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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12-12-09 01:40:59 1
나경원, "문재인-안철수는 '쩨쩨한 남자들'" [새창]
2012/12/08 22:53:36
여성 정치인들이 자꾸 여성 여성 노래부르는거 듣는 여성도 짜증난다...
나경원 특히... 저번에 서울시장선거때도 되도않는걸 성희롱이라는둥 헛소리하더니만
여성을 대변 할 생각도 없으면서 여성여성 노래부르는건
'OO아치'라는 속어만큼이나 xx염색체를 무기로 사용하는 걸로밖에 안보인다.
53 2012-10-15 13:15:30 0
엑소시스트[스포100%/BGM] [새창]
2012/10/13 14:49:09
린다블레어.
엑소시스트 패러디한 코미디 영화 '리포제스트'에 악마들린 사람으로 나옵니다 -ㅅ-
총알탄사나이로 유명한 레슬리닐슨이 주연한 영화구요 ㅋㅋㅋ 나름 재밌어요~

레슬리닐슨이 신부로 나오는데, 린다블레어에 깃든 악마 퇴치하려고 준비운동하고 몸 튼튼해지려고 계란이랑 완두콩 갈아서 먹구 갔는데
악마 얼굴 보고 토함. 막 신부가 악마 얼굴에 녹색 액체를 토해냄 ;;
51 2012-10-02 11:57:39 9
긔여운 아기냥이 이름좀 지워주세요. [새창]
2012/10/02 11:53:58
귀요미.. 줄여서 교미
50 2012-09-27 09:15:22 8
[새창]
아 궁금한데 못보겠당 ㅠㅠㅠㅠ
49 2012-09-25 06:16:07 1
19) 하..하응....하응.... [새창]
2012/09/24 19:26:40
이하응씨 때문에 오늘 야해지고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2012-09-21 05:09:04 3
19)성병 걸렸던 썰 [새창]
2012/09/21 04:19:55
ㅈㅂㅅ... 뭐에요?
47 2012-09-21 05:09:04 18
19)성병 걸렸던 썰 [새창]
2012/09/21 12:19:07
ㅈㅂㅅ... 뭐에요?
46 2012-09-13 11:24:44 0
누워서 침뱉기류 甲 [새창]
2012/09/13 10:36:26
사고방식이 진짜 소름돋네...
45 2012-08-28 15:15:51 7
영화 포스터를 오스만 투르크 스타일로 그려보았다 [새창]
2012/08/28 14:31:22
위에 추가된 것 중에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침대에 말 대가리 잘려있는건 '대부' 같네요...
44 2012-08-28 15:15:51 10
영화 포스터를 오스만 투르크 스타일로 그려보았다 [새창]
2012/08/28 15:25:18
위에 추가된 것 중에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침대에 말 대가리 잘려있는건 '대부' 같네요...
43 2012-08-23 03:20:52 0
은혼 여캐릭들 중에 콧소리 잘내는성우 누구죠 [새창]
2012/07/17 01:47:27
그... 경찰청장(?) 마츠다이라 아저씨 딸..쿠리코(?)도 귀엽던데 목소리...
42 2012-07-22 03:47:24 0
오리불고기 소스통이 터졌어요.... [새창]
2012/07/21 21:41:00
보통 마트 가면, 냉장보관이 필요한 제품들은 냉장기능 있는 진열대에 있고,
냉장보관이 필요없는 제품들은 일반 진열대에 있잖아요.

애초에 상온보관했다는 이유로 제품이 폭발할 정도면 냉장진열대에 배치되어야 할 것인데
캐찹, 마요네즈, 드레싱, 각종 불고기소스들은 일반 진열대에 배치되어있잖아요...

보관실수라기 보다 저 제품이 불량품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ㅁ-
41 2012-07-22 02:01:58 0
[세종주의] 한글관련자료 올라온 베오베 보고 [새창]
2012/07/21 20:45:12
세종대왕은 절대음감이기도 했다던데...
박연에게 편경인가? 음계가 있는 타악기를 만들어오라고 시켰는데
박연이 악기를 만들어다가 세종대왕에게 검사맡으러 갖고갔더니
세종대왕이 소리를 들어보고 어느 한음이 약간 이상하다고 지적하심...
다시 보니 돌을 미세하게 덜 깎은 것이 발견되었다는....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세종 관련 전시하는 곳에서 나눠준 자료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40 2012-07-14 12:19:08 8
5.18광주민주화운동 총정리 TXT [새창]
2012/07/14 11:25:26
" 여기 사람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른곳에서는 모른다는 것이다"

이거 진짜 ;
저당시 우리 아버지가 프랑스에 유학가계셨었는데, 동료들이 그러더레요... 너네 나라 전쟁난것 같다고...
프랑스 TV를 보면 광주이야기가 나오는데, 한국에 있는 엄마에게 전화걸어서 물어보니 아무것도 모르시더라는...

저 이야기를 듣고 저는 신문과 방송을 믿을 수 없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그래도 여전히 뉴스를, 신문을 철저하게 믿고 계시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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