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BillSkg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09
방문횟수 : 294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90 2016-07-12 10:30:19 1
아기가 언제쯤 삐지나요?? [새창]
2016/07/12 00:43:07
말을 하기 시작하면 더 무서워요
엄마 나 삐졌어 이말을 무조건적으로 남발해요
흥!칫!이것두요
제가 알아차릴때까지 돌림노래식으로 하더라구요
989 2016-07-12 10:25:30 0
마음을 바꿔 먹으니 행복하네요 [새창]
2016/07/12 10:21:14
아 웃는모습 넘 귀엽네요^^
저두 초보엄마일때 넘 힘들었는데 지금은 둘째낳고
애기두명쯤은 거뜬히 볼정도가 되었네요
단지 몸이 자주 피곤해서 아픈게 함정이지만요ㅋㅋ
988 2016-07-11 16:51:07 61
신혼에 처남과 같이살것같은데,, [새창]
2016/07/11 12:46:13
저두 한표요!
불편한점이 있긴 하겠지만 남편분이 부재시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해서 병원갈때 도움도 될것이고
행여 밤늦게 오거나 출장으로 집을 비울때도 집에
처남이 있으니 든든할것 같아요
987 2016-07-11 16:44:12 0
어머님들 이유식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6/07/10 16:31:37
제친구 딸이 이유식기간에 넘 안먹어서 친구가
완전 고생한적 있어요
고녀석두 이유식은 거부하는데 밥잘먹어서
제가 알기론 간이 쎄게된 음식만 아니면 바로 밥먹이
더라구요 이유식 건너뛰고 밥바로 먹은 녀석인데
소화도 잘시키고 아무문제 없이 잘컸어요

이건 친구네 딸케이스라서 추천하고 싶진않구요
이유식 넘 거부할때 억지로 먹이면 안좋은걸루 알아요
전 이유식할때쯤 분유먹는애기여서 친정엄마가
알려주신건데 분유타는물을 야채삶은 야채육수 보리차
멸치다시다 우려낸걸루 타주고 이유식두 그육수를
기본으로해서 만들어 주셨다고 하셔서 첫애두 그렇게
했는데 잘먹더라구요 거부감없이요
986 2016-07-10 15:03:56 0
태동 심하셨던 분 계세요? [새창]
2016/07/09 01:02:20
제가 작년말에 낳은 둘째가 그랬어요
하두 발로 차서 헉 하고 놀란적도 많고 심하게
차면 진짜 아파서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빨리 뱃속에서 끄집어냈음 할정도였네요

짐 낳고보니 하루종일 발차기하고 그러네요
그모습을 보니 제뱃속에서도 저랬겠다싶어서 ㅋㅋ
985 2016-07-10 14:57:09 0
한밤중에 일어나서 노는 아이 [새창]
2016/07/09 03:23:53
저희둘째도 그러는데 전 자는척합니다
좀 찡찡대고 옹알이하다가 잠들더라구요 ㅋㅋ
984 2016-07-10 14:54:06 2
둘째는 갖고 싶으나 [새창]
2016/07/09 22:46:52
마음준비 안되셨다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준비하셨음
해요
첫째아이가 13개월이면 아직 아기구요
좀더 사랑과 관심받고 있다가 동생 생기는게 낫거든요
아님 질투를 심하게 해서 속상한일 생길수도 있구요

엄마몸도 완전히 회복하시고 아님 저처럼 후회해요
둘째낳고 산후조리 제대로 안했더니 병원신세거든요

주변분들이나 남편이 원한다고 둘째 가지는건 아니라고
봐요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고 해도 엄마가 주양육자이고
온전히 엄마몫이기 때문에 몸컨디션도 좋아야하고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있을때 가지시는게 옳다고봐요
983 2016-07-06 11:53:59 0
조선소 4년차 비참해서 한마디 함. [새창]
2016/07/06 05:36:44
거짓말같은데요?
제동생도 H조선소 같은 정규직인데두 그정돈
아니거든요
982 2016-07-04 10:34:39 11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3 00:01:31
제가 경험상 작성자님하고 비슷하거든요
상황이요 저도 어른들에게 함부로 못하는 성격인지라
친정부모님 욕안드시게 하려고 네네했더니
당연한줄 아시더라구요
글고 이런생활 계속하니 저만 홧병나고 화풀이가
애들한테까지 가길래 시아버지하고 단판짓고 난후
연락안하고 안가다가 시아버지께서 심경의변화가
생기신건지 아님 저랑 막 싸웠을때 이건 아니다 싶으셨는지 몰라두 요즘은 술잡수시고 화풀이도 안하시고
평소 말씀두 부드럽게 하시고 상처받는말 안하세요

꼭 할말 하고 사시고 기본적인 도리만 하고 사세요
남편이 무언갈 해줄꺼란 기대도 버리시구요
오히려 부부싸움만 나서 전 제가 알아서 처신하니깐
맘이 편하네요
981 2016-06-23 15:58:18 2
아내분들의 생리통(짜증)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남편분들 꼭보세요 [새창]
2016/06/22 17:50:39
저도 생리통 심한데 다들 애기낳고 좋아진사람도
있다더라는 개뿔..오히려 더 심해졌거든요ㅜㅜ
한번 저도 먹어봐야 겠네요
980 2016-06-22 21:52:44 0
새벽 3시에 양치했다고 항의하는 윗집사람(긴 글 주의) [새창]
2016/06/19 01:28:06
수압이 쎄고 방음이 제대로 안되면 그럴수 있어요
근데 윗집보단 아랫집이 직격탄인데
윗집분들 좀 많이 예민하시네요
979 2016-06-19 22:36:31 1
여장한 로다주... ㅋㅋㅋ [새창]
2016/06/18 05:39:29
아 이영화보고 넘 반했음
진짜 최고임~!!
978 2016-06-18 23:16:16 0
어제 김민수 - 윤빛가람 사건 오약 [새창]
2016/06/18 21:59:06
맨도롱또똣에 나온분이시네
헐..
977 2016-06-11 02:07:33 0
[새창]
우왕 진짜 구입하고 싶어요 ㅜㅜ
976 2016-06-11 01:58:12 2
아 원목장난감 다 갖다버릴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6/10 18:26:26
딸램 키우다가 요번에 낳은 아들녀석이 있는데
댓글 읽으니 벌써부터 남일 같지 않아 겁나네요
흠흠 ㅜ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