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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2015-11-16 19:48:21 4
냉부의 형돈이 빈자리는 동민갓이 채우던데.. [새창]
2015/11/16 14:20:30
http://news.visualdive.co.kr/2015/05/%EC%9E%A5%EB%8F%99%EB%AF%BC-%EC%A7%84%EC%8B%AC-%ED%86%B5%ED%96%88%EB%82%98%EC%82%BC%ED%92%8D%EB%B0%B1%ED%99%94%EC%A0%90-%EC%82%AC%EA%B3%A0-%EC%83%9D%EC%A1%B4%EC%9E%90/
무려 피해자가 직!접! 고소 취하했습니다.
505 2015-11-16 19:47:34 2
냉부의 형돈이 빈자리는 동민갓이 채우던데.. [새창]
2015/11/16 14:20:30
사과하고 고소 취하된 사건인데...너무 감수성이 뛰어나신듯
504 2015-11-13 14:39:07 8
아이유의 ‘제제’ 논란: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잘못됐고, 어떻게 [새창]
2015/11/13 11:54:47
흠...문제가 있다 생각했었는데, 3번글 보니 또 생각이 달라지네요.
503 2015-11-12 21:44:31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아뇨, 제제의 속성을 가지고 성적으로 표현하여 안타깝다. 비판 달게 받고 다음에는 조심해라 정도입니다.(그래서 굳이 논란 사그라든 때에 쓴겁니다.)
그리고 아이유가 성적 매력이라 썼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인터뷰에도 섹시하다 라고 표현한 부분에 제제가 아니라 제제가 가진 속성이라 굳이 표현한점, v컷 인터뷰에서 밍기뉴를 여성성을 가졌고, 둘은 얼레리꼴레리 하는 관계라 생각했다고 표현한점에서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지요. 사과문에서 오해라 썼긴 하지만요.
여튼 제 입장은 문제가 있다. 폐기같은 극단적인 처리보단 다음에 이런일 없어라. 입니다. 사실 그동안 오유 분위기가 마녀사녕-역마녀사냥 분위기라 못 올렸습니다만.......
502 2015-11-12 20:31:44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넵. 저는 제제의 행동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지만 실제 대상은 나무죠. 제제는 밍기뉴랑 대화를 하니까요. 댓글에도 썼지만요.
저도 밍기뉴의 여성성이 곧 밍기뉴가 여성이다까지는 과장된 해석이 맞는 것 같습니다.
501 2015-11-12 20:29:24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이 이상은 말 아낍니다. 교육과정 운운하셨는데 교육과정에서 비평, 감상에 대해 다시 배우시고,(비평은 초등 3~4학년군부터 가르칩니다. 님이랑 딱인것 같습니다.) 원작도 좀 보고 오십쇼.
500 2015-11-12 20:28:00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아 문화에 대한 편협한....이라고 하셨으니 왜 심리검사 해야하는지 이유 알려드릴게요. 저도 기간제 해봐서 압니다.
일단 저런걸 일단 이상징후라고 하고, 저 시는 이상징후중에서도 심각한 정도입니다. 일단 검사를 하고 학생이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는게 먼저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런 절차를 안치렀다? 그리고 매스컴에 대서특필이 되었다? 중간관리자들에게 문책받습니다. 또 저 학생이 사소한 사고라도 친다면 이상징후 보인 학생 비과제 행동 관리 어떻게 했냐고 질책들어가고, 징계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 했는데, 제가 제제 폐기하라 했습니까?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말했을 뿐입니다. 문제가 있다 비평을 한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가치관과 어긋다고 잘못되었다 생각하기에 문제가 있다 지적했습니다. 하 오히려 창작자를 신격화시키며 아이유님이 이렇게 말하셨어! 이게 맞아! 하면서 우르르 따라가는거야말로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499 2015-11-12 19:56:14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네 꾸준히 그런 의견 달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끈덕지시네요.
아이유같은 경우는 '모든 상황을 본' 입장입니다. 포르투가가 기차사고로 죽고 이사갈때 내 라임오렌지나무는 없다 말하는 그것까지 본 사람입니다.(아끼는 책이라 했으니요.)
여학생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에 대한 판단은 유보해야죠. 진짜 절친이고 학대당하는걸 보고 아는 상황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음울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야라고 말한다면 그 아이는 좀 이상합니다. 하지만 막연히 학대당하는걸 안다 정도라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당사자의 의견에 맡겨야죠.
저는 일단 도덕적인 무지 상황보다 도덕적으로 아는 상황에서 상처를 주거나 죄를 저지른다면 그게 더 큰 도덕적 문제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님이 사상을 검증하려는것 같아 기분이 참 좋지 않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아이유가 해석의 자유가 있지만, 그게 비판으로부터의 자유는 아닙니다. 그리고 소비자라면 비판할 권리가 있습니다. 제가 비판한거 가지고 이렇게 사상검증까지 하시려는 모습을 보니 무지한데 무섭기까지 하단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아이유에 대해 이야기했고, 할 이야기는 다 나온 것 같습니다. 이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498 2015-11-12 19:36:02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부연 설명 하자면 아이유 제작의도에도 나오지만 아이유는 제제와 밍기뉴(나무)의 대화에서 섹시함을 느낀겁니다.
497 2015-11-12 19:31:13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그리고 제가 쓴 글, 그리고 댓글의 논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채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를, 꼬투리를 잡는다 생각하겠습니다.
496 2015-11-12 19:30:18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혹시나 그게 뭐가 달라? 라고 생각하신다면, 님이 아이유의 발언이나 표현의도를 이해하지 못한거라 생각하겠습니다.
495 2015-11-12 19:28:55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아시겠습니까? '행동과 대화'입니다.
494 2015-11-12 19:27:59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저 댓글에도 아이의 행동, 대화를 보고 성적 매력을 느꼈다. 라고 써놨죠.
저는 아이유가 '아이'에게 성적 매력을 느낀게 잘못되었다라고 생각을 한게 아닙니다. 애초에 아이유가 제제 당사자에게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하지도 않았고요. 제제의 '이중성'이라는 속성 자체에 매력을 느낀게 문제가 있다고 꾸준히 말했죠.
493 2015-11-12 19:24:48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아 님 그렇게 생각하세요? 충격이네요.
저는 아이유의 메시지는 페도필리아적인게 아니라 '나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여리기만 하고 순수한 여자가 아니다'를 보여주기 위해 한거지요. 라고 썼습니다. 의도는 이해가 가나 제제라는 수단이 잘못되었다. 이렇게 생각하는겁니다.
492 2015-11-12 19:20:26 0
잠잠해졌으니 쓰는 개인적인 아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1/12 14:59:16
그리고 논란때문에 전량 회수되었죠. 교사커뮤니티에서도 논란
그리고 저거 피디의 표현이 잘못된거 맞습니다. 하지만 소아성애자는 아닙니다. 제가 본문에도 써놨지만 아이유가 소아성애적 클리셰를 썼다고 아이유가 소아성애자는 아니라고 분명히 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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