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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2016-01-26 02:03:55 0
신생아 위식도역류증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25 20:51:41
세워 ㅜㅜ 오타는 ㅜㅜ.. 눕혀.... 죄송요
280 2016-01-26 02:03:14 0
신생아 위식도역류증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25 20:51:41

발그림 죄송 ㅜㅜ. 신생아실에서도 아가들 저렇게해서 눕혀놔요. 각도가 그림에선 좀 과장되긴했지만요. 아가를 좀 세우 눕혀 주세요.
279 2016-01-26 01:51:03 0
신생아 위식도역류증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01/25 20:51:41
울아가는 뿜뿜 하는 아가였어요 ㅜㅜ. 위문협착이 심해서 그런경우라면 수술도 한다더라구요. 울아간 지금까지 키워본 결과 우유알러지 플러스 소화기관이 약해서?였던듯 해요.원래 신생아때는 위장이 힘도없고 거의 일자고 해서 역류하는일이 흔하대요. 일반적인 방법은 일단 트름 신경써주기. 트름 잘 안시키면 올라와요. 눕힐때 오른쪽으로 기울여 눕히기. 위장 모양이 오른쪽으로 구불 내려가는 형이라선가 암튼 구부러져있어서 왼쪽을 높이 오른쪽을 밑으로 눞이셔요. 수유시에도 마찬가지. 분유는 왼손으로 아가 받치고 오른손으로 먹이면 자연스럽게 아가가 오른쪽으로 눕혀져요. 모유도 왼쪽 가슴 먹이고 오른쪽으로 갈 때아가를 반대로 눕히지 말고쿠션채로 고대로 오른쪽으로 이동. 트름시키고 재울때. 아가를 살짝 세워 눕혔어요. 바운서에 앉힌거처럼요. 바닥에 걍 눕히면 뿜뿜해서요. 바운서있으면 거기 눕히는것도 좋은데 신생아라 바운서에 넘 오래 앉히면 안 좋으니까..전 누리매트?인가 사서 썼구요.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역류방지 쿠션제품 좋은것도 많이있더라구요...
278 2016-01-26 01:36:24 2
배변 자세가 성 정체성과 무슨 상관인가요?? [새창]
2016/01/25 23:36:38
서서쌀 때 고추잡고 잘 조준해서 싸게해야여기저기 안튀고 덜 흘러용. 고추잡고 싸는거 엄마들이 몰라서 안가르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스트레스 안주는건 좋은데 쌀때 실수는 덜하게 가르쳐는 주셔요. 친구들이 뭐라고 하는거 아가한테는 더 충격일수도 있어요.성정체성하고 상관없다는거 이성적인 어른들이야 알지만 걍 대여섯살 애들이 뭣모르고 누구는 앉아서 싼대 이상해 이런말 해버리면 ㅜㅜ 갸들은 걍 말해버리니까요.
277 2016-01-26 01:28:31 0
섬유유연제 추천해주셔요ㅠㅠ [새창]
2016/01/25 23:44:55
세탁기를 두번돌려보셔요. 전기랑 물은 아깝지만 잔여세제는 줄어드니까요. 저흰 아기옷 세제넣고 한번. 유연제 넣고 한번 돌려요. 비앤비꺼 베르가못 향 좋더라구용
276 2016-01-25 18:51:07 0
[새창]
어딘가 책에서 봤는데 유아기 아가들의 사고방식이
1. 내껀 내꺼
2. 내 손에 들어온건 내꺼
3. 내꺼라고 주장할수 있는건 내꺼 ...
등등 몇가지가 있었어요 ㅋ 첫째 위주는 맞는데 둘째 때리거나 하는건 훈육해야지요.
275 2016-01-25 18:46:01 0
임신5주차에 유산방지주사 [새창]
2016/01/25 16:44:01
제 친구도 초기에 그러다 지금은 비글이 아들 키우고 있어요. ^^ 푸욱 누워서 꼼짝말고 쉬세요.
이건 또 좀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전 양수도 부족하고 자꾸 피도 비쳐서 ㅜㅜ 엄청 걱정하고 중후기 입원도 하고 거의 꼼짝않고 누워있었는데용. 피날때마다 동동거리고 달려갔는데 이상은 없다고 하시고 엄청 끙끙 걱정했었는데요. 병원 진료때 원래 담당의가 수술중이여서 딴샘께 진찰받으며 여쭤봤더니 밑을 닦을때 넘 세게 닦지 말라고 ㅡ ㅡ
임신중엔 그쪽 살이 엄청 물러져있는 상탠데 제가 냉 나오고 그래서 쉬야하고 휴지로 꼭 눌러 박박 닦았었거든요 ㅜㅜ 살살 닦은 이후론 출혈이 없어졌다는 ㅋㅋ 한 세달쯤 맘졸인거 생각하면 ㅜㅜ
암튼 초기엔 조심하시구요. 혹 별이상없는데 갈색혈이 자꾸 묻어나올경우 저같은 경우도 있다구요. ㅎㅎ 지금은 이쁜딸과 알콩달콩입니당
274 2016-01-25 05:04:43 0
우리 같이 생각해 봐요 [새창]
2016/01/23 12:29:20
세상엔 멋지고 선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 당연히 사람들에게 피해 안주고 사니 고맙고요. 근디 문제는 1프로? 쯤되는 미친놈년들은 집구석에 안있고 여기저기 다니며 똥냄새도 풍기고 똥도 뭍히고 다니니 그게 문제지요. 어려서 모르니까? 애는 그럴수 있어도 아는 어른은 그러면 안됩니다. 내애가 그러면 일단 사과부터하고 봐야지요. 애도 그런짓하면 혼난다는거 알아야해요. 맞을만 했지요 윗사건은. 혹 애가 맞아서 심하게다쳤다면 그건또 별개문제로 잘잘못을 따질 문제구용
273 2016-01-25 04:59:18 0
우리 같이 생각해 봐요 [새창]
2016/01/23 12:29:20
남자애건 여자애건 교육을 제대로가 답이겠지요. 성적인 것이건 아니건 남의 몸이나 물건에 함부로 손대는것이 아니다 라는건 기본교육이라고 봅니다. 그 교육이 제대로 됐다면 여러 목욕탕 사례는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겠지오. 부모가 제대로 교육 못시켜서 일어난 일이니 내 아이가 가해자라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해야 하구요.
