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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 애미와 누이가 강간을 당할정도면 집안에선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니 이웃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청해야지. 지금 한국의 시국이 국내에선 해결이 안되냐?

382 2013-09-01 13:40:52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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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남의 나라에 가서 하면 민폐죠.

381 2013-09-01 13:40:34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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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크게 시위를 안해도 교포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는 방법은 많음.

380 2013-09-01 13:40:06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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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포 성명 발표.

379 2013-09-01 13:37:50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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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뭐지? 이런 쓰잘대기 없는 소리는? 물론 내가 막을수 있는 법적 근거도 없고, 어찌보면 오지랖이지. 그런데 아무리 봐도 남에게 끼치는 민폐엔 욕을 해야겠어. 저런 행동으로 한국인 전체가 욕을 먹거든.

378 2013-09-01 13:25:50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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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와... 그걸 누가 모르냐구요. 누구나 시위할 자유는 있습니다. 그런데 집안문제를 집밖으로 끄집어 내는건 민폐입니다. 저렇게 남의 나라에서 시위를 한다고 애국을 하는게 아닙니다. 민폐 몰라요? 합법적으로 가능하다고 오만곳에 똥을 싸지르는건 민폐입니다. 민폐는 당연히 각자 지켜야 하는데 교포들은 그걸 지키지 않아서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377 2013-09-01 13:21:13 0

한국 음악시장 거지같다 [새창]

스트리밍이랑 디지털 음원이랑 틀린건데, 왜 다들 오해를 하시는지. 아날로그->디지털 음원으로 변화하는건 어쩔수 없고, 당연한 건데요, 스트리밍은 지금의 가격대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요즘처럼 인터넷을 아무데서나 연결할수 있는 세상엔 스트리밍이나 음원이나 다름이 없거든요. 그러니 스트리밍에서 영감을 받아 음원을 구입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봅니다. 소장용은 다르겠지만, 듣기용으론 더더욱 살리가 만무하죠.

376 2013-09-01 13:15:55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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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내가 무슨 초딩하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별 그지같은 토론법을 다 보겠네...

375 2013-09-01 13:10:10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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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요런댓글보면 오유나 일베나 오십보 백보

374 2013-09-01 13:06:24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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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된다는 법은 없지. 그런식으로 따지면 "보수"쪽에서 반대시위하는것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거든. 그런데 상대국가시민의 대한 예의가 없잖아. 인터뷰만 봐도 그렇고, 솔직히 멀쩡한 국가의 시민들이 남의 나라에서 사람들 불편하게 시위하는게 꼴뵈기 싫거든. 한국이 티벳이냐?

373 2013-09-01 12:56:06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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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넌 부부싸움을 남의 집에가서 하냐? 집안에서 충분히 시끄럽게 해봐라. 이웃이 알아서 경찰에 신고한다. 남에 대한 예의도 없냐?

372 2013-09-01 12:46:46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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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해외에서 시위하는게 당연하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371 2013-09-01 12:44:52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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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제시대처럼 나라를 뺏겨서 시위도 못한다면 다른나라에 나가서 도움을 받는게 당연한다. 근데 지금은 아니지 않는가? 충분히 국내에서 시위도 가능하고, 그 시위의 규모만 크다면 해외에 알리는게 가능한데, 왜 굳이 저기서 까지 저러는 거지? 진보든 보수든 해외에서 불필요한 시위를 하는건 그냥 자기만족을 위해 쇼하는것 같다.

370 2013-09-01 12:33:27 0

한국 음악시장 거지같다 [새창]

1 그러면서 유튜브나 스트리밍으로 듣기는 하진 않나?

369 2013-09-01 12:31:33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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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아 그걸 왜 남의 나라에까지 가서 하냐구요. 한국이 아직도 미국의 도움이 필요한 나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