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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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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2012-02-15 04:10:44 22
[새창]

깨지니까 아쉬운대로 보정..
50 2012-02-15 03:35:45 0
제일 ㅈ됏다라고 생각할때 어떤때임 [새창]
2012/02/15 03:21:23
반대쪽에서 팀들이 수호 잡고 있을때 피구름뿌리러 갔다가 살수포 쓰는데
눈앞에 수호가 뙇
레이저가 뙇
뒤에 토마스가 뙇!
49 2012-02-15 02:59:35 0
작은 토마스 이야기 [새창]
2012/02/15 02:19:16
엌 베게다 베게야! 아이 신나라
48 2012-02-15 02:59:35 1
작은 토마스 이야기 [새창]
2012/02/16 01:09:21
엌 베게다 베게야! 아이 신나라
47 2012-02-15 01:43:33 0
인기투표 트리비아가 압도적 1위네요... [새창]
2012/02/15 01:34:38
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남여비율을 알수 있습니다.
난 트립줄거지만 ..
46 2012-02-15 00:06:50 0
[새창]
킬레어 킬리셔 엄청 좋은데요?!
45 2012-02-15 00:05:58 0
대체 템창 자랑하는 사람들 심보는 뭔가요? [새창]
2012/02/14 23:11:01
그래서 눈꼴시려움ㅜㅜ 난 없는데 ㅜㅜ 젠장ㅠㅠ
44 2012-02-15 00:05:20 0
저는 엄마없는 엄마입니다. [새창]
2012/02/14 23:52:37
유일하게 힐주는 캐릭이다보니 역시 사람들은 힐킷을 더 원하겠죠.
웨슬리가 있으면 물약값 줄고 렙도 빨리 오를수있고 하니까, 잘하시면 상관안하시는 분도 있긴하지만(특히 친분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평타링끼고 싶으시면 지인분들과 할때 끼세요ㅋㅋ

43 2012-02-14 19:18:59 1
독일의 성교육 [새창]
2012/02/14 18:15:59
?
아기는 씨몽키가 자라서 나오는거 아니에요?
42 2012-02-14 17:14:59 0
저의 첫사이퍼즈에여ㅎㅎ [새창]
2012/02/14 14:26:49
루이스... ㅜㅜ 슬프다


41 2012-02-14 13:12:10 0
랜덤 잘 적용 되나요? [새창]
2012/02/14 13:09:20
그럴땐 랜덤설정에서 한번 싹갈아주면 안나오던게 나올거 같은 기분이듭니다
.....ㅠㅠㅠ 미쉘만 나오지마ㅠㅠ
40 2012-02-14 11:57:07 1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08:29:34
내 글에만 반대엄청나네 말투가 띠꺼운거 아님 맞은게 아니라 그런거?
언어도 폭력인데.. 이유 알면 지우겠습니다
39 2012-02-14 03:38:38 11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03:01:22
아 또 있구나 이건 좀 예전. 초2인가 3때인가 였는데 점심시간에 언니들이 봉사활동 같은건가.. 교실로 밥차끌고 와서 담아 주거나 하던 때인데, 내가 앞자리 였는데 그때 친구랑 얘기하느라 뒤를 돌아보고있었음. 의자에서 상체만 돌린채로.
그걸보고 담임이 좀 그랬는지 무릅을 회초리로 때리고 앞보고 앉으라고 했었음.
근데 맞은 무릅이 너무 아파서 울음.. 내가 어릴때 울보라 선생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나봄 신경도 안쓰고 있던..
근데 너무 대성통곡하니까 밥나눠주던 언니들이 왜우냐고 물어봄.
무릅아프다고 그래서 바지 걷어 보니까 진짜 붉게 피멍이 들었었다.

그거보고 언니가 집에 업어다 준것까지 기억함ㅜㅜ

근데 정말 담임에게 실망했던게. 내 무릅에 피멍든거 보고 이거 왜이러냐고 물어봄- -
당신이 때렸잖니ㅎㅎㅎㅎㅎ
38 2012-02-14 03:38:38 15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08:29:34
아 또 있구나 이건 좀 예전. 초2인가 3때인가 였는데 점심시간에 언니들이 봉사활동 같은건가.. 교실로 밥차끌고 와서 담아 주거나 하던 때인데, 내가 앞자리 였는데 그때 친구랑 얘기하느라 뒤를 돌아보고있었음. 의자에서 상체만 돌린채로.
그걸보고 담임이 좀 그랬는지 무릅을 회초리로 때리고 앞보고 앉으라고 했었음.
근데 맞은 무릅이 너무 아파서 울음.. 내가 어릴때 울보라 선생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나봄 신경도 안쓰고 있던..
근데 너무 대성통곡하니까 밥나눠주던 언니들이 왜우냐고 물어봄.
무릅아프다고 그래서 바지 걷어 보니까 진짜 붉게 피멍이 들었었다.

그거보고 언니가 집에 업어다 준것까지 기억함ㅜㅜ

근데 정말 담임에게 실망했던게. 내 무릅에 피멍든거 보고 이거 왜이러냐고 물어봄- -
당신이 때렸잖니ㅎㅎㅎㅎㅎ
37 2012-02-14 03:28:12 2/4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03:01:22
고3때 담임이 내 친구(같은 반) 정말 싫어했는데, 얘가 공부도 잘하고 노는 얘도 아니었음; 단지 자존심쌔고 호불호가 명확한 얘라서 좋아하는 선생님은 엄청 좋아하고 싫어하는 선생님은 정말 무시함. 담임과는 사이가 진짜 안좋았음..
근데 내가 얘랑만 노니까 그 사람도 날 안좋게 보고 있었나봄.
어느날 지각했다고 벌점얻어서 청소당번이 됬는데, 근데 지각은 정말 3년에 2번있을까 말까한 사람임 난ㅜㅜ 그래서 왜 청소당번인지 담임에게 물으러 갔음. 근데 지각이 아니라 숙제를 안했던거. 벌점제도가 숙제&지각 이 두개라서 잊고 있었던거.
그래서 결국 청소하게됬음. 다른 친구(아까 그애 아님)랑 집에 가려고 했었는데 할수없이 기다리던 친구한테 먼저 가라고함. 그걸 담임이 봄. 그걸 보고 뭔가 날 안좋게 생각했던거 같음ㅡㅡ
대걸레질을 하는데 갑자기 와서 무슨 청소를 이렇게 하냐, 하면서 대걸레 뺒어서 막 지가 열심히 닦음. 그냥 이렇게 하라고 하면 될것을 집에서 똑바로 안배웠냐, 엄마가 이런것도 안가르쳐주냐 뭐 이리 씨부렁댐.
ㅈ나 빡치는데 내성적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울컥울컥해서 목아프고 말도 잘안나오고 아..
막 울다가 청소 끝나고 그대로 가방챙기고 화장실가서 펑펑울었음. 안가고 있던 친구가 달래줬는데
억울하고 화나서 진짜 4년 지났는데 잊혀지지 않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집에서 대걸레로 청소하는 법을 어느 집에서 가르쳐주는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담임은 지는 잘사나봄ㅋㅋㅋㅋ집에서 대걸레질도하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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