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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2016-01-30 18:47:49 8
30살이 되도록 겪어온 여성의 성적인 위험 노출에 대하여 (굉장히 스압) [새창]
2016/01/30 15:06:42
1 버스에 앉아있는데 내어깨에 부비부비
2 엉덩이에 부비부비 ㅡㅡ 도 두번
이건 엄청 소심 하고 예민하고 뭘 모르던 중딩때라 왜이래 어쩐지 기분나빠 그러나 나중에야 앎
3 버스안에서 지꺼 꺼내서 만지던 놈 두번 봤네요. 내리다가 내리는문 바로 맞은편에서 열중중이여서 헉 하고 내려버림
4 대학 기숙사 후문쪽 에서 달랑거리던놈 신고했쥬
5 새벽 엄마랑 찜질방 다녀오던 길목서 내놓고 쭈물덕 거리던 아저씨.. 참 추워보입디다.
6 잘못 걸려온 전화였는데 계속 걸면서 나야~~ 헉헉헉
하던놈 등등등 더 많은데 ...
7 맞고치다 나이보고 가슴사이즈 묻던 놈
딸 키우는 중인데 어찌 더러운꼴 안보게 해야할지..

건전한 남성분들이 훨 많지요 당연히. 그분들이야 피해 안주시고 누군가 당하고 있으면 도와주실거라는거 믿습니다. 다만 미친 몇놈들이 숨어서? 열심히 활동하시니... 20대 될때까지 안당해본 여성분 찾는게 더 힘들겁니다 ㅜㅜ
295 2016-01-29 16:29:20 0
사촌동생이 이번에 대학에 들어갑니다. [새창]
2016/01/29 15:14:24
뷰게에 글올리셔서 여대생 초보 메이크업 화장품 몇개 사주시는게 좋을듯요^^
294 2016-01-29 02:10:42 0
[새창]
모르는걸 가르쳐 주는건 좋지요. 수업에 방해되는 행동은 지적하고..... 초반엔 살짝 참으시고 하루이틀 지켜보고 하셔요. 되는행동 안되는 행동 선을 잘 그어주시는게 좋구요. ㅎㅎ 처음엔 감잡기 힘드실거여요. 초등저학년인경우 조언이나 지적을 해도 못알아 듣는 경우도 있으니 잘 지켜보고 그 아이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잘 지도해주시면 좋아요. 어쩜 이런것도 모를까... 근데 정말 모르는 애들 많아요. 당연히 알꺼란 생각 마시고 기초 살짝 확인해 보시구요~~
293 2016-01-28 20:37:49 0
극장에 영화 보러 가고 싶어요 [새창]
2016/01/28 17:58:21
푸하하. 호러영화 스릴러물 좋아하던 저랍니다. 미드로 밤새던 하루하루. 집에서 스릴러물 큰소리로 틀어놓고 멍때리고 보고싶네요 ㅎㅎㅎ
292 2016-01-28 20:35:43 0
[새창]
완급 조절을 잘하셔야해요. 수업 내용 중요한거 나갈때는 지금 딱! 집중.. 근디 문제 풀거나 할땐 대부분 초딩이들 입이 근질 근질 해서 자기네들이 하고싶은 이야기 해요 잘들어주고 맞장구 쳐주세요. 근데 그게 한정없이 늘어지면 안되요. 어 그랬어? 문제는 풀었는고? 잘했네. 그런게 생겼어 좋겠구나. 울 ㅇㅇ 이는 이런건 이뻐. 자 이젠 다같이 채점~~~. 소심해서 암말 못하는 애들은 돌다가 필기 이쁘네. 이문제 어려운데 잘풀었네. 아님 뒤통수 쓰다듬...
