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 교수 트윗, "김기춘을 구속하라." & 천호 식품 판매 목록 [새창]

1. 왜 거짓말을?
이선희는 민주당이었던걸로 기억해요.

390 2016-11-18 19:55:32 10

심리학자의 1년 전 박근혜 분석 [새창]

이 글에서 왜 이런 엉뚱한 얘기를?
다른 의도 없기 바랍니다.

389 2016-11-18 09:05:12 0

(뻘)수능 대박난 뷰징어 뒤늦게 왔어요!!!!(쩌렁쩌렁) [새창]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88 2016-11-06 22:05:07 0

나경원, "침몰하는 배와 같다' [새창]

국썅도 죄순실과 똑같은
사학비리의 두범 아닌가?
자기 딸 특례입학시키기 위해
이상한 행동 한걸로 아는데...

387 2016-11-06 21:52:56 30

우병우 "노무현씨, 당신은 대통령도 아니고 사법고시 선배도 아니오". [새창]

그런 정의로운 사람이 검사를 할 리가 없죠.

386 2016-11-04 22:49:41 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전라도 0%의 진실??? [새창]

이건 전국민의 문제지
특정지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역감정 자극하려는 의도가 의심스럽군요.

385 2016-11-04 22:45:32 0

손학규 “대통령 사과 진정성 있어” 이례적 평가 눈길 [새창]

개누리당 출신
우리 학규 불쌍해서 어째...

384 2016-11-04 21:56:20 2

검찰이 압수수색 상자를 바꿨다는게 사실입니까?? [새창]

검찰은 정의와 양심이 없는
벌레같은 집단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383 2016-11-04 21:53:23 29

1987년 6월 사수대였던 사람입니다. [새창]

매년 오월이면 거리엔 대학생들이 넘쳐났죠.
독재정권 물러나라 군부독재 타도하자 외치며
최류탄에 눈물을 쏟아내며
거리로 골목으로 뛰어다녔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혈관을 펄떡거리며 흐르는 피의 진동에
가슴 벅차하며 외쳐댔던 그 노래.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다시 듣고싶습니다.
다시 부르고싶습니다.

382 2016-11-01 19:11:02 3

[새창]

화가 나면 작성자님에게 쌍소리를 예사로 하는 남친인가봐요.
작성자님이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라면 다시 만나시고
아니라면 이참에 헤어지세요.
나중에 잘되서(잘 될리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결혼이라도 한다면
안마방 예사로 다니고, 작성자님을 구타하고 욕해도
스스로 걸어간 길이니 후회도 못할것같네요.
작성자님 사고방식이 안타까워요.

381 2016-10-30 18:14:17 0/19

이재명 띄우면서 문재인 까는 짓은 하지 마삼요 [새창]

글 쓰신 분
진짜 순수한 의도신가요?
왜 내부분열을 조장하는 글을 쓰시나요?
문재인 약하다고 까는 글이 있으면
그 글에서 논쟁하셔야지
마치 이재명이 조직적으로
문재인을 깐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시면
어느 당에게,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지 아실텐데...

380 2016-10-30 18:08:23 0/4

이재명 띄우면서 문재인 까는 짓은 하지 마삼요 [새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글 쓴 사람이나
댓글로 동조하는 사람이나
대부분 방문수가 낮은 분들인데
무슨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79 2016-10-30 18:05:52 0

이재명 띄우면서 문재인 까는 짓은 하지 마삼요 [새창]

점점 산으로 가시는군요
이재명을 왜 자꾸 부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댓글을 다시는지...
이재명, 문제인 모두 소중한 정치인입니다.
다른 의도가 없다면
글 지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378 2016-10-30 18:01:29 0/4

추미애 "이 충고마저 거절하면 모든 정상세력과 국민과 함께 결단하겠다" [새창]

추다르크만 칭찬하면 되지
무슨 의도로 다른 정치인을 까내리시는지...

377 2016-10-25 16:32:37 2

朴대통령 "일부 연설문 등서 최순실 도움 받은 적 있다"(속보) [새창]

이 사과문도 최순실이 써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