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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8: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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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읽다보니 쎄하다 싶었는데 말을 잘 듣는 친구라니 괴롭힌 건가요!!
말은 한 마디를 하더라도 정말 조심해서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죠. 그 중에서도 남의 말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 사람들은 정말 최악입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아는 사람으로도 지내고 싶지 않아요. 언제 그 대상이 내가 될 지 모르니까요..
용사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짧은 창작 괴담들 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