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그린 로코코 스타일 나이키 운동화.Jpg [새창]

첫 사진부터 숨멎!!

3543 2023-01-20 00:24:35 3

어머니가 지금까지 마음에 두신 이야기.jpg [새창]

볼 때마다… ㅠㅠ 아, 어머니..

3542 2023-01-20 00:23:06 2

생선가게 손님 고양이.jpg [새창]

와, 추억 ㅠㅠ

3541 2023-01-20 00:20:54 4

캣맘 모녀 vs 물총맨.jpg [새창]

저건 오히려 고양이한테 피해를 주는 건데 저 멍청하고 이기적인 자칭 캣맘 ㅡㅡ

3540 2023-01-20 00:11:59 0

슬램덩크에서 가장 저평가된 인물 [새창]

심지어 잘생김 ㅠㅠ 이정환이랑 비벼볼만한(?) 외모임!

3539 2023-01-20 00:05:21 4

천재를 만난 카이스트 대학생 [새창]

두 분 댓글에 추천은 눌렀지만 부끄럽다는 말엔 비공감입니다! 신동 소리 들은 것도 대단한 것이고 자식에게 관심을 가지는 부모도 대단하죠! 두 분은 부끄러워하실 게 아니라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셔야 합니다 ><

3538 2023-01-19 23:56:58 0

이란의 특이한 문화 '터로프' [새창]

타로프 나콘! 억양이 궁금해요. 뭔가 귀여우면서 위엄있을 것 같음,,,

3537 2023-01-19 23:45:07 1

인터넷에서 유명인 사진옆에 외국어로 써놓은 문장은 뭔가 있어보이지만 [새창]

와, 이거 진짜 당연한 말인데 있어보인다 ㅋㅋㅋㅋㅋ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내 기회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고 나에겐 기회가 없어지는 것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한 나는야 문과 룰루랄라

3536 2023-01-19 23:41:04 0

펌) 마음에 드는 시 찾았어 [새창]

‘봐준다’를 문자 그대로 look at으로 이해한거예요 ㅋㅋ 볼수록 이 시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3535 2023-01-19 12:10:28 0

서태웅이 좋은 자전거 놔두고 엄마자전거타고 등교하는 이유 [새창]

헉… 저 초딩때 유행하던 테크노 백팩에 이런 과거가ㅠㅠ

3534 2023-01-19 11:58:01 1

야근때문에 정신 나가버린 직장동료 ㅋㅋ [새창]

귀여웤ㅋㅋ

3533 2023-01-19 11:55:11 8

군대가서 차버린 남자친구랑 다시 잘하고 싶어 [새창]

헤어진 전말은 이해가 됨. 집착+수면방해는 헤어질만함. 근데 대체 왜 다시 만나려고 하는지는 이해불가

3532 2023-01-18 01:19:57 0

취업할 필요 없는 부자 되면 뭐 하고 살거야? [새창]

예전부터 꿈 아닌 꿈이 하나 있는데 ㅎㅎㅎ 로또 당첨되면 여태 열심히 달려왔고 지금도 달리고 있으니 쭉 쉬고 싶어요. 물론 우리집 고양이들 다 책임지고 그 후에~~^^

3531 2023-01-15 03:36:03 0

원작을 뛰어넘는 차은우 비주얼 [새창]

어느 화백의 인터뷰인 것 같아요

3530 2023-01-15 03:24:34 32

직업병 썰 모음 [새창]

앜ㅋㅋㅋㅋ 저 강사인데 어제 엄마 귀 파드리다가 한 쪽 다 끝내고 “자, 다음 페이지~” 이랬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예전에 가게를 하셨는데 자주 도와드렸거든요. 근데 가게에서 전화받으면 “감사합니다, ㅇㅇ학원입니다~” 이러고 ㅋㅋㅋㅋㅋ 반대로 학원에서 전화받으면 “감사합니다, ㅇㅇ가든입니다~” 이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