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화채보고만드러봤어요.. [새창]

맛은 어땠나요

468 2012-07-08 23:02:10 0

단풍국에 살고 있는 허스키에요~ [새창]

ㅠㅠ늑대 처럼 귀 쫑긋한 개들이 난 좋더라ㅠ 허스키나 진돗개처럼

467 2012-07-08 23:02:10 0

단풍국에 살고 있는 허스키에요~ [새창]

ㅠㅠ늑대 처럼 귀 쫑긋한 개들이 난 좋더라ㅠ 허스키나 진돗개처럼

465 2012-07-04 01:45:25 0

이와중에 빡친 한화팬 [새창]

저거 멘트가 사람에 가려져서 그런데 풀로 뭔가요??

464 2012-07-04 01:44:29 6

[새창]

그런데 노래나올 때 자막에 검정색으로 테두리 해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ㅎㅎ 배경이랑 묻혀서 잘 안 보이네요.

463 2012-07-04 01:44:29 17

[새창]

그런데 노래나올 때 자막에 검정색으로 테두리 해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ㅎㅎ 배경이랑 묻혀서 잘 안 보이네요.

460 2012-07-03 23:34:02 0

본래대로라면 군바리스타 글을 써야 했겠지만... 우선 사과문부터 [새창]

저도 그 댓글 보고 좀 그랬는데.. 사과문 올리셔서 다행인듯

459 2012-07-02 03:28:37 1

[스압]저 익명으로 쓰면 안봐주실거 같아서 씁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아무리 주위에서 그러셔도... 정작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어요. 님이 무슨 증거를 대실 것도 아니고...

458 2012-07-02 02:12:56 0

동남아출신 술집딸 [새창]

그런데 저런 개인적인 재산 서류같은건 어떻게 구하는건지 참 궁금하다. 돈 찔러주고 구하는 건가...

457 2012-07-02 02:12:56 0

동남아출신 술집딸 [새창]

그런데 저런 개인적인 재산 서류같은건 어떻게 구하는건지 참 궁금하다. 돈 찔러주고 구하는 건가...

456 2012-07-02 02:09:48 0

내가 어쩌다 이렇게 자랐을까. [새창]

이렇게 생긴 분이셨군요...흠...

455 2012-07-02 02:09:48 1

내가 어쩌다 이렇게 자랐을까. [새창]

이렇게 생긴 분이셨군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