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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 2021-05-01 13:40:10 1
신동엽 최근 섹드립.jpg [새창]
2021/04/30 15:17:57
첫짤 보고 배우인 것 같았는데 ‘네???’ 이 화면 보고 신화 신혜성이라고 생각하며 내려와서 댓글을 보니 아... 배우구나..
2778 2021-03-30 10:28:09 0
6년간 묘소를 지킨 충견 [새창]
2021/03/29 10:09:54
아ㅠㅠㅠㅠㅠㅜㅜ
2777 2021-03-27 00:26:21 1
요즘 심각한 중고등학생의 문해력 [새창]
2021/03/26 09:54:23
전 영어강사인데 모의고사 수업을 하다보면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한 줄 한 줄은 해석할 줄 아는데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참 많아요. 그런 친구들은 글의 요지/주장/제목 고르기, 문장 삽입, 문장 순서 맞추는 문제 등을 못 풀어요ㅠㅠ 결국 시험대비를 할 때는 지문의 배경 설명과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예시들을 필히 들어줘야합니다. 거기다가 단어 뜻을 한국어로도 이해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고등학생이 수학 시간에 나오는 ‘유도하다’라는 어휘를 보며 “왜 수학 시간에 체육에 대한 내용이 나오냐,”고 물을 정도면.... ㅠㅠ....
‘철수와 영희는 내 친구이다. 그들은 친절하다.’라는 문장에서 그들이 누구냐고 물으니 “민수...?”라는 답변이 나오더라고요. 아이고ㅠㅠㅠㅜㅜ
2776 2021-03-19 00:24:56 0
55년 살았던 앵무새의 마지막 유언 [새창]
2021/03/17 14:24:13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인 알렉스도 약 5세 아이의 지능을 가진 아이였는데, 죽기 전 날 밤에 ‘잘자, 잘지내’라는 말을 했대요. 위에서 연구소 얘기하시는 분 댓글의 앵무새가 아마 알렉스일듯 ㅠㅠ
2775 2021-03-14 22:51:06 10
외국 생활 하면서 느끼는 문화 충격 최고는.jpg [새창]
2021/03/14 14:29:16
호주 버스의 뒷좌석은 우리나라 버스처럼 진행방향을 바라보는 좌석이고, 앞좌석은 우리나라 전철처럼 앉아있는 승객과 서있는 승객이 마주보게끔 되어있는 구조인데요, 한여름에 앞좌석에 탔다가 제 바로 앞에서 어떤 승객이 버스 손잡이를 잡으려고 민소매를 입은 팔을 들어올렸을 때 진짜 토할 뻔했어요.... 세상에... 냄새도 그런 냄새가 ㅠㅠㅠㅠㅠㅜㅜㅜ
2774 2021-03-10 03:54:01 1
동물의 왕국 호주의 희망과 절망.jpg [새창]
2021/03/07 11:07:18
새벽에 불 켜고 봤는데 벽 타고 제가 있는 침대까지 기어오더라고요ㅠㅠㅋㅋㅋ 베드벅 킬러로 전직해서 남들은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는 놈들을 매일 한 마리씩은 잡았...
2773 2021-03-08 01:16:37 7
동물의 왕국 호주의 희망과 절망.jpg [새창]
2021/03/07 11:07:18
거미 레알.... 예전에 농장 알바할 때 같은 농장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현관에서부터 주먹만한 거미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은 농장애가 독개미에 물려서 농장에 헬기 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ㅠㅠ
그리고 tmi지만, 한 번은 농장에 있는데 농장에서 같이 일하는 아저씨들이 ‘다들 테이블 위로 올라가라’고 급하게 소리치더라고요. 같이 일하는 애들이랑 ‘뭐야? 우리 파티하나? 꺄르륵 올라가자! 춤추자!’ 이러고 있는데 멧돼지 쳐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장이나 다른 도시들을 제외하고도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시드니 시티 한복판에서만도 한 6~7년 있었는데 그냥... 호주는 벌레가 다 큰 걸로... 엄지손가락만한 바ㅋ벌레들은 도처에 깔려있고요^.^!!! 백팩커만 가면 베드벅 물리고요^.^!!!!! (이건 저만 그럼.. 친동생이랑 친구들이랑 한 방을 썼는데 저만 물리고 다른 애들은 안 물림. 그래서 매일매일 애들이랑 침대도 바꿔가며 잤는데도 저만 물림. 주인아저씨가 새 매트를 사다줬는데도 저만 물림. 아저씨가 아이 침대 프레임 자체를 바꿔줬는데도 저만 물림. 심지어 다른 나라로 여행갔는데도 저만 물림. 베드벅이 잘 무는 체질?인가봐여..)
2772 2021-02-25 23:31:12 0
[새창]


2771 2021-02-23 03:17:25 1
집 밥이 먹고 샆었던 청년 [새창]
2021/02/21 04:13:19
이런 건 왜 우리동네.........ㅠㅠ
2770 2021-02-10 04:18:53 2
세상이 넓고도 좁은 이유 [새창]
2021/02/09 08:48:47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다가 다른나라로 유학을 갔는데, 그 나라로 여행 온 한국 다닐 때의 대학교 학회장오빠랑 동기 여자애를 만남. 학회장 오빠는 그 당시에 자기와 같은 학번인 어떤 언니의 남친이었는데 당당하게 나랑 같은 학번 여자애랑 바람피면서 둘이 여행온 거;
2769 2021-01-10 14:12:46 0
고양이와 함께하는 휴일 [새창]
2021/01/08 08:50:45
와... 보자마자 너무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기분이에요! 저장저장♥️
2768 2021-01-07 10:34:58 1
폭설 속 비탈길의 용자들... [새창]
2021/01/06 22:53:13
혹시 위례로 가는 길인가요? 위례 사는 제 친구가 어제 막차타고 집에 가는데 버스 기사님이, 언덕이 너무 높아서 더이상 운행을 할 수 없으니 내리라고 하셨다더라고요. 저기도 언덕이 높다는 걸 보니 혹시 같은 곳인가 싶네요. 다들 안전운행하시길!!!
2767 2020-12-25 13:02:35 0
면접날 상무님 방으로 안내 된 면접자 [새창]
2020/12/22 10:41:52
뭔가 본인 캐릭터들과도 얼굴이 닮은 듯한..
2766 2020-12-19 03:28:38 0
어느 PC주의자의 본심 [새창]
2020/12/18 12:12:40
뜬금없지만 켈리는 갈수록 오지오스본 판박이네요. 누가 봐도 오지 딸 ㄷㄷ
2765 2020-12-17 21:27:40 0
집사 1일차... [새창]
2020/12/15 16:41:00
브리티쉬 숏헤어나 스코티쉬 스트레이트인가요? 하이고 저 친화성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간택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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