초보일땐 애들 말 적당히 듣고 끊어주는게 어려워요. 안말려들게 조심조심. 먼저 말 안붙여도 지들이 떠들꺼여요 ㅋ
291 2016-01-28 20:23:23 0
새옷. [새창]
2016/01/28 17:24:06
ㅋㅋ 울아기도 첫주사 맞고 온날 자다가 앵앵 소리높여 몇번 소리 지르더라구요 ㅋㅋ
290 2016-01-28 20:21:43 1
고기집에서 식사할거라는데...ㅠ [새창]
2016/01/28 17:50:59
마쟈요 애데리고 외식하면 먹는것 같지가 않고 헛헛 해요 ㅜㅜ
289 2016-01-28 20:20:33 0
[질문] 14개월 아기 심한 변비&식욕부진 도와주세요! [새창]
2016/01/28 19:26:53
삶은당근이 변비유발한대요. 안익은 바나나도요. 이유식중에 요런것들 빼보시구... 물 많이 먹여주셔요. 잘 안먹을거여요 그래도 수시로 먹여주셔요. 분유먹는다고 물 안주시면 안돼용. 물 많이먹이기가 젤 첫번째일듯해요. 변 물러지는 약도 수분을 흡수해서 변을 무르게 만드는건데 애초에 수분이 부족하면 ㅜㅜ 그리고 유산균도 소화? 되는 과정에서 물이 많이 필요하대요. 일반적인 방법은 다 해보셨을테니 가장 기본이면서 어려운 물 많이먹이기.... 처음엔 아마 하루종일 물병들고 따라다니셔야 할꺼여요. 그러다 익숙해지면 꿀꺽꿀꺽 시원하게 마셔줄때가 와용
288 2016-01-28 15:00:12 15
[새창]
그정도면 진짜 엄청 아팠을텐데 ㅜㅜ
엄마의 힘이네요 진짜
언능 쾌차하세요!
287 2016-01-27 19:00:42 1
+ㅁ+ 만두덕후 사고 쳤습니다 ㅋㅋㅋㅋ [새창]
2016/01/27 16:01:14
찰보리 만두? 그것도 맛나더라구요 나중에 생각나면 드셔보셔요. 전비비고보다 찰보리만두에 한표. 비비고도 맛있었는데 이것두 맛난쪄용 ㅎㅎ
286 2016-01-27 14:53:58 1
25개월 아가의 언어를 독해하라 [새창]
2016/01/27 13:18:35
ㅋㅋ 엄마만 해독가능한 아가어 하루종일 붙어있으니 감으로 맞춥니다. 친구네 아가 열심히 말하는거 친구가 해석할때 신기했는데 엄마가 되니 되더군요 ㅎㅎ
285 2016-01-27 14:51:45 1
워킹맘이 되고싶어요 하하하 (길고 긴 하소연...) [새창]
2016/01/27 14:32:29
젊어서 애키워놓으셨으니 어찌보면 강점입니다. 일자리 구하시고 경력 잘 쌓으시면 될꺼여요^^ 전... 둘째 계획중이긴 한데 애키워놓고 뭐하나가 고민입니다 ㅜㅜ나이도 나이고 ㅜㅜ
284 2016-01-27 01:38:11 0
임산부인데 먹고싶은 음식이 생겼어요... [새창]
2016/01/26 12:02:11
피자야 먹으면 되지.. 했다가 망한집 ㅜㅜ
가끔 툭 떠오르는 옛맛이 있지요 ㅎㅎ
283 2016-01-26 17:57:54 0
아이 코에서 소리가나요ㅠㅠ [새창]
2016/01/26 17:22:42
아기 면봉으로 식염수나 끓여서 식힌물 살짝 적셔서 정말 살살 콧구멍 닦아 줘보셔요. 콧물이나 뭐 그런거 같기는 한데용... 코속에서 콧물방울이 뽁뽁? .. 아닐수도 있구요. 집안 습도 조절 잘해주세요. 건조하면 코 아파용
282 2016-01-26 02:12:04 12
[새창]
이글 좀 정리해서 의사한테 보여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막상 의사한테 가면 단답형으로 설명하다 제대로 증상설명 못하고 엉뚱한 진단 받기도 하잖아요. 이글처럼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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