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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와피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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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2017-10-04 16:50:35 2
라스베가스 대량살상을 가능케 한 무기 [새창]
2017/10/03 10:10:32

2139 2017-10-03 02:30:48 35
[새창]
뉴스를 보니 네바다주가 다른 주와 달리 탄창 용량 제한이 없나 보네요. 오디오를 들어도 일반 탄창이 아니라 200발 탄약집으로 긁은 듯 합니다.
m249 급 분대지원화기로 10초 풀오토 정도로 들립니다.
영상을 다 보지 못했지만 족히 1000발은 넘어 갈 듯 하네요.
2138 2017-10-01 22:53:32 7
뽐뿌 인기글 펌 - 우와 진짜 열받아서 남편한테 미*새 보지말라고 [새창]
2017/10/01 21:40:05
와. 이 놈들은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군요.
2137 2017-10-01 20:26:04 3
영화제목을 알고 싶어요 ㅠ [새창]
2017/10/01 20:16:08
리틀 붓다.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6734
2136 2017-10-01 18:40:03 20
[새창]
씨받이 기자 배수람, 네티즌 욕 쳐먹어. 듬뿍.
2135 2017-09-30 20:59:59 0
부러진 플라스틱 접착방법에 대해 조언 구해요 [새창]
2017/09/30 20:46:37
에폭시 접착제면 될 듯 합니다.
2134 2017-09-30 10:04:08 0
[새창]
곽씨 심리학자라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2133 2017-09-30 09:09:02 6
전우용님] 인간성 상실...악마를 보았다! [새창]
2017/09/30 00:01:12
절대 용서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자국민을 상대로 심리전 무기를 개발해서, 실전은 치룬 놈들입니다.
자유를 억압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은 기본이고,
인간성 자체에 대한 공격으로 타인의 아픔을 외면하고 사회를 분열 시키는 씨앗을 뿌리고 키운 놈들입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어린 세대들이 일베나 메갈 같은 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이 곳은 전쟁터이고,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2132 2017-09-28 20:10:58 3
[새창]
그 놈의 오해는. 전작권 이야기는 이미 끝난 이야기 아닌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2131 2017-09-28 15:58:28 1
수도꼭지 갈다가 물이 새오 살랴주새오.. ㅠㅠ (도움!! 본삭금) [새창]
2017/09/28 15:41:42
http://postfiles12.naver.net/MjAxNjEyMjhfOTAg/MDAxNDgyOTAxMTg5Mzcy._QiEQqgHLy3eVE6uqnKc8koEE3Jnmp9l19YZyvfraXwg.f514TIvWdkkyKNFDSaRaSGqQvTAnxMeIg3w9kmyb9QAg.JPEG.pink2451/4_%EC%82%AC%EB%B3%B8.jpg?type=w966
2130 2017-09-28 15:57:45 0
수도꼭지 갈다가 물이 새오 살랴주새오.. ㅠㅠ (도움!! 본삭금) [새창]
2017/09/28 15:41:42
https://www.youtube.com/watch?v=It_pxvS439s
2129 2017-09-28 12:35:12 8
다시 복습하는 안철수의 사회인식 [새창]
2017/09/28 09:54:16
그냥 '가정교육' 이라 합시다.
2128 2017-09-27 16:39:58 2
우리나라 음주 운전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9/27 11:08:02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 '운전능력 상실의 가능성'입니다. 그리고 음주 운전능력은 100명이면 100명 모두 다릅니다.
과학이 발달해 개별 측정이 가능해지기 전까진 '음주 운전 금지'라는 심플한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2127 2017-09-27 14:30:26 0
우리나라 음주 운전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9/27 11:08:02
저는 0.05 기준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
1. 인간은 스스로 알콜 수치를 판단할 기관이 없어요.
2. 결국 0.05를 넘냐 안 넘냐를 감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그 놈이 이미 술을 먹은 상태에요.

그러니 알콜 몊 %가 신체에 미치는 개인별 영향 평가를 따져서 따로 면허 발급해줄께 아니라면 상식적 기준 '술을 마셨냐?' 단 하나의 기준이면 족하다 봅니다. '얼마나 마셨냐?'는 처벌 강도를 정할 때 따지면 되는 겁니다.
2126 2017-09-25 06:09:12 12
악의 평범성. (스왑 주의) [새창]
2017/09/25 00:17:24
정치 철학자의 한계였겠죠. 분석, 판단, 사고의 기반으로 조직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고위직 '책임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법철학의 영역입니다. 아히이만의 법률적 방어 논리를 확대하여 해석한 건 무리죠. 좀 과하게 던진 테제가 역사적 의미가 있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결국 '악의 평범함'의 철학적 산물은, 현실이 아니라 문학적으로 완결이 났다고 봅니다.
'책 읽어 주는 남자'의 주인공 한나가 그러합니다.
그런 평범함의 면죄부를 줄 수 있는 수준을 '백치' '문맹' '맹목'과 같은 원시적인 수준까지 낮췄는데, 기본적으로 현대 국가 조직 시스템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가상의 인물이죠.

현실에서는 국가 단위의 큰 조직이 시스템적으로 악을 행할 때는 온갖 쓰레기들이 요직을 차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이코패스, 기회주의자, 무능력한 출세지향자. 극단적인 개인주의자, 광신자, 가학적 성취자, 전체주의자 등등 '목적'하는 바는 다르더라도, 구체적인 피해자가 적시되는 '악'한 행위에는 적극적 참여자가 핵심 줄기를 구성해야지 '효과적인' 시스템이 운용되기 때문에, 평범한 동조자 방관자들은 요직에서 배제가 됩니다.
오히려 악의 광범위한 포용성이 어디까지인지가 연구 방향이겠네요.

그러니까 더 이상의 그들의 '평범함'의 인정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해 줄까, 라는 방패는 걷어 차 주는 게 철학적 사유로도 합당하다는 겁니다.
법적 처벌 대상이 되는 수준의 '책임' 있는 자리라면 '특출함'이 기본 바탕이라고 보면 됩니다.
혹여 한나 같은 면죄의 대상 조차도 스스로 죄를 인식하는 순간에서는 처벌을 피하지 않음으로 '죄와 벌'이 완성되니 철학적으로 깔금한 결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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