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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7 2019-01-18 12:31:52 2
노오븐 말차 치즈케이크 만들었어요! [새창]
2019/01/18 12:17:21

다시 부은 후 느껴지는 망조..
4526 2019-01-18 12:29:10 2
노오븐 말차 치즈케이크 만들었어요! [새창]
2019/01/18 12:17:21

뭐지?! 사진 왜 다 잘렸어요!?
일단 이건 글라사주 붓기 전이에요!
4525 2019-01-18 11:52:03 0
도와주세요!! 친구랑 프린세스메이커 내기를 했습니다! [새창]
2019/01/18 08:35:16
저도 2번에 한 표!
4524 2019-01-16 13:05:13 0
플래쉬 게임 하나 질문드립니다(알파벳 밀어서 단어 만들기, 발그림 있음) [새창]
2019/01/14 18:05:04
실제로 있는 게임이에요! 플레이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요!
4523 2019-01-14 18:07:02 0
플래쉬 게임 하나 질문드립니다(알파벳 밀어서 단어 만들기, 발그림 있음) [새창]
2019/01/14 18:05:04
아, 오유 플래시게임 게시판에서도 본 것 같아요!
4522 2019-01-11 17:58:06 0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by 전직 맞춤법 빌런) [새창]
2019/01/11 00:36:17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하나 추가합니다

짓걸이다 혹은 짓거리다..

진지한 글 쓰시는 중에 이런 거 틀리시면 너무 깹니다ㅜㅜㅜ

지껄이다입니다ㅠㅠㅠ 똑똑하신 오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4521 2019-01-06 14:30:17 0
[새창]
안타깝네요ㅜㅠ
4520 2019-01-04 18:23:16 0
[새창]
연.. 읽다보니 쎄하다 싶었는데 말을 잘 듣는 친구라니 괴롭힌 건가요!!

말은 한 마디를 하더라도 정말 조심해서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죠. 그 중에서도 남의 말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 사람들은 정말 최악입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아는 사람으로도 지내고 싶지 않아요. 언제 그 대상이 내가 될 지 모르니까요..

용사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짧은 창작 괴담들 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4519 2019-01-04 18:13:31 1
[번역] 신년 자살 (The New Year's Suicides) [새창]
2018/12/31 12:04:55
가장 밝고 희망찰 때여야 하는 새해 첫 날이 가장 무서운 날이 되고 말았네요. 한 번 타겟이 되면 벗어날 수 없는 걸까요. 초자연적인 존재의 개입은 언제나 무서워요.

케니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질의 번역 글 감사드립니다!
4518 2019-01-02 19:18:01 126
전남친 붙잡는 거 포기한 썰.jpg [새창]
2019/01/02 15:47:18
보통 여자라뇨.. 저는 아무리 화나도 헤어지자고 한 적 없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할 땐 진짜로 디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였어요. 윗분들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는 건 이별협박갑질이니 승질이 틀어질 때 하는 거라느니 하시는데 일반화는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4517 2018-12-27 10:19:51 1
인간관계가 고민될 때 [새창]
2018/12/25 14:44:46
자기 호의를 거절한 사람을 아주 그냥 상종 못할 나쁜 사람 만들기도 잘하죠 ㅎㅎㅎㅎㅎ호의도 받는 사람이 호의라고 느낄 때 호의인 건데 자기 쪽에서 일방적으로 이거 저거 해주고 나서 ㅋㅋㅋ 그거에 대해 부담 느낀다고 하면 왜 라고 물어주는 센스까지..

별개의 얘기지만 당신이 착하다고 해서 누군가가 당신을 무조건 좋아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 이걸 모르죠 ㅜㅜㅜㅜㅜ
4516 2018-12-23 01:52:10 1
[스압/데이터주의] 촉촉한 닭가슴살을 굽는방법을 알아보자 [새창]
2018/12/19 21:47:26
늦게 확인했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댓글 작성자분의 센스있는 추천을 알아보지 못하다니 흑흑ㅜㅜㅜ 죄송합니다.. 드릴 건 없고 ㅜㅜㅜ 대신 추천 누를게요..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노브랜드 그릴 닭가슴살..
4515 2018-12-22 10:48:43 1
남자들 쓰러지는 끼부림.gif [새창]
2018/12/21 16:43:30
준비물: 예쁜 얼굴, 예쁜 몸
쥬륵ㅜㅜㅜㅠㅠ
4514 2018-12-21 18:47:37 1
가까이 온다 [새창]
2018/12/11 19:28:52
성대씨는 무슨 죄인가 싶다가도 가족을 다 잃은 영기네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면 납득이 되기도 하고.. 원한이라는 게 참 무서운 거구나 싶어요.. 본인에게 바로 돌아오는 저주보다 내가 아끼는 사람에게 향하는 저주가 더 무서울 것 같고.. 결국에는 본인에게도 그 저주가 미치게 되었으니 죄는 짓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성자님
4513 2018-12-21 18:35:29 0
[새창]
짧고 임팩트 있는 글이에요! 고양이는 정말로 복수를 하려던 걸까요! 착한 멍뭉이가 방해되니까 죽이려는 것 같곧ㄷㄷ 손가락은 시체의 손가락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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