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는 원래 보신탕 먹는 사람이었는데 비위생적이고 미스테리한 도축 환경에 회의가 들어서 안 먹기 시작했어요.
길 잃은 시츄나 푸들을 잡는다니, 최대한 고통을 주며 죽인다니.....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요.
식객에서 본 바로는 돼지는 잡을 때 전기충격으로 순식간에 죽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차라리 그게 나은 거 같아요.
최대한 고통없이 절차 지킬것 지키면서 도축하는 게요.
맞아요. 저는 원래 보신탕 먹는 사람이었는데 비위생적이고 미스테리한 도축 환경에 회의가 들어서 안 먹기 시작했어요.
길 잃은 시츄나 푸들을 잡는다니, 최대한 고통을 주며 죽인다니.....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요.
식객에서 본 바로는 돼지는 잡을 때 전기충격으로 순식간에 죽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차라리 그게 나은 거 같아요.
최대한 고통없이 절차 지킬것 지키면서 도축하는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