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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2016-04-19 21:32:18 0
후방 접촉사고, "아저씨~ 왜 후진해서 차를 박으세요?!!" [새창]
2016/04/19 12:54:37
무면허라 몰라서 여쭤보는건데요. 남편 조수석에 있으면 가끔 차가 뒤로 스르륵 밀려요. 남편은 잘 모르고. 제가 차 뒤로간닷! 하면 브레이크를 밟는지 멈추긴 하는데. 가끔 일부러 그러나 싶어 귀찮아서 말 안하면 계속 뒤로가는 느낌이라 말하긴 하는데... 이건 왜그런거여요?
370 2016-04-16 18:42:42 4
안녕하세요 육아 고수님들 질문좀요 [새창]
2016/04/16 16:48:26
늦는 아이들 많으니 걱정 않하셔두 되구요. 또 덩치가 크면 몸이 무거워 오히려 늦을수도 있대요. 울아가도 뒤집기. 기기. 혼자앉기 다 스킵하고 15개월부터 걷더라구요?
369 2016-04-15 13:42:08 0
[새창]
카메라 좋은거 있음 당근 카메라요! 하루 대여 가능하면 빌리셔요! 요즘 폰카가 좋아도 카메라랑은 또 달라요~~
368 2016-04-15 13:37:38 0
[새창]
아마 형이 한달쯤 님께 헬프친게 그 한달동안 와이프 그렇게 쉬게 하려고인듯 하기도 합니다. 애 하나도 힘든데 둘째낳고 금방이면 많이 힘들수도 있어요. 전 첫째 두돌에 둘째 임신중인데 뭐 하는거 없이 힘들어요. 걍 몸이 무겁고. 그래도 먹이고 씻기고 집꼴 더러워서 설거지하고 청소좀하면 하루 꼴딱. 반찬같은거 거의 못해먹어요. 사실 시간이나도 그럴 여력이 없어요. 짬짬히 안쉬면 곰방 몸이 힘들어서 골골골... 첫째는 놀이터서 놀아달라 책읽어달라 하는데 다 해주기 쉽지 않네요. 둘째 낳은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니 말씀드리는겁니다. 애들 커서도 그러면 문제지만 아직은 너그럽게 봐주셔요.
367 2016-04-15 13:29:59 18
[새창]
2개월짜리 애가 있으면 산후조리 아직 할때네요..... 2개월짜리 애보는게 아무것도 안하는건감요? 그때는 그 애 들여다보고 있는게 일인데요... 애 낳고 6개월까지는 운동이건 집안일이건 무리 안하고 쉬엄쉬엄 하는게 좋아요... 둘째 임신하고 낳는 과정에서 몸이 많이 상했을수도 있구요. 다른여자들은 안그런다구요? 무리해서 애낳고 집안일하다 평생 몸에 병달구아구구 하며 사는것보다 애낳고 산후조리 6개월 쉬엄쉬엄 하구 평생 건강하게 사는게 낫지요. 지금은 판단하시기 어려운 시기네요. 둘째가 두돌쯤 지나고도 암것도 안하면 문제지만... ㅎㅎㅎ
366 2016-04-15 10:36:01 0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4 21:07:54
이 글이네요 딱 십년쯤 지나면 우리 아가들이ㅈ너한테 품을 생각이 딱 이거다 라고 말씀해주세요!
365 2016-04-14 13:12:50 0
[새창]
꽤 있으실거면 한국서 사시는것도 괜찮으실듯해요. 전 팸퍼스랑 하기스 네이쳐메이드 썼는데 둘다 발진안났어요. 팸퍼스가 아가꺼는 싼편인데 좀 큰애들 팬티기저귀는 가격이 사악하더라구요. 한국 사이트서 쓰시는거 가격 알아보시고 한국에서도 거기랑 비슷한 가격에 팔면 한국서 팸퍼스 사서쓰셔요. 하기스 여름기저귀도 좋아요. 품절이 잘뜨긴 하지만요... ㅎㅎ
364 2016-04-14 13:09:41 1
6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쉬운 요리,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4/13 02:45:52
과일젤리 만들기도 괜찮은것 같아요
363 2016-04-14 01:49:42 0
목이 길어지는 사진ㅋㅋㅋㅋ [새창]
2016/04/13 18:19:44
코... 한번 핥아보고 싶네요. 어쩐지 달콤한 느낌이 날것같은 느낌. 추파춥스 오렌지맛!
