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에 나온 뜬금없는 ppl [새창]

쟁반도 섭웨이

637 2016-03-25 13:54: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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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희석시키면 너무 물러지니까 아예 마요를 섞거나 aioli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보삼. 초장대신 그냥 고추장을 쓰면 훈제 비슷한 맛이 남. 초장의 시큼한 맛은 버거에 좀 별로 임. 특히 패티의 열때문에 뜻뜻한 시큼함은 별로.

636 2016-03-23 14:1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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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카드 진짜 후덜덜함. 미국에서 정치학 전공에 지금 정치에 관련된 언론회사에서 기자로 일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살인빼면 실제로 일어날 만한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함.

635 2015-11-29 09:20:40 55

'무한도전' 밥값 해낸 믿고 쓰는 무도산 [새창]

그런건 영화 제작진/연출진이 시켜줘야 하는거죠.

634 2015-06-26 10:54:34 0

영국 10대들 성병 감지하면 '색깔' 변하는 콘돔 발명 [새창]

프로도가 가지고 있는 푸른빛이 나는 검과 비슷한건가?

633 2015-06-15 12:53: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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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왕비를 폐위까지는 못실킬것 같은데요...

근데 존눈이를 여기서 하차시키면.... 무슨 재미로 보냐.

632 2015-06-15 12:51:32 1

왕겜 10편 보고왔습니다(스포 있습니다) [새창]

우울증 걸릴듯.

631 2015-06-10 13:49:53 6

열도의 바나나 마스터 [새창]

난 또 혀로 깎는줄 알고 만드는 과정을 기대했는데...

630 2015-05-23 15:19:21 0

훈련 & 다이어트 팁ㅡ1 [새창]

1크로스핏이란 운동 자체가 무산소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조합이라 그냥 마무리로 뛰거나 걷거나 그냥 스트레칭을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저도 크로스핏 하는데 솔직히 매번 와드후 뛸 여력이 없어서...

629 2015-05-12 23:08:10 0

스르륵 아재들이 가죽공예로 베오베가는 것이 부러워 나도한번. [새창]

오.... 붉은건 brown cxl 이고, 밝은건 essex?

628 2015-05-12 14:37:34 0

절대음감 / 상대음감 .. (음악관련 뻘글..) [새창]

절대음감은 뭐 누가 가르쳐서 되는게 아닌데, 다들 절대음감만 찾어라구요. 유명한 음악가중 절대음감은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 베토밴인가 뭔가하는 드라마에서 절대음감이 엄청 대단한 천재성으로 나오던데, 참 아쉬움.

627 2015-04-18 22:52:05 0

근데 다 떠나서 노홍철, 길 복귀 얘기는 하지 마세요 [새창]

주변에 음주운전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예비살인자라고 부르나요?

626 2015-04-18 13:44:11 0

이런 청바지 코디에 어울리는 벨트는 뭐가있을까요? [새창]

신발색이랑 비스무리한거?

625 2015-04-13 05:5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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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장면은 안나옴.

624 2015-04-13 05:51:46 0

남자 벨트에 대해서 [새창]

가격도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이고, 꼭 비싸다고 좋은게 아닌경우도 있죠. 저 같은 경우엔 브랜드밸트는 절대로 안 사구요, 10만이상은 쓰지 않습니다. 그냥 두껍고 무거운 full grain 소가죽이면 평생 쓰는데요, 약 5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물론 무늬나 코팅, 같은게 추가로 되어 있으면 가격이 더 올라가니까 그런건 빼구요.
http://onestarleathergoods.com/products/#/be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