국 만화의 반전을 스스로 공개하네요
112 2015-06-25 00:43:01 0
근데 만화 게시판 아이콘이 만화가 얼굴 맞죠? [새창]
2015/06/25 00:18:00
강푸르~
111 2015-06-14 23:56:14 14
역갤러 강제 인증 甲 [새창]
2015/06/14 21:40:56
저 이미지에서 나오는 고정닉 니파는 역갤러가 아니라 디시애갤러 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anigallers_new&s_type=search_name&s_keyword=%EB%8B%88%ED%8C%8C~%E2%98%86&g_s1=1&g_s2=&g_s3=
110 2015-05-26 20:51:1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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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미스트// 사회적 약자의 예로 워킹맘을 말하셨는데 그럼 기러기아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109 2015-05-25 01:14:42 0
여성시대 만화 [새창]
2015/05/24 23:40:10
그림체에서 과거 카연갤 네임드 훼료가 보입니다. 설마 본인이신가요?

만일 아니라면 제가 괜히 "얼음꿀차는 사실 원사운드 입니다" 처럼 헛발질 한것 일수도 있겠네요
108 2015-05-08 13:52:0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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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발굴단// 저도 닉언죄

저는 영화 국제시장의 역강간 장면이 남자로서 졸라 불쾌하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똑같은 창작물인데 왜 국제시장에서는 표현의 자유로 아무런 문제없이 넘어갔고, 왜 여기선 여성의 대한 강간폭력을 희화화 했다 라는 이중적 잣대에 불쾌함을 말하는 겁니다. 대중들과 평론가들이 받아들이는 강간에 대한 표현기준이 국제시장을 통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라고 결론이 나왔는데 왜 레바툰에선 국제시장에 대해 비교적 괜찮은 수준인데 이게 논란거리가 될 수준인지, 잘못됬다고 말하는 주장하는 몇몇 사람들의 근거가 제가 보기엔 이중잣대로 느낄만큼 윤리적인 의식이 참 성차별적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다른 예시를 말씀해드릴까요? 2010년 김지운 감독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최민식이 극중의 동료 아내를 강간합니다. 근데 그 강간이 강간당하는 아내의 주도로 화간으로 변모하고 딥키스까지 하면서 환장할 정도로 호응합니다. 그 강간 장면은 피해자가 가해자의 성적폭력을 즐겼다는 거에요(...)

실제로 강간 가해자들의 주장에서 "솔직히 피해자들도 꼬츄 큰 남자 좋아하지 않음? 그것들도 당하면서 조금이라도 느끼면서 즐기지 않음?" 라고 지껄이는 말이 많아요. 이 장면 때문에 수 많은 여성관객들과 비평가, 평론가, 페미니스트들이 들고 일어나서 김지운 감독과 최민식 배우와 작가진들을 싸그리 도매금으로 강간옹호자네, 여성의 인격을 말살했네 이런식으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그 강간씬에 대한 논란이 전무하고요 왜 일까요?

"국제시장"과 "악마를 보았다"에서 이런 역강간/강간 장면이 나왔다고 그것을 가지고 감독과 배우의 인성을 들먹이면서 사과하라 반성하라는 말도 없었고 그 장면을 외부에서 수정하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이건 대중들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표현의 수치라는 겁니다. 레바툰도 마찬가지란 것이고요
107 2015-05-08 12:28:5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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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에서 오달수가 독일 여성사감한테 "역강간" 당하는 장면은 희화화를 넘어 코미디로 표현됬을때 모두가 깔깔깔 웃었고 그 역강간 장면을 문제제기하는 어떠한 남자관객, 여자관객, 비평가, 평론가, 연출가, 작가, 감독도 없었다.

그렇게 영화 국제시장은 1400만이 넘는 사람들이 봤고, 명작으로 치부되는데 그 역강간 씬 가지고 뭐라고 논란을 만드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왜일까?

왜 그렇게 여성의 강간폭력행위를 희화화 했다고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이 레바라는 프로 작가의 만화에 그 영화보다 더한 도덕적,윤리적 잣대를 가한다. 졸라 불쾌하다.
106 2015-05-08 03:16:29 0/4
오늘자 레바툰 - 여혐논란에 대해 만화로 표현한 레바 [새창]
2015/05/07 22:13:09
2004년도 영화 "목포는 항구다" 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서 여자가 남자를 역강간하는 장면이 나오죠. (특히 목포는 항구다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두 영화의 줄거리를 봤을 때 그 역강간장면은 끔찍하고 잔인하고 폭력적이다 라고 보기 보다는 희화화한 장면으로 봅니다.
아시다시피, 역강간도 폭력의 극치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는 성적으로 심적으로 극심한 피해를 봅니다.
하지만 두 영화를 본 어떤 남녀관객과 평론가들도 그 장면에 대해서 심각하게 태클을 건 경우는 못 봤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똑같은 강간인데? 그것을 보면서 어느 여성관객이 깔깔깔 웃으면서 봤지만 그것에 대해 어느 남자관객도 그 여자관객의 행동에 대해 뭐라하는 것을 못 봤습니다.

왜 그렇게 잔혹한 역강간 장면에 태클을 건 여자관객,남자관객,평론가와 비평가가 전무하다시피 드물었을까요? 님 논리라면은 아주 그냥 개거품물고 들고 일어났어야 하는 내용인데요?

역강간 이후에 씬을 보면 그 사건 때문에 피해자가 PTSD로 죽어라 고생하는게 아닌, 그냥 별 문제없이 영화를 주제대로 흘러갑니다. 바로 그거에요. 어느 남자관객도 그 장면에 피해자와 자신을 이입하지 않았고, 그거 가지고 남성인권이 땅에 떨어졌네 이렇게 비판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강간이라는 소재로 희화화한 매채는 충분히 많고 대중들은 그걸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레바툰 Trans下 편을 보면 결국 그 남자 읭읭이는 여자 읭읭한테 엄청 잘해주고 총 맞아 죽어요. 이러면 앞서 내용이 뭐가 문제가 되는 거죠?)

그게 강간이든 폭력이든 살인이든 장기매매, 인신매매 등등... 제가 보기엔 별 문제가 없는 내용을 그걸 캐릭터에 자신을 이입하는 경우가 저로서는 그저.. 어휴 -_-
105 2015-03-03 15:05:43 46
생각없이 고양이 밥 주지 맙시다. [새창]
2015/03/03 00:49:41
맨몸의전사// 이게 바로 전형적인 캣맘 or 캣대디의 사고방식입니다 여러분 !!
104 2015-02-02 22:16:23 0
아아..실버폭스야 [새창]
2015/02/02 22:01:18
가지지 못하는 마음, 저도 잘 알죠 그러니 제 아리샤 실폭으로 위안 삼으시죠 ㅋ_ㅋ
103 2015-02-02 22:15:37 0
아아..실버폭스야 [새창]
2015/02/02 22:01:18


102 2015-02-02 22:15:32 0
아아..실버폭스야 [새창]
2015/02/02 22:01:18


101 2015-02-02 22:15:26 0
아아..실버폭스야 [새창]
2015/02/02 22:01:18


100 2014-12-28 07:11:39 1
거기 지나가는 오나, 이비님 잠시만 보고가세요! [새창]
2014/12/28 03:34:37

그래도 인챈트 나눔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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