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브라우저를 쓰시나요? [새창]

크롬 쓰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옛날엔 다들 인익 썼는데...

2251 2017-08-05 22:20:50 1

혼자 있을 때 아무 의미없이 하는 말 있으세요? [새창]

전 그 상황을 설명해요. 아무도 없을 때요.
"좀 덥다... 저기 역이 보인다. 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저기서 열차를 타야겠다... 일단 폴사인이랑 역 전경, 역명판 한방씩 찍어야겠다." 이런 식으로요.

2250 2017-08-05 22:13:23 0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시골의 기준은? [새창]

인구 5만명 미만의 기초자치단체.
즉, 4번.
전 이렇게 생각해요.

2249 2017-08-03 04:09:29 0

[새창]

전 별 문제 없이 잘 돼요.
왼손은 좀 아프긴 한데 그래도 큰 문제는 아니라서...

2248 2017-07-29 00:57:38 0

2호선 냄새 저만 좋은 건가요? [새창]

음, 아무래도 1기는 노후화돼서 좀 그렇겠죠.
그럼 2기 지하철 (5678)은 어떠신가요?

2247 2017-07-29 00:46:58 0

2호선 냄새 저만 좋은 건가요? [새창]

검색해보니 89년산 멜코쵸퍼도 돌아다니고 있네요.

2246 2017-07-26 02:33:28 0

공대 화장실 클라스 [새창]

저희 학교 (고등학교)에도 있는데,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2245 2017-07-09 17:04:05 0

불닭 케리건보다 더 충격적이라 모두의 뇌에서 지워진 장면 [새창]

전 이 글 보고 나서야 기억났네요.

2244 2017-07-06 20:58:16 0

가볍게 읽는 한국 자살률에 관한 사실과 오해 [스압] [새창]

음... 제가 알고 있던 것과 많이 달라서 좀 놀랍군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2243 2017-07-03 20:03:21 0

인터넷 (특히 네이X) 펌 방지 기능이 정말 꼭 필요할까요? [새창]

불펌할 방법을 하나라도 줄이려는 거죠.
물론 소용 없다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거라도 안 하면 불안해서...

2242 2017-07-02 20:33:31 0

[새창]

지금도 노래 듣고 있죠. 동방 프로젝트 노래요. (동방신기가 아니고...)
게임 음악이 이렇게 듣기 좋고 인기도 이렇게 많다니... 믿기 힘드네요. (근데... 이것도 저도 모르게 게임을 무시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반성해야겠군요...)

2241 2017-07-02 20:30:55 0

탈모인 기겁할 기사 [새창]

그러게요... 선풍기 사망설이나 전자파 차단 스티커, 무한동력, 혈액형 성격설, 물이나 밥, 식물에 욕이나 칭찬을 한 것도 그 예죠. (그 중 혈액형 성격설은 인종 차별을 위해 만들어진 건데 말이죠. 그리고 물이나 밥, 식물은 사람 말을 알아들을 수 없고요.)

2240 2017-07-02 19:35:35 0

비 한 번 시원~하게 온다~~ [새창]

인천엔 한방울도 안 오네요...

2239 2017-07-02 18:44:05 0

회전문을 보니 생각나서 척 노리스 - 사실 [새창]

이건 좀 마니악하긴 한데...
SCP-682는 사실 척 노리스에게 맞으면 그냥 가루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단이 이 방법을 안 쓰는 이유는, 척 노리스가 재단을 날려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238 2017-07-02 18:30:46 0

[새창]

사실 저도 누군가를 지킨다기보단 보호받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