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과거 조상님들은 진짜 저런 모습으로 해운대를 거닐었겠지ㅎㅎ
곱사옵니다 낭자~

2334 2014-10-10 18:52:07 5

자전거 vs 자동차 ㄷㄷㄷ [새창]

손가락 욕하는 것들은 뭐지? 정신병자들인가??

2333 2014-10-10 14:58:43 0

티켓+얼굴 인증이면 보내주시나요?? [새창]

관등성명 대실 때 혀좀 꼬여 보셨겠어요ㅋㅋ
생일축하드립니다!

2332 2014-10-10 14:53:00 0

오유 콜로세움 고양이 짤 [새창]

귀여움ㅋㅋ 감사 감사 잘 쓸게요~

혹시 문구에 "응? 여기냥? 여기 서면 돼냥?" 버전도 가능 할까요?

2331 2014-10-10 09:41:54 0

영역싸움 [새창]

뽀로로 왜케 말랐나요. 타요 때문에 맘고생 심했구나ㅠ

2330 2014-10-10 04:15:26 7

[새창]

으악 끔찍하다. 옛날에 119 구조대 라는 프로에서 봤는데 자다가
귀에 바퀴벌레 들어간 사람이 있었어요. 이 분도 자다가 당하셨나;;

2329 2014-10-10 03:38:39 7

부산[금정시장] -사람을 죽이고 도망간 여성의 cctv 공개영상 [새창]

광룡의꼬봉 // 댓글 쓰다가 욕만 나와서 개작두 사진 올려놨네요.
반대 괜찮아요, 그게 중요한가요. 왠 미친여자 하나 때문에
피해 입으신 분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328 2014-10-10 03:29:11 7

보리보리! [새창]

겨우 버텼는데 미니식빵에서 무너짐ㅠ
조흔 삶이었소ㅠ

2327 2014-10-10 03:05:50 158

[새창]

핰 30대 중반 젠틀하게 생긴 아저씨가 약간 풀어해친
넥타이에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밖에 강아지 있어여"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심쿵ㅠ

여기에요 금손님 이 형님 좀 그려줭

2326 2014-10-10 02:58:42 2

[익명]엄마의 비밀번호찾기 질문정답.. [새창]

말 안 해도 작성자님 마음 다 아실거예요.
하지만 언젠가는 사랑한다고 그 예쁜마음 꼭 전해드리세요.
작은 표현이라도 그것에서 커다란 행복을 느끼실거예요.
그리고 고마워요. 제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셔서.

2325 2014-10-10 02:46:11 1

홍대에서 먹은 시카고 스타일 피자들 [새창]

1111 나쁜사람ㅠ 치즈 영롱한것 좀 봐ㄷㄷ 진짜 죽겠네여ㅠ

2324 2014-10-10 02:34:37 0

간장비빔국수! [새창]

마땅히 재료없을때 저도 가끔 이렇게 해먹어요.
순식간에 호로록임ㅎㅎ

2323 2014-10-10 01:58:00 121

고양이에게 사랑받고싶어요... [새창]

자기 머리에 열배쯤 되보이는 얼굴이 입술을 내밀고 다가온다.
이거 입장바꿔 생각하면 공포예요ㅋㅋㅋ

2322 2014-10-10 01:34:25 127

[새창]

힘내세요

2321 2014-10-10 01:15:35 1

어제 오늘점심 극과 극의 김밥 ㅠㅠ [새창]

저 포장은 진짜 사람 약올리는 거 같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