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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04: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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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전문가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수은,오일에 관한 공포마케팅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네요. 그 부분에 관한 건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홍국에서는 모나콜린k가 스타틴제제 역할을 하지만 그 외의 다른 성분들이 유의미하게 콜레스테롤 수치에 관여한다고 보아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그래서 홍국을 드시고 계셨는데, 함량 조절이 안된다는 것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가네코사가 미쓰비시 기업이었나요? 그것도 몰랐던 부분입니다.
유비퀴놀과 유비퀴논의 차이에 대한 연구결과는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코큐텐이 일본이 거의 독점적으로 생산한다는 게 기술력의 차이라고 들었는데 팔리지 않은 이유였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럼에도 아이허브를 추천해드린 건, 직구에서 간편하게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해서였습니다.
Pure Encapsulations 제품 같은 걸 구매하고 싶어도 배대지를 이용해야돼서요.
혹시 아이허브의 대안인 사이트가 있을까요?
답변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무지에 대해서 알았고, 조금 더 공부해야할 부분들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