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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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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2016-04-08 12:32:33 1
소아과 갔더니 난리도 아니네요.... [새창]
2016/04/07 12:56:48
토끼랑동거중//
그래도 여전히 지원자수는 절대 미달입니다.
1963 2016-04-08 01:30:45 28
소아과 갔더니 난리도 아니네요.... [새창]
2016/04/07 12:56:48
그나마 도시는 나은 편이지만,
의사들이 갈수록 산부인과 전공을 기피하고 있어서,
소도시나 시골은 산부인과 진료볼 수 있는 곳도 별로 없죠.
도시와 시골의 영아사망률 격차가 큽니다.
한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을 놓고 보면 말도 안되는 수준이죠.
의료계에 산적한 이슈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심각한 부분입니다.
1962 2016-04-07 14:48:07 0
우리지역에 세월호 책임자가 국회의원 된데요 ! [새창]
2016/04/06 23:59:58
인천후보들을 보면 새누리당이 인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배준영, 안상수(인천 말아먹은 전임 시장), 윤상현, 민경욱, 문대성, 조전혁, 정유섭까지...
보스급 몬스터들이 총출동하더구만요...
1961 2016-04-07 12:11:44 0
다음주면 헌혈 금상 받네요 이히히히히 [새창]
2016/04/06 22:27:41
당신이 보고 들은 그것은 유언비어입니다.
1960 2016-04-06 23:26:13 2
시사게 분리 공지 2 [새창]
2016/04/06 21:21:12
조회수 적은 게시판은 수두룩해요.
1959 2016-04-05 10:59:44 1/8
임신부 생활 8개월동안 느낀 것들 [새창]
2016/04/04 23:34:25
저도 지하철 탈 때마다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비율적으로는 남성보다 여성들이 더 많이 앉던데요?
1958 2016-04-05 00:35:14 3
어... 저... 필리버스터 책 낸 출판사인데요... [새창]
2016/04/04 23:23:22
'으앙 쥬금' 어디서 봤나 찾아봤더니 이거인듯...

1957 2016-04-05 00:28:42 2
어... 저... 필리버스터 책 낸 출판사인데요... [새창]
2016/04/04 23:23:22
생각난 단점만 말했을 뿐이고,
그 외에는 모두 장점입니다.

찢어진 건 출판사 잘못은 아니지요.
배송 전 포장상태나 택배사의 택배취급과 관련된 부분이니까요.

감사합니다.^^
1956 2016-04-05 00:25:51 0
어... 저... 필리버스터 책 낸 출판사인데요... [새창]
2016/04/04 23:23:22
필리버스터가 이김출판사이고 출판사 로고가 ㅇㄱ 이런 모양이라서,
10시18분 책 보고서는 여기 출판사는 '죽음(주금)'인가?
저절로 연상되더라구요.
'으앙 쥬금' 이런 거... ㅋ
1954 2016-04-05 00:22:04 7
어... 저... 필리버스터 책 낸 출판사인데요... [새창]
2016/04/04 23:23:22
책이 분권 형태였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을 수가 없어서요.
그리고 평생을 두고 보관할 가치가 있는 책인데, 두께나 무게에 비해 표지가 너무 얇아서 책꽂이에서 넣고 꺼내다가 손상될까 걱정되네요.
하드커버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요.
처음 배송올때도 책표지가 찢어져서 한 번 교환했습니다.

문장배치도 편집이 전혀 없이 그냥 법전 형태여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이 아쉽습니다.
기록 본연의 가치를 우선해서 의도한 것 같기는 하지만요.
1952 2016-04-05 00:15:32 14
어... 저... 필리버스터 책 낸 출판사인데요... [새창]
2016/04/04 23:23:22
이 책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페이스북에서 가져왔습니다.
10시간 18분이라서 618분의 의미로 책이 6180원이랍니다.

1951 2016-04-04 21:23:29 46
솔직히 노란 리본 달고 다니지만 좀 많이 신경쓰이긴 해요... [새창]
2016/04/04 18:50:48
저는 당당합니다.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노란리본이 상징하는 세월호참사에 대한 추모나 기억을 폄하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에게 바른 정보를 주고 지상파 방송이 감추는 진실을 알려주고,
그래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면 제 인간관계에서 그런 사람을 걸러낼 좋은 기회로 생각합니다.

가끔 '시비거는 사람 생기기만 해라' 하고 벼르기도 하는데, 아직까지 그런 일은 없네요.

그리고 거리에서 노란리본 걸거나 차고 있는 분 우연히라도 만나면 배지나 팔찌 등을 드리기도 합니다.
1950 2016-04-04 14:40:51 0
[새창]
엄살작전이죠.
시커먼 속셈 다 안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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