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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3-01-08 03:53:01 0
[새창]
그냥 정신과 가서 우울증이다.. 라고 말하면.. 쓸데 없는 상담부터 할 수 밖에 없어요~~~~

님은 우울증 보다 알콜중독... ?? 중독단계까진 아니더라도.
알콜과 우울증이... 점점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 사례같으시니까.

병원 가셔서 명확하게 말씀하셔요..

상담을 진행하더라도.. 우울증만 가지고 하는거랑.
알콜중독 + 우울증 같이 하는거랑 프로그램이 다를겁니다.

관리나 약 처방도 다를거구요.
술 먹는거 숨기지 말고 말씀 하셔두 되요.....

어차피 그런가 다 치료 해 주는 곳이 병원인걸요....

그런것 가지고 님을 판단하거나.. 얕게 보지 않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증상을 모두 말씀하시는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내과도 정신과도 아니지만요... ㅎㅎ
25 2013-01-08 03:48:44 0
[새창]
에고...

우울해서.. 자꾸 술 땡기는..
그 마음을 알겠지만..

술을 먹으면 먹을수록... 우울증은 심해져 가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알콜을 많이 먹으면 뇌에서 정상적으로 생각? 감정을 느끼게 되는 성분이 줄어들어서..
우울해 집니다...

술 끊고.. 병원 가셔서 약 처방 받으셔요..

정신과든 어디든 가셔서.... 우울증 상담보다 먼저 알코올 중독 관련 상담 받으셔야... 좋아 지실 것 같습니다..

술을 끊고 나서.. 정신과약 처방 받으시고..
운동좀 하시면.. 많이 좋아 지실거여요..

햇볕 많이 쬐시고.. 여건이 안되시면 비타민 D 챙겨 드셔요~
24 2013-01-08 03:25:17 13
똥꼬가너무아파요... [새창]
2013/01/08 03:12:34
응? 요즘 비데는 관장 기능도 있음???
23 2013-01-08 03:23:39 0
자려고 누워있으면 혈관에 압력이 오는게 느껴져요 [새창]
2013/01/08 02:14:29
뭐.... 그냥 지금은 조용히 누워 있다가
시계소리에 필 꽂히면..
시계소리가 머리에 뚝딱뚝딱 울리면서 조낸 씨끄러워 지는 그런 단계인듯 싶습니다만은..

만일을 위해 혈압 한번맨 재 보셔용~
22 2013-01-08 03:22:22 0
자려고 누워있으면 혈관에 압력이 오는게 느껴져요 [새창]
2013/01/08 02:14:29
그런거 너무 신경 쓰면 더 더욱 느껴지니까 신경 끄는게 최선입니다...
(숨 쉬는 것도 갑자기 내가 쉽쉰다.. 들이 마신다..~~ 내쉰다... 이런거 의식하면... 막~~ 귀찮아 지고.
숨쉬기 힘들어 지는 것처럼...)

그런데... 님께서 예민한것도 아닌데..
신경을 자꾸 끌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누웠을 때 느껴 지신다면..

고혈압이 의심됩니다...

근처 보건소나 큰 병원 로비만 가도
또는 국민의료보험 공단... 로비만 가도 혈압은 꽁짜로 잴 수 있으니....

혈압 한 번 재 보세요...

.. 잘 찾아 보면 지하철 역 같은데도.. 혈압기 있습니다~~~~

재 봐서 정상 혈압보다 높다 싶으면..

짠 음식 자제하시고... 혈압약도 드시면서.. 관리 하셔야 합니다.~~`
21 2013-01-08 03:18:36 0
소독약이 몸에 안맞아서 팔뚝에 트러블 [새창]
2013/01/07 00:50:39
자꾸 약을 발라서 상태가 안 좋아지는 거 같은데요.....

상처가 좀 숨을 쉬어야 하는데.. 숨을 못 쉬어서 더 무르는 거 같아요.
독한 액 때문에 무르는 거면..

깨끗이 닦아 내고....(피부에 혹시라도 그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까)

피부 잘 말리고...

수분크림 정도.. 아니면 화상에 바르는 연고가 좋을 듯 합니다....

독한 소독약에 짓무르는것도.. 화학적인 '화상'이거든요...

