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백남기 사인 조작안할테니 부검협조해라, [새창]

그 동안 조작을 해왔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

375 2016-10-15 14:56:09 10

이재명 시장에게 좀 더 머리를 쓰라고 하는 새누리 신보라.jpg [새창]

뉴라이트랑 운동권이랑 같은 부류는 아니죠.

374 2016-10-13 14:44:22 13

김빙삼 트윗 - 근데, 이 전에 백선하가 뇌 수술을 해 놓고.. [새창]

특히 서울대

373 2016-10-09 21:51:00 12

백남기선생은 작년에 사실상 사망, 박근혜가 정권안보를 위해 억지생명연장 [새창]

글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아니신가요?

372 2016-10-08 13:37:42 0

MS오피스 이은재 과거 ㅋㅋㅋㅋ.jpg [새창]

공금횡령으로 가막소 가야 하는 사람을
국회의원 공천해주는 새누리당 수준 어이없네.

371 2016-09-28 14:39:17 2

"하찮은 경비원 주제에.." 아파트 경비원 담배불로 뺨지진 입주민 입건 [새창]

하찮은 입주민 주제에...
입주민이나 경비원이나 모두
존엄한 인간으로서의 불가침의 가치가 있는데
자신만 존중받고 싶어하는 ㄱㅅㄲ네요.

370 2016-09-26 21:32:36 0

체면때문에 실내단식 [새창]

체면?
뉘예뉘예.

369 2016-09-26 11:19:42 2

공릉동 살인사건 3탄. 다같이 고구마 먹어요. [새창]

돌아가신 아내분이 살펴보고 작성자님을 늘 보살펴주고 있을겁니다.
잘 이겨내시고 이 싸움에서 꼭 이기시기 바랍니다.

368 2016-09-26 08:08:44 4

불쌍한 레바 근황 ㅠ [새창]

이게 말이여 방구여?

367 2016-09-16 22:43:42 1

19)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남친이라 생각하시는 작성자님이 불쌍합니다.
작성자님은 성욕해소의 도구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궁경부암 초기라는데
섹스하자는 미친 X이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366 2016-09-16 22:40:11 2

19)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작성자님 남친은
성욕밖에 없는 철부지일 뿐 아니라
상대에 대한 공감도 전혀 없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아예 모르는
인간 말종이군요.
늦기 전에 정리하세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365 2016-09-14 17:35:07 0

나는 사이코 메트러다 (16) [새창]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364 2016-09-13 11:19:48 1

사막여우를 닮은 저희 집 멍린이 봉봉이 자랑합니다 ^_^ [새창]

누가 주인인지 모르나봉. 닝겐.

363 2016-09-12 16:18:36 16

밀정과 암살의 차이 [새창]

"배신해서 경찰간부까지 된사람이 하룻밤에 다시 애국자가 된다는 말도 안되는"
그 어려운 일이 우리 나라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친일 매국노와 그 후손들 중 상당수가 권력의 중심에 서서 애국자인양 하고 있습니다.

362 2016-09-12 14:46:55 0

[새창]

심각하다 생각하고 댓글 읽다 보니
이혼 각오로 남편에게 통보하셨더군요.
잘 하셨습니다.
뜨거운 맛 보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 고쳐 쓰기 참 힘듭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