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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2 2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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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에 1차밸브 2차 밸브... 가 있다고... 어린시절에.. 만화책에서 읽었습니다.
쉬야가 쌓이면 1차가 열려서 신호가 오고 화장실 가면 2차 밸브가 열려서 쉬야를 하는 거랍니다~
참다가 터진 정도라면 그 밸브중 하나가 터진겁니다. 댐이 터지듯이...
물론 생명체니까.. 알아서 치유가 되긴 할 텐데요.(상처가 난거랑 비슷한 원리)
밸브가 터져서(상처가 나서) 다친곳인데.. 자꾸 자꾸 쉬야를 하면... 아프겠지용
자연 치유 될수도 있고.. 더 악화 될수도 있어요~
그러니 빨리 낫게
비뇨기과가서 증상 설명하시면 다른 검사 없이.. 항생제 처방해 주실꺼여요.. 어여 병원가세요~~
오줌 나오는 곳 아프다고.. 무조건 까보지 않으니까.. 부끄러워 말고 고고~
그정도면 증상 설명 + 처방전 +약국약 타기만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