너무 싸매지 말고.... 잘 말려주고~ 소독해주고~ 화상연고 발라주고~
(만만한 놈으로는 바세린이 있지 말입니다.)
20 2013-01-08 03:13:44 0
요즘 갑자기 심장쪽을 누가 찌르는듯이 아파요 [새창]
2013/01/07 11:35:14
진지하게....

혹시 잘때.. 한쪽으로 심하게 옆으로 누워서 자진 않나요??
너무 한쪽으로만 자도... 그런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

자는 자세 잘 느껴 보시구요..
혼자서는 잘 모르니까 가족분들이랑 같이 사시면..

너무 한쪽으로 자는가 봐달라고 하고..
그렇다고 하면...

굴려 달라고 하세요.. 생선 굽듯이~~

별 다른 이유가 없으면.. 나아 질 수 있어요....
19 2013-01-08 03:04:43 0
가스가 많이차요 [새창]
2013/01/07 17:21:56
심지어 침 삼킬 때도.. 잘 느껴보세요.. 침만 삼키는지.. 공기도 같이 삼키는지.
나도 모르게 공기를 많이 삼키면..

방구 붕뿡 나와요~~

참~

많이 뀌면서.. 냄새까지 독하다면...
거기에 소화도 안되고 더부룩 하다면!!

병원.. '내과' 가세요~ 꼬옥 가세요
18 2013-01-08 03:03:23 0
가스가 많이차요 [새창]
2013/01/07 17:21:56
유산균 음료 잘 챙겨 드시구요.
섬유질 많은 음식 드시면 좋아 지실 겁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이 하루에 뀌는 방구량이 13~25회
부피로는 200ml 에서 1500ml까지 뿡뿡거린다네요...

요정도 범위내에서
그냥 소리가 큰 정도라면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그 이상으로 뿡뿡뿡 거린다면......
최종 단계로 장 절제술이 있습니다..

방구가 너무 많이 나와 장 절제술 받는 사람도 있긴 하답니다만..

그정도는 아니겠지요..
섬유질 유산균 음식 잘 챙겨 드시구요..

혹시 평상시 말하거나 음식 먹을 때.... 습관적으로 공기를 많이 먹지는 않나..
생각해 보시구요.. 공기 많이 먹는다 싶으면.. 그것 좀 조절하세요..

왜.. 라면 후루룩 먹을 때 공기도 같이 많이 먹잖아요??
그렇게 자주 먹으면

즉 들어간게 많으면 나오는 것도 많을 수 밖에 없어요..

식습관 + 공기 마시는 습관.. 조절부터 하세용~
17 2013-01-08 02:52:23 0
한쪽이 아프면 다른 한쪽도 같이 아프나요? [새창]
2013/01/05 00:27:28
온몸 신경이 다~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 날 수 있구요......

아픈쪽 신경 쓰다가... 다른쪽에 무리가 가면서 둘다 통증 느끼는 경우 같네요.
그리고 체대쪽이시니까.. 몸 아픈것에 민감하게 반응 하시면서..
"아오~~ 왼쪽 다리 아프네...."
"응? 왼쪽 다리 아파서 오른쪽 다리 혹사 시켰더니.. 오른쪽도 아프네.."
"진짜 오른쪽도 아파지나 안 아파지나??? 계속 신경쓰니까 더 아파지는 거 같네?"
"큰일인데.. 왼쪽도 아픈데.. 오른쪽 까지 아프면 ㅠ.ㅠ 엉엉"

이런 상태이신거 같은데요,..

그리고 한쪽 발목이 아프면 상대적으로 다른쪽 발목을 두 배이상 부려 먹게 되어서.. 비슷한 부위가 아프다고 느끼실 거여요....

윗분 말씀대로.. 목발 짚고... 다리 둘 다 혹사 시키지 말고 푹~~ 쉬셔용`^^*
16 2013-01-08 02:43:51 0
좀만걸어도 숨이 너무 차는데.. [새창]
2013/01/06 05:23:42
운동 부족이 맞는거 같긴 한데요..
"아~ 내가 운동 부족이구나~~ 낼부터 빡씨게 운동해야지~~~"

하고 운동 하시면 절대 안될 타입입니다.