그것과 별개로 딸아이라 자기몸 지키는 법? 을 어찌 제대로 가르쳐야하나 그것도 고민이긴 합니다. 밝고 맑게 컸으면 좋겠는데 미친놈들이 많으니 ㅜㅜ. 어려서부터 자기몸에 손대려고 하면 피하고 단호하게 의사표현하는 법부터 가르쳐야지요.
272 2016-01-25 04:50:51 1
막 출산하실 예비맘님들 꿀팁하나!!(치질환자분도♡) [새창]
2016/01/25 00:45:56
호오 관장말구 변을 무르게하는 약이 있다는건 또 첨알았네요. 만성변비환자가 가끔 먹어두 되는건가요?
271 2016-01-25 04:48:18 1
우울증이 심해요.. [새창]
2016/01/25 02:14:13
음 다시 읽어보니 육아스트레스로 인한 우울함이 남편에게 투사되고 있는듯 하네요. 남편한테 이 글처럼 이야기하시고 도와달라고 하세요. 네가 잘못한게 아니고 내가 아픈거다. 도와달라. 힘들게해서 미안하지만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너에게 짜증내고 한것같다. 날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하셔요. 남편도 상처받고 쌓인게 많을텐데 내가 힘들다고 짜증내면 싸움밖에 안나니까요. 어떻게 도와줄까? 라고 남편이 말하면 나도 그건 잘 모르겠다 방법을 찾아보자. 라고 찬찬히 접근하셔요. 한방에 해결되진 않으니까요. 가까운 시일에 아가를 맡기고 기분전환 외출데이트.. 한두시간이라도 무리해서 해보셔요. 그리고 정말 심한거 같으면 병원도 꼭 가보시구요.
270 2016-01-25 04:40:49 0
우울증이 심해요.. [새창]
2016/01/25 02:14:13
남편이야기가 자꾸나오긴 하는데 남편이 구체적으로 뭘 잘못하는지는 안쓰셔서... 일단 애키우며 애한테 구속되면 우울해요. 다 조금씩은 그런듯해요.
근데 우울한 원인을 생각해보셔요. 육아스트레스때문인지 남편때문인지.... 아님 정말 밑도끝도없이 우울해서 엄한짓할꺼 같고 울화통 터질것같고 문득 그런자신에게 놀라는지... 육아스트레스 때문이라면 남편에게 요즘 내가 이러해서 우울하고 그런다 좀 도와줘라 라든가.. 하루쯤 육아를 놓고 놀시간을 달라든가.. 하시면 좀 나아요... 남편때문인거 같으면 난 요런게 힘들다 말로 잘풀어보시구영.. 세번째 경우라면 병원상담 받아보시는것도 좋아요. 가벼운 감기치료하듯이 가보셔요.. 겨울이라 외출도 못하고 해도 못보면 우울할수도 있어요. 음식 골고루 맛난거 드시구 못챙겨 드시면 영양제라도 사드셔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디.. 그외 미네랄이나 비타민이 부족해도 우울할수 있어요..
269 2016-01-23 14:59:05 54
육아에 지친 여인은 위험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새창]
2016/01/23 08:16:27
뭘 근거로 옛날엔 다 .잘. 암소리 안하고 애 잘키웠을꺼라 생각하시나요? 산모도 아기도 지금보다 훨씬 많이 죽었지요. 낳다가 죽고.. 낳고도 못먹여서도 죽고. 작은 병나도 치료 못해서 죽고..... 낳고나서도 힘들게 키웠겠지요. 그러니 요즘처럼 오래 못살고 40대 50대도 되기전에 죽고... 아기 100일 돌.. 무사히 살아서 축하받을 큰일이었던겁니다. 환갑도 마찬가지... 별일도 아닌걸로 죽고.. 살아남은거지요. 서바이벌! 옛날여자들이 다 잘 견딘게 아니라 서바이벌! 살아남은겁니다. 그리고 키울때 육아스트레스는 덜했을거여요. 대가족제도라 누구든 옆에 거들 손은 있었을테니까요. 애키울때 다 ㅣ여섯살 큰애라도 옆에서 거들어주면 훨낫거든요. 옛날에도 밭일할래 애볼래 하면 밭일하러 나간다는 말도 있었지요.
268 2016-01-23 03:42:33 0
둘째가 많이 아파요ㅜㅜ [새창]
2016/01/22 21:16:10
에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267 2016-01-23 03:42:06 0
집에서 신생아 복장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새창]
2016/01/23 01:27:44
속싸개로 말아놓으니 괜찮을꺼같아요. 바디슈트 좋지요 ㅋㅋ
아님 윗도리만 입히셔두 될듯요. 좀길게... 그리고 아래는 벗긴상태로 돌돌돌. 병원 신생아실하고 수유실은 오히려 서늘했던 기억이 나네요.돌돌 말고 이불 덮어놓으면 따실꺼여요. 배보다 살짝위까지만요. 너무 폭 덮으면 위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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