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의 반사신경.gif [새창]

주먹 속도보다 허리 젖히는 속도가 배는 빠르네

2073 2017-08-23 20:45:15 0

[IS주의] 니가 거기서 왜 나와?? [새창]

두번째 사진은 합성 아닌가요? 미사일 나올데가 없는데서 튀어나오는거같은데. 애초에 미사일도 아니라 검은 직선인것 같고.

2072 2017-08-21 15:09:48 28

[새창]

금괴 200톤에 아무도 신경 안씀?
200kg라고 해도, 그걸 배낭에 넣고 어깨 하나로 매고 다니는데..

2071 2017-08-19 16:07:58 19

이세계물 현실판.jpg [새창]

근데 이거 아직도 현재진행형.

지금도 좀 마이너한 국가 가면, 어떻게 이런걸 먹다니 or 어떻게 이런 조합으로 먹다니. 가 수두룩한데 이세계쯤되면 뭔 짓을 해도 신기해보이지..

TV에서 치즈에 된장인가 김치 곁들이면 맛있다고해서 컬쳐쇼크받았었는데..

2070 2017-08-18 12:48:06 64

신박한 면접 방식 [새창]

이런 서비스는 말 더듬거나 못하는 장애인들이 받아야 할 서비스인데..

장애인 인증도 아니고 도대체 뭐지.

2069 2017-08-18 12:20:27 2

햇빛에 말린 태양초 고추와 건조기에 넣은 건조고추 구분방법 [새창]

왠지 꼭지 색 변하는건 자외선 영향인거 같은데..자외선 살균기 같은걸 이용하면 100% 건조기 이용으로도 태양초랑 구분 안되게 말릴 수 있을듯

2068 2017-08-08 08:18:40 21

대답하는 꼬물이들 [새창]

"밥먹어~ 밥먹어~" 하다가 마지막에 "밥도 안쳐먹어. 지네 엄마가 다 먹지" ㅋㅋㅋㅋㅋㅋㅋ

2067 2017-07-15 16:27:48 39

시급병 앓는 만화 [새창]

저랑은 반대네요. 순대국밥은 의외로 맛없는 집이 많은 음식이던데.
국밥류는 맛없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순대국밥은 냄새가 나거나 맛이 옅은 집이 생각보다 많아서..특히 체인점은 아주그냥..
빨간 국밥류는 양념류로 커버가 되는데, 순대국밥은 곰탕처럼 뭐 안넣고 끓이는 종류라서 그런거 같아요.

2066 2017-06-17 00:17:40 3/138

(주의) 감전사고 [새창]

두번째는 셋 다 감전됐는데, 첫번째는 혼자 감전되고 그것도 모자라 나머지는 그냥 도망가네. 되게 억울할듯. 귀신되서 나타난다

2065 2017-06-16 20:52:41 17

[19] 야애니 성우의 고뇌 [새창]

보쿠노피코는 안봤어도 그것을 본 외국인의 리뷰는 다들 봤을껍니다. YYYOOOOOOOOOOOOOOOOOOOO!!!!

2064 2017-06-16 20:49:12 0

[남원상사]자주 쓰러지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 [새창]

호흡이 없거나 심장박동 멈추면 심폐소생술을 왜 해야하는지는 알겠는데,

팔다리 주무르는건 어떤 효과가 있나요?

2063 2017-06-16 13:24:53 0

고양이땜에 스트레스네요, [새창]

독약이 아니라 기피제니까요.

제대로 만들었다면야 안좋은 효과가 있더라고 그 효과가 나오기 전에 고양이가 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