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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 2018-12-12 23:39:37 0
고민이에요 ㅋㅋㅋ [새창]
2018/12/12 23:32:39
무언가를 그만둔다는 건 늘 많은 용기를 요구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대가도 치러야 하고요..
4496 2018-12-12 23:38:37 0
대따 오랜만인데 [새창]
2018/12/12 23:32:25
와인으로 혼술하신 거예요~?
4495 2018-12-12 15:59:53 1
위가 아플 땐 손글씨를 [새창]
2018/12/12 14:07:01
금손은 아니고 동손은 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4494 2018-12-12 15:59:37 0
위가 아플 땐 손글씨를 [새창]
2018/12/12 14:07:01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용♥.♥
4493 2018-12-12 14:37:15 0
위가 아플 땐 손글씨를 [새창]
2018/12/12 14:07:01
감사해요!!
4492 2018-12-05 10:43:35 1
[맛있는 녀석들] 고추장 삼겹살 [새창]
2018/12/04 16:54:02
다시 연탄실로 들어가시랰ㅋㅋㅋㅋㅋ
4491 2018-11-25 18:24:31 0
천안 데이트 코스 [새창]
2018/11/25 13:23:28
호두과자 먹고 싶을 때마다 늘 시켜 먹는 집이 광덕산 호두과자라는 덴데 여기 괜찮아요! 선물로 처음 접했던 이후로 길에서 파는 호두과자를 먹지 못하는 몸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빵도 다르고 들어가는 소도 다르더라고요! 무엇보다도 호두 알이 크고 씹히는 맛이 고소해요! 빵도 촉촉하고!!
4490 2018-11-21 09:58:49 0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JPG [새창]
2018/11/20 23:01:36
ㄱㅎ등어정힉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89 2018-11-21 08:13:24 2
논란의 시어머니 생신상.jpg [새창]
2018/11/20 23:06:17
당사자들이 알아서 잘 하셨겠지 싶은데 이게 논란 거리가 되나요..
4488 2018-11-20 19:54:14 0
**** 떠나가고 *******↓↑↓ 이런 느낌의 노래인데 [새창]
2018/10/18 23:57:37
헉 늦은 확인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감사인사 드려요!!!!!! 제가 찾던 노래가 맞네요!!!!!! 늦게 확인해서 정말 죄송해요 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4487 2018-11-20 19:41:36 6
[새창]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욕하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좀 더 잘 보이는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판단은 다른 분들이 하실 거라 믿어요.

4486 2018-10-13 07:03:08 0
이 캐릭터 아는분? [새창]
2018/10/12 14:57:29
중복 아이피라고 추천이 안 된대요ㅜㅜ 저 대신 추천 한 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485 2018-10-13 07:01:58 4
이 캐릭터 아는분? [새창]
2018/10/12 14:57:29
얼굴 부분 색깔 바뀌면서 말하고 게임할 수도 있는 홀맨 인형이 있었는데 집에 웬 어린 아이가 놀러오면서 빼앗겼습니다 흑흑.

당시에는 저도 어렸기 때문에 주고 싶지 않았는데ㅜㅜ 심지어 그 아이는 그걸 좋아하지도 않았어요! 제 부모님이 정말 주고 싶어하셨던 모양ㅋㅋㅋㅋㅋ

나중에 그 아이의 과외 선생님으로 가게 되어서 인형이랑 떼제베(제일 좋아했던 기차 장난감! 어린이날 선물로 받았었어요!!)는 잘 가지고 놀았냐고 물어보니까 둘 다 기억 못하더라고요ㅋㅋㅋㅋ

아마 당시에는 잘 갖고 놀았겠죠! 저도 어렸을 때는 언니나 오빠들 장난감을 많이 받아 왔으니까요..!

지금은 조카에게 잘 하는 걸로 조금이나마 빚을 갚고 있습니다ㅋㅋㅋ 조카들 너무 귀여워요♥.♥

위에는 빼앗겼다고 썼지만 엄청 기분나쁘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저는 홀맨을 거의 장식용으로 쓰기 시작했었기 때문에 어린 친구가 가져가서 재밌게 노는 게 홀맨한테도 더 나을 거라고 나중에는 납득도 했었고 ㅋㅋ

그치만 떼제베는 정말 사랑했던 장난감이기 때문에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그건 꽤 오래 갔어요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홀맨을 보니 추억이 생각나서 말이 길어졌네요ㅋㅋㅋ 얼굴에 들어오는 불빛의 색이 변할 때마다 성격이 바뀌었어요ㅋㅋ 하얀색은 순수한 홀맨 친구였죠! 나머지 성격은 기억이 안 나네요ㅋㅋㅋ
4484 2018-10-10 21:55:38 1
다양한 스타일의 고양이 그리기 [새창]
2018/10/10 14:11:57
인상주의는 쇠라 같아요!
4483 2018-10-08 21:58:43 12
여자가 말하는 여자 꼬시는 방법 [새창]
2018/10/08 07:11:28
칭찬도 진짜 가려가면서 해야 돼요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너처럼 얌전해야 좋다 같은 거 들으면 있던 호감도 날아갑니다..^^.. 개인적으로 들었던 말 중에 제일 어이 없었던 말은 ㅋㅋ 객관적으로 봤을 때 네가 예쁜 얼굴은 아니지. 근데 귀여워. 였어요ㅋㅋㅋㅋㅋㅋ 욕이야 칭찬이야.. 남친이라는 사람이 저런 식으로 말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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