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입덧도 종류가 있더라구요
물도 못삼킬 정도로 피말리는 입덧도 있고
먹덧이라고 먹는거 다먹고 속뒤집어지고
토하고 그러는게 있더라구요
제경험상 아들이었을때 그랬어요
엄청 고생했어요 역류성 식도염까지 왔거든요

1004 2016-08-24 14:32:19 3

나의 아픔이 시어머니에겐 행복(?)일까요? [새창]

이렇게 하나둘 쌓이면 홧병나고
어느날 한꺼번에 터지면 컨트롤 안되고
나만 바보되는날이 오더라구요
시어머니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알려드리세요 저도 어른이라고 예의만 갖추다가
홧병났거든요

그순간은 나쁜며느리가 될지언정 감정표현
하실말씀은 하고 사셔야 시어머니두 조심
하게 되용

1003 2016-08-22 01:03:38 1

애 엄마가 애 두고 다니지 마라 [새창]

외국 오디신지는 몰라두 프랑스분유
노발락 AC먹여보세요
영아산통분유예요

1002 2016-08-09 15:46:21 1

[새창]

아 미쳤네요 정말..

1001 2016-08-08 13:42:41 5

이쯤에서.... 저도 아들자랑...... But..... [새창]

히잌!!!!!
역시 유전자의 힘이란 놀랍네요
아드님 잘생겼어요^^

1000 2016-08-07 14:49:27 0

눈치 없지만 착한 남편 [새창]

에효효효훃~~~~~~(이상민씨 한숨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ㅎㅎ 은근 귀염돋는 남편분
이시네요

999 2016-08-07 14:43:07 0

커뮤니티별 탄생일을 알아보자 [새창]

헛 저랑 생일 같으시네요^^

998 2016-08-07 14:37:16 4

커뮤니티별 탄생일을 알아보자 [새창]

댓글이짤렸네요 ㅠ ㅠ
제생일이랑 같다니 이말 할려고 했는데..

997 2016-08-07 14:34:08 0

커뮤니티별 탄생일을 알아보자 [새창]

전 진정한 오유인인듯

996 2016-08-07 09:21:52 1

[새창]

제주변에도 그런친구가 두명정돈데
처음엔 저도 부러워했어요
근데 30대가 되니깐 걔네둘다 갑상선에
이상있더라구요 마른비만이라고도 들었구요

995 2016-07-26 01:00:23 0

내가 먹고싶어서 올리는 벤또 [새창]

저 벤또가 탐나네요

994 2016-07-26 00:59:18 0

In-N-Out 먹으러 가자~ (부제:4시간 쯤이야) [새창]

저두 미국여행때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폭풍흡입했어요 ㅋ
또 먹구싶네요 ㅜㅜ

993 2016-07-23 07:50:50 0

예전에 남편이 우리딸래미 아기때 사진을 올렸었는데... [새창]

지금은 완전 숙녀같이 이쁘고 애기일땐
넘 귀엽네요
사시라니..이딴말을 하다니..자기가 그러고 살지
못하니 부러워서 괜시리 딴지건듯
어디선가 아직도 저러고 살거예요

992 2016-07-14 22:04:16 60

한국 남자 대부분이 앓는 정신병 [새창]

돌아가신 103세 시할아버님께서 중환자실에 계실때
저보고 하신말씀중 고향이 증평인데 제대시켜달라고
그랬네요 제손잡으시면서 그말만 계속하셨어요
오늘내일 하셨는데 ㅠㅠ
할아버님 시절은 전쟁중이라 더 트라우마이셨던것
같아요

991 2016-07-12 10:35:56 3

아 진짜 집에서 흡연하는 흡연충 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전 가끔 화장실서 담배냄새나요
아파트에서 공지랑 방송까지 하는데 피우네요
어느집인지두 모르고 답답할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