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래 들으면서 오유하고 있는데, [새창]

아, 찾아보니까 동방신기는 2003년에 데뷔했군요. 죄송합니다.

2236 2017-07-02 17:35:48 0

지금 노래 들으면서 오유하고 있는데, [새창]

괜찮습니다. 동방 프로젝트도 무지하게 오래됐거든요.
첫 작품인 동방영이전은 1997년에 출시됐죠. 무려 20년이나 된 겁니다.
2004년부터 활동 시작한 동방신기는 그에 비하면 양반이죠.

2235 2017-07-02 17:32:56 0

태풍올라온데여 ㅋㅋㅋ [새창]

오랜만에 태풍이 와서 좋긴 한데... 여기 인천엔 별 영향을 안 줄 것 같네요...

2234 2017-07-02 17:23:48 0

와 잠만.. 닉행시 난이도가 이번엔 높아!! [새창]

아, 한분 계시네요...

2233 2017-07-02 17:23:02 0

와 잠만.. 닉행시 난이도가 이번엔 높아!! [새창]

그래도 저처럼 숫자가 아닌 게 어딥니까?

2232 2017-07-02 16:51:47 0

[새창]

디시는 갤러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저런 분위기더군요.

2231 2017-07-02 13:59:21 0

대통령 방명록 뭐가 팩트예요?? [새창]

아무튼, 전 '대한미국'이라 알고 있긴 해요. 너무 믿진 마시고...

2230 2017-07-02 13:58:57 0

대통령 방명록 뭐가 팩트예요?? [새창]

대한미국이라 쓴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요즘 조작들이 너무 심해서...

2229 2017-07-02 13:58:37 0

대통령 방명록 뭐가 팩트예요?? [새창]

어젠가 이틀 전일 거에요.

2228 2017-06-30 23:41:04 0

10대도 반년밖에 안 남았네요. [새창]

모두 감사드립니다.

2227 2017-06-30 22:43:03 0

[새창]

제목만 보고 의미 과포화 오신줄...
가끔 한 단어를 계속 되뇌다 보면 그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게슈탈트 붕괴라는 말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건 일본에서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2226 2017-06-30 22:37:03 1

[새창]

고등학교 1학년 때군요.
수행평가때문에 멘붕한 지 좀 지나서 기말고사를 준비하던 때였겠죠.
전 그 때만 해도 취업을 준비하거나 기계공학자를 꿈꿨을테고요.
지금은 180도 바뀌었습니다만, 진로는 대학 진학 외에는 전혀 모르겠군요...
혹시 여기 중학생 분들이 계신다면, 진로는 성급하게 결정하면 안 된다는 말을 하고싶군요.

2225 2017-06-30 17:28:18 0

인간선택설 [새창]

상아가 있는 코끼리가 밀렵꾼에 의해 죽으면서 자손을 남기지 못하고,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살아남아 자손을 남기게 되면서 저렇게 된 게 아닐까요?

2224 2017-06-28 19:36:38 0

새로운 무한동력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그리고 그 당은 3년을 못 가게 되는데...

2223 2017-06-22 19:15:46 0

근데 댓글에 점 왜 찍는 거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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