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
2013-08-26 10:39:04
0
언제부터 클레식이, 아니 음악이 어떤 규칙 아래에 만들어 진거지? 라임/플로우/비트가 있어야만 힙합/랩이라는 법은 없지. 하지만 지금 시대의 힙합/랩엔 그런것들도 충족되야 전달력이 좀더 높아지는것 아닌가? 물론 지금 그렇다고 과거에도 그랬다고 볼수도 없고 미래에도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지. 지금의 잣대로썬 그런 요소들이 있어야 좀더 전달력이 좋은 랩이라고 할수있지. 그렇니까 사람들이 그런 요소에 반하여 좋은 랩이네 아니네를 따지는 거고.
349
2013-08-26 06:34:17
1
1974년도엔 다들 못 살았나? 원조호떡엔 원래 저렇게 조금 넣는거였나?
346
2013-08-21 12:15:25
0
1 그래요? 예전에 알아보려 했는데 구하기가 어렵다고 아주 오래된 전압사(?)/전파사(?)에 가서 구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울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것도 완전 6.25때처럼 생겨서...
345
2013-08-20 11:21:01
0
왜 가을에 풀리죠? 보통 여름에 많이 타니까 봄쯤에 풀어야 많이들 사는거 아닌가?
342
2013-08-19 11:53:01
0
저게 카본소재인데 저정도로 휘면 힘이 장난이 아니죠. 저도 저렇게 휘게 젖는게 가능한데 저정도로 멋있게 나오진 않아서...
339
2013-08-18 10:55:07
1
피쉬앤 칩스는 그런맛으로 먹는게 아님. 요런 식초 존나게 뿌려 먹는거임.
그리고 피쉬앤 칩스의 맛은 튀김옷으로 나뉨. 튀김옷을 만드는건 쉬운데 맛있게 만드는게 어려움. 한국의 장맛에 비유할만함.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먹으면 다 거기서 거긴데 약간씩 다름. 어느곳은 맥주를 첨가하기도 하고.
영국음식이 맛없기는 하는데 못먹을 정도는 아님. 미식가에게만 그렇지, 요즘같은 글로발 시대엔 영국음식도 먹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