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람벨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2-13
방문횟수 : 20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512 2018-12-21 18:33:16 2
예전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시체 숨긴 추리소설 찾던 공게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8/12/17 00:50:48
저만 근황이 궁금한 게 아니었군요ㅠㅠㅠ 생각날 때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는데 ㅜㅜ 지금 이 글에 작성자 분 등판하신 걸 보니 아직도 못 찾으셨을 줄이야 ㅜㅜㅜ 어서 찾으시길 간절히 바라요!
4511 2018-12-21 18:13:57 2
들어가면 안되는 방 [새창]
2018/12/21 00:01:34
인형이 글쓴이를 불러낸 걸까요ㄷㄷ 사람을 닮았기 때문일까 인형이 얽힌 괴담들은 어딘가 더 무섭고 소름끼쳐요.
4510 2018-12-21 18:09:46 2
바다신 [새창]
2018/12/21 00:02:25
K가 살아서 다행이네요 ㄷㄷㄷ 바다신과 K의 가문은 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자신의 아이를 대신해 남의 아이를 데려간다니 사실은 신이 아닌 게 아닐까요!
4509 2018-12-21 18:07:00 2
하얀 원피스 [새창]
2018/12/21 00:07:46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4508 2018-12-21 18:03:49 3
거수자 (신원 불명인) [새창]
2018/12/21 00:10:29
여전히 달려가고 있었다는 결말이 분위기를 더 무섭게 만드네요ㄷㄷㄷ 잠밤기에서 읽을 때도 소름 돋아했던 이야기예요!
4507 2018-12-21 18:01:27 1
그림자 [새창]
2018/12/21 00:13:08
얼마나 한이 많으셨으면 작년에 돌아가신 분이 아직까지 거기에 머물러 계셨던 걸까요.. 해꼬지하는 나쁜 귀신은 아니신 거 같은데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4506 2018-12-21 17:59:14 1
기장이모 이야기 : 여우스님 [새창]
2018/12/21 15:44:12
추천 조작이라고 추천이 안 되네요 ㅜㅜ 작성자님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워낙에 글을 잘 쓰셔서 앉은 자리에서 술술술 다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요!

남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505 2018-12-20 14:19:15 1
[스압/데이터주의] 촉촉한 닭가슴살을 굽는방법을 알아보자 [새창]
2018/12/19 21:47:26
작성자님이 열심히 작성하신 글에 이건 좀 그렇지 않나요..? 지나가다가 한 마디 적어봐요..
4504 2018-12-14 16:08:15 1
약지가 신경쓰이는 나이 [새창]
2018/12/13 11:50:04


4503 2018-12-13 00:43:20 0
간단하게 써볼만한 글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12/12 23:52:03

어디선가 들어본 가사네요! 들어본 곡 같아요 ㅋㅋ 늦어서 죄송해요!
4502 2018-12-13 00:42:37 1
간단하게 써볼만한 글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12/12 23:52:03

늦어서 죄송해요!
4501 2018-12-12 23:51:20 1
[새창]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500 2018-12-12 23:45:50 0
고민이에요 ㅋㅋㅋ [새창]
2018/12/12 23:32:39
토닥토닥... 희망고문이 제일 나쁜 거 같아요.. 그만둘 용기마저도 빼앗아버리고..
4499 2018-12-12 23:41:53 1
고민이에요 ㅋㅋㅋ [새창]
2018/12/12 23:32:39
어떤 상황이 될지 제가 어떤 의미인지 너무나도 잘 아는데도ㅋㅋ 놓을 때 되면 놓겠지하면서 쿨한척 해요ㅋㅋㅋㅋ 사실은 놓고 싶지 않은지도 모르겠고..
4498 2018-12-12 23:40:37 0
대따 오랜만인데 [새창]
2018/12/12 23:32:25
우아하고 깔끔한 혼술을 즐기셨네요! 제 혼술은 보통 사케 아니면 맥주여서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