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57 2014-03-25 13:52:20 0

2014/03/25 13:11:48

보충제도 보충제 나름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보충제들은 단백질을 포함한 다른 물질(화학이든 아니든)이 들어있거든요. 실제로 효과가 있든 없든, 순수 단백질만 파는 보충제는 시중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몸에 맞으면 그들이 주장하는 효과를 볼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아무 효과도 없거나 님처럼 속 버릴수 있거든요. 그런 경우는 어쩔수 없죠, 안 먹는 수밖에.

456 2014-03-23 10:07:09 1/4

대학생 시절 고시텔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4/03/22 18:28:08

문따고 들어가는건 총무래도 불법 아닌가? 경찰이 동행한 상태에서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454 2014-03-17 14:08:23 0

라이브인지 아닌지 확실히 아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4/03/16 23:46:08

라이브가 아니라고 그 가수의 실력이 떨어진다고는 볼수 없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그건 그렇고, 제가 라이브인지를 알아체는 방법은 엘범에 실린곡을 많이 듣는 방법입니다. 공연을 위해 엘범과 다르게 따로 녹음을 하진 않거든요. 상황에 맞춰 애드립을 넣는다던가, 음이 약간 틀리다던가, 뭐 그런 조그마한 차이로 라이브인지 아닌지를 알수있죠.

453 2014-03-17 14:05:20 0

akg q701 앰프없이 아이폰에 물리면 [새창]

2014/03/17 13:17:01

그리고 포터블에 헤드폰을 들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는다면 굳이 음질을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질을 좋게 한다는건 노이즈를 없에면서 미세한 디테일을 극대화 시키는 거거든요. 그런데 문제점이 뭐냐면 프로들도 방안에서 들어야 그런 차이점을 느낌니다. 그정도로 미세하다는 거죠. 그런데 노이즈가 최대치인 야외에서 음질을 따진다? 약간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즉, 밖에서 심심풀이로 쓰신다면 그냥 젤 편한대로 쓰시면 됩니다.

452 2014-03-17 14:01:44 0

akg q701 앰프없이 아이폰에 물리면 [새창]

2014/03/17 13:17:01

음향기기 회사에서 일하는 남징인데요

음향기기엔 세가지 중요한게 있슴니다. 1. 소스 2. 엠프 3. 스피커/헤드폰
이 세중에 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할수 있는건 인구요, 개개인 상황에 따라 밸런스를 맞추면서 시스템을 구비하시면 됩니다.

akg q701정도면 입문용 고급 헤드폰이라 볼수 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엔 아주 좋은 소스를 쓰지 않는한 엠프는 필요 없습니다.

아주 좋은 소스라고 하면 최소 cd정도 되는 소스요. mp3면 128khz든 320khz든 크게 상관이 없구요. 아이폰같은걸로 들으신다면 분명 lossy (즉 mp3같은거) 음질일텐데 그거면 따로 엠프는 필요 없습니다. 보통 따로 소형 엠프를 사는 경우는 데스크톱에 연결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야 용량이 큰 파일을 틀수 있으니까요.

정 헤드폰을 극대화해 쓰고 싶으시다면 fiio e17같은 엠프/엠피플레이어 겸용 음악 기기를 쓰시는걸 권합니다. 좋은 소스를 쓰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별 상관 없습니다.

451 2014-03-17 12:21:54 0

[새창]

알바든 뭐든 면접을 보러가는데 접는건 좀... 약간 보수적인 스타일이 좋지 않을까요?

450 2014-03-17 07:58:19 106

송유근 근황.jpg [새창]

2014/03/15 20:06:08

아. 생사여부를 알아봐 주신 거군요!

449 2014-03-16 13:09:15 0

[익명]아 미치겠네. 썸녀랑 이야기 하다 빌리형 이름을 꺼냈다 [새창]

2014/03/16 12:56:01

ㅋㅋㅋ 못알아 들은것 같은데 왠지 집에가서 찾아볼것 같다

448 2014-03-15 12:29: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