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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2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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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2012-08-08 18:30:20 1
(브금) 강남스타일 19금 아님? [새창]
2012/08/08 18:15:30
1 정말?
495 2012-08-08 18:27:16 2
재미난 이름을 가진 지인 있으세요? [새창]
2012/08/08 18:14:46
변호사이신데 성함이 엄욱. 써놓으면 괜찮지만 발음하면 어묵....
494 2012-08-07 20:24:42 0
(BGM)한국이 양궁을잘하는이유 [새창]
2012/08/07 19:12:37
경기버스 넌센스 퀴즈처럼 짜증났다
493 2012-08-06 03:27:46 0
님들 요거트 짱조음 [새창]
2012/08/05 15:34:06
첫번째 사진은.... 전체샷인가요? 초점이 안 맞아서 순간 내가 안경 안쓴줄 알았음
492 2012-08-06 03:16:52 0
마룬5 - 그 뇨자 사랑받겠죠 cover [새창]
2012/08/05 20:09:16
목소리 톤이 바뀐 것 같은건 나만의 착각인가??
491 2012-08-06 03:12:13 0
윤하가 부르는 ' 바람이 분다 ' [새창]
2012/08/05 20:14:37
곡도 좋고 윤하 목소리도 좋고ㅠㅠ 으어 행복하네요
490 2012-08-06 03:02:04 3
여자친구가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_-b [새창]
2012/08/06 01:20:06
올리실 거면 허락 받고 올리세요. 맘대로 남의 사진 공공장소에 올리는 거만큼 기분 나쁜게 없음
489 2012-08-06 03:00:24 0
(방금전 실화)해병대 간 사람들이 욕먹는 이유+인실좆 [새창]
2012/08/06 01:08:45
내가 볼 땐 술집에서 용돈하라고 돈 주고 그런것도 좀 이해안감. 되게 이상할 거 같은데..... 너무 '우리는 하나다' 강요하는 느낌.
보고 있는데도 답답한 느낌
488 2012-07-29 01:18:29 1
티아라 오늘 3주년이네요 !!!!! [새창]
2012/07/29 01:12:43
누가 설명 좀....
487 2012-07-29 00:33:06 0
아무리 가족간 식사라도 기본매너는 지키자 [새창]
2012/07/28 22:15:46
저도 몰라서 그냥 식탁위에 냅두고 놔두고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어머니가 말씀하시더라구요. 밥 먹고 싱크대에 넣어놓는데 꼭 물 부어놓으라고. 그 뒤로 몇번은 까먹어서 혼났는데 지금은 잘 합니다. 기름 묻은 그릇이랑 분리하는 것도 말해줘서 알았어요. 나중에 설거지 자주 할 일이 생겨서 더 몸소 알게 되었고.
486 2012-07-26 23:24:22 7
[bgm]소설별 폭발표현 [새창]
2012/07/26 23:12:56
소설가별 식사하는 법도 읽어보세요ㅋㅋㅋ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ouscrap&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3330&page=1&keyfield=&keyword=&mn=192799&nk=&ouscrap_keyword=&ouscrap_no=ouscrap_192000&s_no=101028&member_kind=
485 2012-07-26 23:24:22 19
[bgm]소설별 폭발표현 [새창]
2012/07/27 11:01:06
소설가별 식사하는 법도 읽어보세요ㅋㅋㅋ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ouscrap&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3330&page=1&keyfield=&keyword=&mn=192799&nk=&ouscrap_keyword=&ouscrap_no=ouscrap_192000&s_no=101028&me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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