걷기 운동부터..

20분 걷기..

40분 걷기..

한시간 걷기..

5분 뛰기~

15분 뛰기~

요렇게 차근 차근 하세요...

추운날 운동 부족이라고 갑자기 운동 하시다 큰일 납니다.~~~
15 2013-01-08 02:41:32 0
몸의 오른쪽이 계속 아픕니다. [새창]
2013/01/05 08:51:14
아프지만 지금은 참을만 하겠지~~`
하다가 병 키워서 반신 불수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한 두군데면 모르겠지만..

몸 오른쪽에 전반적이라면...

큰 병원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신경쪽 이상이 있는 건 확실한듯 합니다.

척추 측만증이었으면..

척추쪽도 의심되지만..

또는 겨울이라 추워서 뇌혈관 계통까지 이상이 왔을 수도 있어요..
(척추 측만증 때문에 혈관이나 신경이 눌렸던게... 뇌 까지... 갔을 수 있어요~~~)
아직 젊으면.. 추울 때 쫌 찌르를 하다가.. 날 풀리면 괜찮아 지겠지만.
방치하면.. 뇌졸증까지 갑니다~~

겁먹고. 빨리 병원 가셔서..

아직은 별거 아닙니다. 약 쫌만 드시고.. 운동 쫌 하시면 됩니다.

이런 처방 받으셔요~~

아직 감각있고 움직 일 수 있을때.. 빨리 병원가세요.
신경쪽이나.. 뇌쪽이나.. 조기 치료랑... 시간 지나는 거랑 천양지차입니다.
14 2013-01-08 02:31:41 0
저희아빠가 아픈데 질문좀 드려요 [새창]
2013/01/06 19:56:34
저녁 못드시고

술 먹고... 당떨어 지면 그런 증상(근육 경련) 올 수 있어요.
거기에 날까지 추우면.. 더 근육이 떨리지요..

그럴땐 경험상 땃땃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그런 증상이 많이 완화 됩니다.
라면이 최고입니다..

국밥류도 좋고요...

병원에서 별 탈 없다고 나오면,, 괜찮은 거긴 한데..

빈속에 술 못드시게 하세요..

그리고.. 밥먹으면 나아지긴 하지만. 계속 그러면.
건강에 안 좋은건 확실 하니깐...

술을 못드시게 하는게 좋겠습니다...

암튼.. 술 드시더라도.. 전후에.. 국밥 + 라면 드시면 그런 증상 많이 없으시긴 할꺼여요.... 에궁
13 2013-01-08 02:26:25 1
쿠퍼액 임신 질문. [새창]
2013/01/07 12:58:55
쿠퍼액 임신 가능성 충분합니다.

정액 에 1억마리쯤 있다면..
쿠퍼액에는 200만 마리쯤 있는데...

1억 마리 200만 마리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중에 한 놈만 튼튼해서 '타이밍' 맞춰서 딱! 가면...

게임 오버입니다.

그러니까 질외사정 이딴걸로 피임할 생각은 하덜덜 마셔요~
12 2013-01-08 02:22:11 7
[익명]생리통은 계속 아픈게 아니야 오빠.. [새창]
2013/01/08 00:40:58
암튼... 굴 나오는 언냐들... 산부인과 꼭 가세요 ㅠ.ㅠ

두 번 가세요..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요 여성 50%이상 근종 있다고~
근종도... 생겼다.. 없어 지기도 하지만..

굴이 계속 나오고.
생리통도 심하면.. 근종이 거의 맞구요~~

아직 결혼 안했고. 아가 가질 때 까지 여유가 있다면.
호르몬제나.. 루프스 이런걸로 증상을 매우 완화 시켜서 수술 안하고
많이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근종(굴과 생리통의 원인).... 이 여성호르몬이랍니다..
그래서 생리를 몇달 멈추면 증상이 완화 됩니다.
그런데 그런거 모르고 생리 계~~속 하면 할 수록..
근종이 터져요~


굴나오는 언냐들.. 생리통 심한 언냐들.. 꼬옥 꼬옥~ 병원 가삼 ㅠ.ㅠ

수술 두번한 나의 절절한 경험담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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