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7
2017-10-17 19:32:11
0
열차 운영 회사에 문자 보내면, 회사에서 차장 (또는 기관사. 비교적 최근 지어진 노선엔 차장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에게 연락해서 에어컨 끄라고 할 거에요.
부산 2호선이면, 휴메트로에 문자 보내보세요. 아마 열차 안에 회사 연락처 적혀있을 거에요. 부산 사정은 잘 모르지만...
문자 보내실땐 어느 열차인지 꼭 쓰시고요. ('용산 가는 xxxxxx호 열차'라든가...)
부산 2호선이면, 휴메트로에 문자 보내보세요. 아마 열차 안에 회사 연락처 적혀있을 거에요. 부산 사정은 잘 모르지만...
문자 보내실땐 어느 열차인지 꼭 쓰시고요. ('용산 가는 xxxxxx호 열차'라든가...)
2296
2017-10-17 19: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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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0년대 노래가 취향에 맞더라고요. 그 때 유년기를 보내서 그런가...
2290
2017-10-08 1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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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넣고 싶으면 넣고, 넣기 싫으면 안 넣고 그래요.
2287
2017-09-29 2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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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에요.
주변에 여자가 있으면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워지죠. 자세 하나하나까지.
그리고 그 사람이 절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꾸 그쪽으로 눈길이 가고요.
주변에 여자가 있으면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워지죠. 자세 하나하나까지.
그리고 그 사람이 절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꾸 그쪽으로 눈길이 가고요.
2285
2017-09-27 2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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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경쓰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다.
직접 나서면 더 시비걸면서 '선비질' 하지 말라고 뭐라 할까봐 그냥 정신 건강을 위해 무시하는 편이에요.
직접 나서면 더 시비걸면서 '선비질' 하지 말라고 뭐라 할까봐 그냥 정신 건강을 위해 무시하는 편이에요.
2284
2017-09-26 22:35:25
1
전 학교 실습 중에 용접이요.
실습도 그렇게 힘든데 실제 일은 얼마나 더 힘들지...
실습도 그렇게 힘든데 실제 일은 얼마나 더 힘들지...
2283
2017-09-25 22: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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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든 걸 쉽게 알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뭐든 많이 알면 좋은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