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럼요, 누가 몰래 나를 찍고 인터넷에 올리면 화나져ㅠ

2349 2014-10-11 19:56:07 310

[새창]

누나가 작성자님 무나요?

2348 2014-10-11 17:35:41 1

잘생긴 사람만 [새창]

+100 (당신의 자존감이 상승했습니다.)

2347 2014-10-11 16:30:06 3

[새창]

뭐 뭐야?!! 면접본거 응원도 해드려야 할 것 같고
나눔받은거 축하도 해드려야 겠고,
착샷 칭찬에 생일티켓 추천에 얼굴인증까지
이게 바로 종합셋트 티켓인가요?ㅋㅋㅋ
무튼 한꺼번에 축하드립니닷! 추천머겅!!

2346 2014-10-11 15:13:34 279

네스타급 철벽 수비 [새창]

남자가 안경을 꼈든 렌즈를 꼈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

2345 2014-10-11 15:08:34 307

합성 부탁드려요..! [새창]

2344 2014-10-11 13:52:16 75

김택용의 1베충 처리능력.jpg [새창]

해충박멸잼

2343 2014-10-11 13:42:43 50

중3학생의 시^^ [새창]

이 시를 본 연민정

2342 2014-10-11 13:15:32 12

[발카주의]얘는 뭐 먹을 때마다 와서 이러네요 [새창]

핰핰 냥이들은 대체로 한 입 내놔라는 느낌인데
멍멍이들은 한 입 줬으면 좋겠다는 표정이네요. 개아련ㅋㅋ

2341 2014-10-11 00:32:50 1

오유 댓글 캡처된 시 를 찾습니다. 내용은 친구가 전에 봤던 꽃 이름을.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best_941734

2340 2014-10-10 23:42:13 48

남편한테 아이폰16 선물받았어요 [새창]

구형 쓰시네여, 아이폰50 나온지가 언젠데

2339 2014-10-10 23:15:20 24

중동 상가 1층 화장실에 갖혔어요 ㅠㅠ [새창]

시작된거야?

2338 2014-10-10 20:14:28 60

[익명]19) 야한꿈을 꿨습니다. [새창]

잠에서 깬 오징어가 서글피 울고 있었습니다.
"왜 우느냐?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사랑을 나누는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륵)

2337 2014-10-10 20:01:58 5

[스압주의]김똥마루 약 1년 성장기 [새창]

귀엽당ㅋㅋ 미안해요 작성자님, 똥가루로 이름 잘못 보고
혼자서 한참 웃었네요. 이름이 똥가루가 뮈냐고ㅋㅋㅋ큐ㅠ
마루야 미안ㅋㅋ

2336 2014-10-10 19:40:00 36

똑또똑똑똑 문좀열어보ㅏ [새창]

고양이 : 주모~ 밥좀 주라냥
식당아줌마 : 이놈새끼 또왔냐(츤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