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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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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대단하시네요..ㄷㄷ 저는 사촌집에 갔다가 새언니가 모카포트로 내려준 커피맛에 반해서+_+ 모카포트로 내려먹고 있어요.
고향집 근처 카페에서 100g 단위로 볶은 원두를 팔거든요. 갈아달라고 하면 갈아주고...
(오래두고 먹게 되긴 하는데 그렇게 맛 차이를 모르겠어서..ㅋㅋ 입맛이 싸구려인가봐요ㅋㅋㅋ)
근데 저 혼자 자취하는 곳에는 갈아주는 곳이 없네요ㅠㅠㅠ 원두파는 곳까진 찾았는데...ㅠㅠㅠ 분쇄기라도 사야하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