362 2016-04-13 23:18:04 0
[새창]
ㅋㅋㅋ 애키우며 집에있는 유부징어라 화장할일이 없어서 겨우 색조 지름을 안하고있기에. 공감공감. 처녀적 일할때였으면 텅장텅장 이였을것 ㅋㅋㅋ 기초에 홀려서 살짝살짝 지르고 있지만 색조까지 다 질렀으면 ㅋㅋㅋㅋ 그져웃지용
361 2016-04-13 23:10:28 2
아랫집에서 베란다 하수구로 강아지 배변냄세가 역류한다고 .... [새창]
2016/04/13 14:10:22
하수관이 마르면 썪은내가 올라오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가끔 베란다 하수관에 한참씩 물을 흘려보냅니다 3분 이상씩요. 그럼 한참은 안올라오더라구요. 화장실 두개인 집 안방화장실 안쓰고 마르게두면 냄새 올라온다고해서 거기도 가끔 물뿌려 주구요... 아래층도 베란다 물을 안쓰는 건식이면 냄새가 올라올수도 있으니 물을 한참 흘려보내라고 말씀드려보셔요. 작성자님 집은 막은 상태라고 알려주시고....

울 집도 첨에 문열어두면 썪은 하천냄새 올라와서 처음엔 동네근처 개천에서 나는 냄새인줄 알았는데 거긴 냄새가 심하지 않대서.. 혹시나 하고 물을 잔뜩 흘려보낸뒤론 안나더라구요.. 그뒤로 가끔 물뿌려요...
360 2016-04-13 22:17:25 0
우리아버지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4/13 21:38:41
쉽지 않은길. 울퉁불퉁 흔들흔들 하시지만 열심히 꾸준히 걸어가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비누라도 사서보탬이 되고자 사봤는데. 참 좋아요. 덤까지 주시고. 남기는 해서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는지 걱정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359 2016-04-13 21:09:59 0
[새창]
어린이과학관 오늘 다녀왔는데 좋아요. 요즘 큰지역에 하나씩 있는듯 하던데 그런곳도 찾아보셔요. 엄청큰 키즈카페? 같은느낌이더라고요.
358 2016-04-13 00:16:46 0
태아 딸꾹질 맞나요??ㅎㅎ [새창]
2016/04/12 19:55:06
딸꾹질두 하구요 쉬야하고 부르르도 한답니다. 귀욤. 울 딸은 엄청 얌전했는데 가끙 배쪽으로 딱딱한 뭔가가 느껴졌었거든요. 팔 뒤꿈치인가? 뭐지 했었는데. 낳고보니 딱 발 뒤꿈치 느낌이더라구요. 가끔 발로 꾹꾹꾹
357 2016-04-09 12:11:53 3
14개월 요로감염 항생제요 [새창]
2016/04/09 07:15:32
항생제는 처방받은거 다 먹이시는게 좋아요.항생제로 치료해야 되는 병은 항생제를 처방전만큼 먹어야지 먹이다 말면 병도 안낫고 내성도 생긴다고 해요. 균이 죽다가 말아서. 아가들은 설사가 나기도 해요. 장이 항생제로싹 청소가 되어서 그런대요. 심하지 않으면 먹이라고 하시던데.. 수욜에 먹이다 마셨으면 소아과 다시가셔서 그 항생제 설사한다고 다른 항생제 처방해달라 하셔서 다 먹이셔요. 요로감염은 싹 낫게 안하면 자꾸 재발한다고 하더라구요. 장이 좀 힘들어해도 먹이셔서 싹 낫게 하셔야 합니다. 일주일치 처방받았는데 삼일 먹이고 열 안나네? 그만먹자 항생제 안좋단다. 하시면 죽다가 살아난 균들이 내성이 생겨서 자꾸 재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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